개천절을 맞아 전공서적이 든 백팩을 메고, 친구와 함께 한강 나들이에 갔습니다. 가을날의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 람을 만끽하며 자전거를 타며 공휴일의 잉여로움을 마음껏 만끽했어요.(이지연 경영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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