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법학 05) 학우가 제2회 프런티어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학우는 ‘스무살, 걸음마를 떼다’로 기획기사 부문 대상으로 당선됐다. 이 학우는 당선작을 통해 독립에 대한 젊은이들 스스로의 의지와 정부 복지제도의 문제점 등을 비판했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40여 일간 진행된 제2회 프런티어공모전에는 총 376개(기획기사 223편, 비평 30편, 칼럼 42편, 수필 3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강미경 기자 smpkmk73@sm.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숙대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국제기구 향한 첫걸음, ‘찾아가는 국제기구 진출 간담회’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작가를 향한 발돋움, 회화과 오픈 스튜디오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2023 SFA 여성주간, 몰랐던 내 몸을 이해하다 도전을 즐기는 무대 위 나비, 최수진 뮤지컬 배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의문 남긴 제56대 총학생회 공청회, 학우에게 ‘가까이’ 다가섰나 피우리, 어느덧 임기 막바지… “숙명의 불꽃은 학우들 덕분”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이승은(법학 05) 학우가 제2회 프런티어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학우는 ‘스무살, 걸음마를 떼다’로 기획기사 부문 대상으로 당선됐다. 이 학우는 당선작을 통해 독립에 대한 젊은이들 스스로의 의지와 정부 복지제도의 문제점 등을 비판했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40여 일간 진행된 제2회 프런티어공모전에는 총 376개(기획기사 223편, 비평 30편, 칼럼 42편, 수필 3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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