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행숙케치] 파리, 그 아름다움에 빠지다
대학교 1학년 여름 한 달간 다녀온 프랑스 여행은 최고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파리이다. 파리는 어릴 때부터 꼭 가고 싶었던 도시 중 한 곳이었다. 여러 영상매체에서 보여주는 파리의 화려함과 책 속에서 보여주는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직접 느껴
숙대신보   2018-11-19
[여행숙케치] 나에게 더 다가가는 북유럽 한달여행
숨 쉴 틈 없이 지나간 1학년 1학기. 대학교 1학년은 한가하다고 어느 누가 말했던가! 종강 후, 문득 어떤 갈망이 일었다. 아무 걱정 없이 훌쩍 떠나 딱 한 달만 다른 곳에서 살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부터 나는 현실의
숙대신보   2018-11-12
[여행숙케치]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본 서양사 여행
음대 친구는 매일 악기를 만지고 연주했다. 미대 친구는 자신만의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4학년이 될 동안 학교와 집을 벗어난 적이 없는 내가 역사를 전공했다고 할 수 있나? A4용지 위에 인쇄된 유적들만 본 내가 정말 그걸 배웠다고 말할 수 있을까? 회
숙대신보   2018-11-05
[여행숙케치] 안녕, 인도에서 함께했던 나의 여름아
인도는 최근 여성 혼자 가기 가장 무서운 곳 1위를 차지했다. 주변에서 "혼자 인도여행을 가는 건 정말 위험해"라며 극구 말렸을 때, 나는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까 내가 조심해서 다니면 돼!"라고 자신감 있게 대답을 했지만, 막상 출국일이 다가오니
이새롬 기자   2018-09-17
[여행숙케치] 제주도는 평범하고 아름답다
3년이 조금 넘는 기간의 직장 생활을 끝내고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첫 여름 방학, 길어봤자 일주일이던 여행이 지겨워졌던 차에 길게 떠나고 싶었다. 여행 전 유명관광지들을 찾고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 돌아다니며 명소를 찾아 인증을 위한
이새롬 기자   2018-09-10
[여행숙케치] 코끼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여행
치앙마이에 있어 코끼리는 태국을 대표하는 영물이자 관광수단이다. 거대한 몸집으로 잘 훈련된 강아지처럼 묘기를 보여주고 수려한 그림을 그리며 재롱을 피우는 코끼리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워한다. 그리고 널따란 코끼리 등에 올라타 트래킹을 시작한
숙대신보   2018-09-03
[여행숙케치] 4박5일간 일본 소도시 오카야마여행
어떤 일을 이루기에 부족한 불완전한 의미의 아홉수가 진정 존재한다면 내게는 23살이 그런 아홉수의 의미를 담는다. ‘오카야먀’라는 일본의 작은 소도시는 다가오는 2018년은 좀 더 맑은 마음으로 맞이하고자 선택한 여행지였다. 한국인이 별로 없고 오직
이지수 기자   2018-05-28
[여행숙케치] 스물, 그리고 하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이란 어떨까? 스무 살의 나와 K는 국내를 누비다 첫 해외여행으로 오사카를 선택했다. 표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일본어를 조금 배웠다는 자신감과 가까운 거리로 부담이 덜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나의 첫 비행은 바로 스
숙대신보   2018-05-14
[여행숙케치] 겨울왕국 캐나다에서의 힐링 여행기
겨울왕국 캐나다에서의 힐링 여행기 문화관광학과 1613715 조성희 혼자 떠난 캐나다의 1달간 여행은 나에게 마치 꿈과 같았다. 추운 캐나다에서의 1달이라는 긴 시간을 위해 캐리어 2개 그리고 백팩 2개를 들고 혼자 낑낑거리며 비행기를 탔고 마침내 캐
이지수 기자   2018-05-07
[여행숙케치] 치앙마이, 나를 자유롭게 해줬던
나의 첫 친구와의 해외여행은 즉흥적으로 이뤄졌다. 오랫동안 못 본 친한 친구와 떠나기 3주전 여행을 가자고 했고 이 끝도 없는 한파를 잠시나마 피하기 위해 우리는 태국의 치앙마이로 덜컥 목적지를 정했다. 나는 치앙마이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기에
숙대신보   2018-03-26
[여행숙케치] 제주에서의 한달
이번 겨울, 지금까지의 시간들 중 가장 특별한 한 달을 제주에서 경험했다. 이는 대학교 첫 일 년을 마무리 할 즈음, 갑작스레 밀러 온 회의감에서 시작되었다. 크게 하고 싶은 일이 없었기에, 오로지 장래성만을 생각하며 고른 학과의 공부가 막막했고, 항
숙대신보   2018-03-19
[여행숙케치] 경주의 새해에서 나를 찾다
지난여름방학에는 인천과 제주도로 건축기행을 간 데 이어 겨울방학을 맞아 경주 건축기행 겸 유적지 답사를 다녀왔다.경주의 첫인상은 우리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내려서 게스트하우스로 걸어가는 길가의 고분들은 잘 만들어진 국립공원 안에
숙대신보   2018-03-12
[여행숙케치] 내 마음의 이상향, 샹그리아
샹그리아’는 영국 제임스 힐튼의 소설 에 등장하는 티베트마을이다. 중국정부는 이 중전(中甸)지역을 관광화 시키기 위해 이름을 ‘샹그리아’로 바꿨다. 그 후 관광객은 급격하게 늘었지만 2014년 1월 샹그리아 고성 3분의 2가 불탄 대형 화재 이후로 현
숙대신보   2018-03-05
[여행숙케치] 제주도 푸른 밤
맑은 하늘과 거대하고 고요한 제주도의 푸른 회색빛 바다. 친구와 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3년 전 수학여행에서 보았던 용두암을 가기 위해 바삐 걸었다. 둘도 없는 고등학교 친구와 3년 만에 마주한 똑같은 풍경을 보며 우린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모
숙대신보   2017-11-28
[여행숙케치] 그 열차가 다다르는 곳
그날따라 유독 날씨가 좋았다. 한여름이라는 말은 거짓이라는 듯이 시원하고, 또 적당히 화창했다. 나와 내 친구는 이른 아침부터 역으로 향했다.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철로와 난간이 눈부시게 빛났다. 7월의 끝자락, 나는 요코하마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숙대신보   2017-11-20
[여행숙케치] 다녀왔습니다
쿠시모토로 향하는 특급 열차를 타고 약 4시간. 창밖으로 보이는 정겨운 풍경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땅에 도착했다는 게 실감이 났다. 기관사가 일일이 표를 확인하는 전차,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와 양식장….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나와 동
숙대신보   2017-11-13
[여행숙케치] 情(정) 두고 온 땅, 말레이시아
이번 여름 6월 29일(목)부터 4주간 말레이시아로 해외 봉사를 다녀왔다. 봉사프로그램 자체는 6주간의 계획이었으나 나는 봉사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후 죄책감을 느끼는 동시에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이 봉사를 준비했던 나
숙대신보   2017-11-06
[여행숙케치] 홀로 떠난 여행의 진가
내게 휴식을 주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기 중에 여행을 계획해 싱가포르 여행을 떠났다. 처음에는 혼자 하는 여행이 외롭지 않을까 걱정했었지만 실제로 여행 중 외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싱가포르의 멋진 풍경을 친구와 가족들에게 보여주
숙대신보   2017-09-25
[여행숙케치] 나만의 여행 만들기
나는 이번 여름방학에 고등학교 동창 3명과 함께 한 달 동안 유럽을 다녀왔다. 유럽 여행기는 많이 접해봤지만 읽어보면 항상 똑같은 내용이었다. 기억에 남는 장소, 맛있었던 음식, 그 나라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 이런 것들을 소위 ‘자랑’하는 내용이었
숙대신보   2017-09-18
[여행숙케치] 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현실이 됐다
“너는 정말 네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것 같아” 내가 들어본 최고의 칭찬이자, 이번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에 자주 듣고 있는 말이다. 나는 지난 7월 7일(금)부터 12(수)일까지 영국에 다녀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준 6일의
숙대신보   2017-09-11
 1 | 2 | 3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서조은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8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