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지(교육 10)
작년 여름, 해발 1,507m의 지리산 3대봉 중 하나인 노고단.
한걸음 땀 한 방울, 끝이 없을 것만 산길도 정상은 있었다.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정상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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