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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감각으로 숙명을 비춰제 7회 숙대신보사 광고공보전 당선작 발표
최윤영 기자  |  smpcyy7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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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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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신보사는 10월 22일 ‘제7회 숙대신보사 광고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16팀이 출전하고 총 17개의 작품이 제출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한 팀과 우수상 두 팀, 장려상 세 팀이 뽑혔다.


최은실(디자인 05)ㆍ김자연(언론정보 07)ㆍ황호신(언론정보 07)ㆍ장애리 학우 팀은 ‘골드카드’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변수창(인문 06)ㆍ원그림(문화관광 05)ㆍ윤지혜(문화관광 06)ㆍ이한라(정치행정 08) 학우 팀의 ‘숙명의 사전화-사전의 첫 번째 의미가 되다’와 고지연(언론정보 08)ㆍ한아름(언론정보 08)ㆍ조영미(언론정보 08) 학우 팀의 ‘부드러운 힘, S리더십’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지현(언론정보 06)ㆍ신소영(영어영문 07)ㆍ권소영(영어영문 07) 학우 팀은 ‘마음을 움직이는 S 리더십’, 김지애(언론정보 06)ㆍ이혜리(언론정보 06)ㆍ박선현(언론정보 07) 학우 팀은 ‘백년의 숙명, 천년의 빛’, 고지연(언론정보 08)ㆍ김미송(언론정보 05)ㆍ김기선(피아노 07) 학우 팀은 ‘굿모닝 숙명’으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최은실 학우는 “새로운 총장이 취임했기 때문에 우리 학교의 S 리더십에서도 새로운 이념을 찾아보고자 노력했다”며 작품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마음을 움직이는 S 리더십’으로 장려상을 받은 신소영 학우는 “비가 오던 날 한 학우가 나에게 다가와 우산을 씌워줬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의 실천과 전파에 대해 말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공모전의 심사는 숙대신보 문시연(불어불문학 전공) 주간교수와 유종숙(홍보광고학 전공) 학생처장, 한규훈(홍보광고학 전공) 교수가 맡았다. 한규훈 교수는 “표현소재가 다양했고 몇몇 작품에서는 뛰어난 광고카피가 돋보였으나 S 리더십이라는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이 다소 부족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숙대신보 광고공모전도 질적으로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고공모전 시상식은 3일 오후 6시,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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