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영 (가정아동복지 09)
우연히 길 가다 눈에 들어온 골동품가게에 들렀습니다.
예쁘게 진열돼 있는 시계들은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와 삶의 모습이 담겨 있는 듯 했습니다.
문득 우리의 시간은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묻고 싶네요.
당신의 시간은 어디로 흐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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