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취업면
<금주의 키워드 : 경제>
이승현 기자  |  smplsh73@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환율과 주식의 종 잡을 수 없는 변동으로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반면 이러한 모습에도 고개만 갸우뚱 하고 있는 당신! ‘원-달러 환율 상승과 원화 가치 하락’ ‘스테그플레이션 경보’ 등 신문 속 경제 소식을 접할 때마다 황급히 다음 장으로 넘기는 당신을 위해 아래의 책들을 준비했다. 아래의 책들을 통해 그동안 어렵게 생각했던 경제에 한 발짝 다가가 보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 김영사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입문서’이다. 경제학의 핵심이론들이 애덤 스미스, 케인즈와 같은 역대 경제학자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 저자는 복잡한 그래프나, 모형을 제시하는 대신 경제학자들의 에피소드를 담아 경제학 이론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평소 경제학이 거창하고 온갖 이론들로 이뤄진 복잡한 학문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멀게만 느껴졌던 경제가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스타벅스 10잔으로 시작하는 여우 재테크』탁현심/ 21세기북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20대 여성들을 위한 맞춤 재테크서이다. 신한은행에서 25년간 금융전문가로 일한 저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가장 기본적인 재테크 방법들을 저술했다. 저자는 스타벅스 커피 10잔의 가격인 5만 원으로 재테크가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적은 돈으로도 노력과 요령만 있다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적금, 재테크, 결혼 자금 관리법 등 꼭 필요한 정보들을 구체적인 예와 수치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20대 여성들을 위한 맞춤 재테크서이다. 신한은행에서 25년간 금융전문가로 일한 저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가장 기본적인 재테크 방법들을 저술했다. 저자는 스타벅스 커피 10잔의 가격인 5만 원으로 재테크가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적은 돈으로도 노력과 요령만 있다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적금, 재테크, 결혼 자금 관리법 등 꼭 필요한 정보들을 구체적인 예와 수치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찰스 킨들버거(Charles P. Kindleberger)/ 굿모닝북스


17세기 화폐 변조 시대부터 2001년 아르헨티나 페소화 위기까지, 지난 400년간 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경제 역사가 한 권에 담겨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광적인 투기, 거품 경제 속의 패닉, 경제의 붕괴를 반복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금융위기 역사를 되짚었다. 또한 과거의 금융위기로부터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미래에 발생할 금융위기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거품에 현혹돼 투기적 광기를 보이는 사람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책이다.

 


   
 
   
 
『88만원 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우석훈, 박권일/ 레디앙


현재 대한민국에는 세대간 불균형과 사회 전반의 독점화가 이뤄지면서 많은 20대들이 비정규직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88만원은 비정규직 평균 임금에 20대 급여의 평균 비율을 곱한 값으로 현재 20대가 직면한 경제적 위기를 의미한다. 이러한 위기에 처한 20대를 위해 저자는 냉혹한 현실을 냉철하게 비판하며 분야별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현재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현명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종이를 접고 전자문서의 미래를 펼치다
2
"페미파워프로젝트, 김지연입니다"
3
인권운동가 공현, 청소년의 '지음'이 되다
4
2019 취업박람회, 유익함 속 아쉬움 남아
5
숙명포털시스템 보안 '주의 요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한예진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