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옴부즈맨] 내용만큼 중요한 외형
숙대신보 1365호를 보면, 기사 선정이 시의적절하고, 최근 이슈가 된 다양한 주제들을 잘 선정해 학생들의 관심에 부응한 점이 높이 평가할 만하다. 총장직선제를 요구하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대자보 훼손에 대한 생각들을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
숙대신보   2019-05-20
[옴부즈맨] 물은 100도일 때 비로소 끓는다
사람은 세상을 움직인다. 바삐 움직이는 발걸음 속에서 길바닥은 데워지고 사회는 지구 자전 하듯 꾸준히 회전하며, 때론 바뀐다. 2019년의 숙명여자대학교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들이 한발자국 움직일 때마다 각자가 느끼는 고충은 뜨거워졌고, 함께 뭉쳤고,
한예진 기자   2019-05-13
[옴부즈맨] 익숙함에서 비껴서기
숙대신보는 숙대 학생과 구성원이 보는 신문으로 다양한 주제와 관점을 가지고 교내 현안문제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신보에 담긴 많은 정보는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쉽게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그런데, 많은 정보를 담다보니 기
숙대신보   2019-05-06
[옴부즈맨] 떠난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파리는 날마다 축제」에서 “내가 파리에서 미시간 이야기를 썼듯 어쩌면 나는 파리를 벗어난 후에야 비로소 진짜 파리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숲 전체를 보려면 숲 속을 벗어나야 하는 것처럼, 글쓰기에도 일종의 거리
숙대신보   2019-03-25
[옴부즈맨] 기사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매주 학우들이 관심을 가질 아이템을 찾고, 효율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아이템을 찾는 과정에서 기자가 얼마나 고민을 하느냐에 따라 기사와 신문의 질은 달라진다. 고민의 과정 없이 한 주에 있었던 일을 전달하는 기
숙대신보   2019-03-18
[옴부즈맨] 사진, 기사가 돼라
때론 한 장의 사진이 한 편의 글보다 큰 울림을 준다.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발생했을 때 본교는 비상대책위원회와 자발적으로 모인 학우가 중심이 돼 시국선언을 했다. 순헌 사거리는 숙명인으로 가득 찼다. 시국선언을 실시한 대학교 중 가장 많은 인원
숙대신보   2019-03-11
[옴부즈맨]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는 책의 저자 나탈리 골드버그(Natalie Goldberg)는 말한다. 내면의 본질적인 외침을 글쓰기로 풀어가라고. 또한 “실천적으로 글을 쓴다는 의미는 자신의 인생 전체를 충실하게 살겠다는 뜻”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추상적
숙대신보   2019-03-04
[옴부즈맨] '더 나은 숙명’을 위한 총학생회, 그리고 숙대신보
숙대신보 제1357호를 보면, 1면 하단 표에 눈이 먼저 가게 된다. 자연스레 이 표의 관련 기사가 바로 위 총학생회 인터뷰 내용의 일부라 예측해 볼 수는 있다. “더 나은 숙명을 응원하겠다”라는 기사 제목이 보여주듯이 총학생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숙대신보   2018-11-26
[옴부즈맨] 숙명인에게 필요한 숙대신보
지난 1356호에서는 모두가 불편하다고 느끼지만 목소리를 모아 본 적이 없는 사안에 대해서 많이 다루었다. 1면에서는 위생용품 자판기의 허술한 관리 체계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위생용품 자판기는 오직 동전으로만 구매할 수 있고, 고장이 나도 해결을 위
숙대신보   2018-11-19
[옴부즈맨] 숙명인의 소리가 담기길
매주 월요일마다 꾸준히 숙명의 이야기를 담아낸 숙대신보가 창간 63주년을 맞았다. 지난 1355호는 이를 기념하는 특집 기사를 발간하였고 숙명인의 숙대신보 이용률을 묻는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과반수가 읽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고 이에 대한 조치
숙대신보   2018-11-12
[옴부즈맨] ‘무엇을’ ‘왜’ 쓰는지 잊지 말 것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하는 것은 언론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다. 학보 취재면에서는 정보제공 목적이 아니라면 주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소재로 다룬다. 이러한 기사를 쓸 때 항상 염두에 둬야할 것은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그치지 말아야 한
숙대신보   2018-11-05
[옴부즈맨] 형식 거품 빼고 생기 넣어라
형식 맞추기를 넘어 숙대신보만의 생기를 충전해야 할 때다. 주제 선정 및 기사 배치, 이미지 선택까지 총체적인 관점에서 편집할 때 비로소 신문이 생생해진다. 지난 제1353호는 전체적으로 정돈되지 않은, 형식적인 신문이라는 인상을 줬다.‘부총장 임명’
숙대신보   2018-10-01
[옴부즈맨] “<숙대신보>는 더 나아질 것인가”
는 기록한다. 일주일동안 있었던 교내 소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숙명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지금 여기, 현재 진행중인 문제를 드러내고 살핀다. 제1352호의 ‘솔솔한 대화’는 탈코르셋을 주제로 눈송이가 던진 질문에 대해, 15학번부터 1
숙대신보   2018-09-17
[옴부즈맨] 숙대신보는 우리의 거울
누군가에게는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평화로운 나날 속에서 맞이하는 개강일지 몰라도, 누군 가에게 는 불의에 대한 분노, 그에 따른 투쟁과 요구를 마친 뒤 맞이하는 개강일 수도 있다. 9월 3일 발간된 숙대신보 1351호는 방학동안 논의된 문제를 대하는
숙대신보   2018-09-10
[옴부즈맨] 사실을 흔들리는 곤돌라에 태워서는 곤란하다
필자는 평소 전쟁 소재 영화를 즐겨본다. 최근에 를 관람했다. 북미에서 적잖이 흥행한 이 영화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 이러한 정보가 필자를 영화관으로 이끌었다. 여기까지는 순전히 필자 취향의 선택이었다. 이 영화는 911테러 이후 탈레반을
강수연 기자   2018-09-03
[옴부즈맨] 숙명에 숙명애(愛)
제1349호 숙대신보에 나의 이목을 끄는 내용의 기사가 있다.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소속감을 통해 고취되는 숙명 애(愛)”가 그러한 기사였으며, 나 또한 설문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다. 설문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학우의
숙대신보   2018-05-28
[옴부즈맨] '지금’의 독자와 통하려면
“요즘 종이 신문을 누가 읽어?” 필자가 숙대신보 기자로 활동했던 10년 전에도 흔하게 들을 수 있었던 질문이다. 경쟁자(?)라고는 고작 인터넷 뉴스가 전부였음에도 말이다. 하물며, 긴 글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을 위한 카드뉴스, ‘읽기’마저 힘들어
숙대신보   2018-05-21
[옴부즈맨] 독자와 ‘밀당’하는 시간
신문을 집어 들고 전체 지면을 훑어봤을 때, 제목이 눈에 띄거나 소재가 특이한 기사에 관심이 갔다. 다시 1면으로 돌아가 차근차근 기사들을 읽어 봤다. 표면상 눈에 띄었던 기사와 실제로 흥미로웠던 기사의 간극이 꽤 크게 느껴졌다. 전자가 좀 더 흥미롭
숙대신보   2018-05-14
[옴부즈맨] 자유와 안전, 그 선택의 기로에서
지난 제1346호는 취재기사 외에 여성의 건강, 신약개발과 관련된 임상시험의 안전성 및 공인인증서 폐지 등에 관한 다채로운 기사로 구성됐다. 사회적 현안이 되는 내용과 학생들의 관심 사항을 다루고 있어서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다. 중앙도서관의 도서 연체
숙대신보   2018-05-07
[옴부즈맨] 우리의 목소리는 우리의 힘
1345호에서는 대학생인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오롯이 담고 있다. 또한 지난 호에서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들을 반영한 기사가 부족했지만, 이번 호는 보충된 모습을 보여줬다. 단과대학 보궐선거 실시, 쉼터 가림막 설치, 단체 예약에서의 노쇼 문제 등
숙대신보   2018-03-26
 1 | 2 | 3 | 4 | 5 | 6 | 7 | 8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서조은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