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은 서울의 낮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올 봄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초여름 같은 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우들이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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