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도 효율적으로

교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내어학원에서 토익, 토플 등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현재 토익강의를 듣고 있다. 학과 수업이 끝난 후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어 시간활용에 좋다. 영어수업을 듣고 시간이 남을 때에는 중앙도서관에 가서 공부한다.
최휘람(법학 09) 

‘즐거운 나의 집’에서 내 맘대로
학교근처 하숙집에서 살기 때문에 공강시간에 집에 가서 개인시간을 가진다. 도서관에 있으면 아무래도 제약을 많이 받는데 비해 집에 가면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를 하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자유롭게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예진(인문 07)

 

식사 후 도서관으로 GOGO
식사시간이라면 친구와 식사하며 이야기를 한다. 또 공강시간에 종종 도서관에 가 수업시간에 제출할 과제를 하거나 개인적으로 외국어 공부를 한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시간관리를 하고 있다.
이은희(문화관광 05)

 

명동에서의 쇼핑
공강시간을 이용해 친구들과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사먹는다. 공강 시간이 5시간이나 되는 날에는 학교와 가까운 명동으로 놀러간다. 명동의 가게에 들어가 아이쇼핑을 하고 맘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사기도 한다.
안다영(정치행정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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