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친구들끼리 모여서 가스렌지에 열심히 구워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땐 왜 그리도 맛있던지…….
지금도 가끔 동네 작은 문구점에서 그리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 

김현애(디자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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