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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으로 국제적 감각 키우자"‘국제 명사 강연 시리즈’ 개최
이소라 기자  |  smplsr7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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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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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국제관계대학원은 오는 12월까지 여름방학을 제외하고 매달 한 회씩 총 여덟 차례 세계적 저명 기관의 리더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국제 명사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금호종합금융의 후원을 받아 지난 3월부터 개최되는 이번 강연 시리즈는 국제 사회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풍부한 재학생과 저명 기관 CEO들의 만남을 주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강의는 별도의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된다.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강연은 지난 3월 전 주한미상공회의소Tami Overby(타미 오버비) 회장이 ‘FTA와 한ㆍ미 경제 관계를 주제로 진행했다. 오는 4월 16일(수)에는 세계 3대 PR 회사인 Burson&Mastellar(버슨 마스텔러)의 최고경영자 Phillip Raskin(필립 라스킨)이, 5월에는 CNN 손지애 서울지국장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좌측 표 참고)

최동주 국제관계대학원 주임교수는 “우리 학교가 주최하고 있는 리더십 특강 중 전문성 있는 강의가 적은 것 같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강의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연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이번 강의 시리즈의 의의를 밝혔다. 그는 이어 “학생들이 일찍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익히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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