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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숙명 샹송대회 개최 프랑스 언어ㆍ문화학과에서는 오는 18일(월)부터 19(화)까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제1회 숙명 샹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프랑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식을 함양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자격에는 전공 제한이 없으며 학부생 및 대학원생 모두 가능하나 휴학생은 불가하다. 참가신
지난 기사
숙대신보
2009.05.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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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에서 ‘숙명’으로 학교 심볼마크를 변경하는 것을 반대한다. 교내 곳곳 심볼마크를 전부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온갖 곳에, 심지어 학교 단체복에도 프린트 돼있는 심볼마크를 일일이 바꾸는 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이다. 차라리 그 시간과 돈으로 교내사업을 확장하든지, 학우들을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9.05.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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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웠던 5월의 첫째주, 숙대신보를 재밌게 읽으며 무더위를 이겨냈다는 김정은(법 06) 학우를 만나 지난 호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Q. 3면에서 다룬 국제교류프로그램 기획기사는 어땠는가? A. 대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교환학생이외에 숙명국제여름학교, 월트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 등 우리 학교의 여러가지 국제교류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9.05.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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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부산대 간호학과 김영혜 교수의 초청강연이 있었다. 이번 특강은 성평등상담소에서 주최했으며 ‘다치지 않고 사랑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김 교수는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나다’ ‘내 인생에 낙태, 성병은 없다’ 등 여성
2면-단신
남다정 기자
2009.05.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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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히 계절의 여왕이라고 말하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캠퍼스에는 연녹색의 싱그러움이 가득하고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한껏 정장을 갖춰 입은 예비졸업생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 하다. 그러나 캠퍼스 바깥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위협요인들은 숙명인들의 안전에 적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돼지 독감으로 잘 알려진 신종 인플루엔자의 확산속도는
사설
숙대신보
2009.05.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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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6 인기배우 드러구 마약투약 혐의! 비난의 여론 봇물. 2011. 3. 11 마약투약 드러구씨 봉사활동으로 반성. 2012. 8. 18 드러구씨 드라마 조연으로 캐스팅. 2014. 4 26 국민배우 드러구 주연영화 천만관객 돌파! 벌써 잊으셨나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반전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9.05.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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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모든 것입니다 수팅 오늘 나무들이 다 폭풍에 부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씨앗들이 다 뿌리내릴 토양을 찾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진실한 마음들이 다 인심의 사막에 유실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꿈들이 다 기꺼이 날개가 꺾이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당신의 말처럼 그런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불꽃이 다 자신만을 태우고 남을 비추지 못
여론
숙대신보
2009.05.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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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숙명토론대회 개최의사소통센터에서는 ‘감세정책, 필요하다’를 논제로 오는 16(토)부터 19일(화)까지 ‘제8회 숙명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자격은 우리 학교 학부생으로 이전 대회 수상자의 경우, 동상 이하의 상을 받았을 시에만 참가 가능하며 세 명이 한 팀을 이뤄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수) 오
지난 기사
숙대신보
2009.05.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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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어떠한 결정에 있어서 북한에게 단호하고도 뚜렷한 대응을 보여야 한다. PSI는 특정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한국이 어떤 국가체제에 가입한다는 이유로 위협하는 것은 국제관례에도 어긋난다고 생각한다. 설령 우리 정부가 북한의 로켓 발사를 이유로 이 협력체제에 가입한다고 하더라도, 북한의 태도는 개별적이고 각기 동등한 국가 대 국가로서의 지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9.05.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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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끝나고 한시름 놓을 수 있는 4월의 마지막 주 평소에 숙대신보를 열심히 챙겨본다는 열혈독자 전하경(법 06)학우를 만나 지난 호(4월 17일자,1176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들어봤다. Q. 평소에 숙대신보의 어느 면을 자주 보는 편인가?A. 2면에 있는 ‘알림’코너를 가장 먼저 챙겨본다. 당장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기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9.05.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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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과거 동양의 여성정치지도자들은 이른바 ‘정치 명문가’ 출신이고 대학원을 마친 지식수준이 높은 인물들이었다. 이들은 범국민 차원의 높은 지지로 권좌에 올랐지만 정책정당을 이끌 만큼 이념 지향적이지 않았고 정치권 내부의 지지 세력이 미약해 궁극에는 불행하게 권좌를 떠나거나 단임에 그쳤다. 반면 과거 서양의 여성정치인들은 이른 바
사설
숙대신보
2009.05.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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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는 국제 친선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생 해외연수 봉사단 SM-ART’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인·적성 검사’ ‘사전교육’ ‘봉사활동’ ‘문화체험’으로 구성되며 봉사단은 오는 6월 18일(목)부
지난 기사
숙대신보
2009.05.03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