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역면] 사랑에 빠진 제자에게
문득 제자가 찾아왔다. 코스모스 같은 이미지의 아이다. 도서관 앞을 지나다 교내 방송으로 '향수'라는 노래가 들려 와 불현듯 내가 떠올랐단다. 나는 늘 강파른 수험생활로 황량해져 가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어떻게든 건드려 주고 싶어 했다. 그 중 하나가
숙대신보   2010-11-22
[기획] 사회의 불합리에 맞선 프록터의 양심과 희생
1952년 영화 ‘라임 라이트’ 홍보차 영국에 방문했던 찰리 채플린은 다시는 미국에 돌아갈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공산주의자로서 미국의 안보에 위협을 가했기 때문이라는 이유였다. 분노한 채플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다. 알다시피, 당시는 이른바 *
숙대신보   2010-11-22
[창간특집호] 멀티미디어 시대의 종이신문, 숙대신보의 도전
숙대신보가 1955년 10월 25일 숙대월보로 창간한 이래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신보는 1207호를 발간해내면서 숙명의 크고 작은 경사스러운 일들과 어려운 일들을 함께 했습니다. 정확한 사실보도는 물론 다른 의견들이 있을 때에는 가급적 다른
숙대신보   2010-11-08
[창간특집호] 2010년 다시 보는 ‘숙명인의 財産目錄(재산목록)’
아무리 뒤지고 생각을 해도 가난한 나에겐 서글프게도 재산이 있을리 없다. 그러나 화폐로는 도저히 환산할 수 없는 귀중한 것이 있음은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다. - 政外科(정외과) 一年 이계연 …… 비오는 날, 어느 외국인 가수의 낮은 노래가 들리고 우
최윤정   2010-11-08
[창간특집호] “55년 전 국문과 학생들과 김남조 시인, 이능우 교수님 등이 모여 숙대월보를 만들었죠”
숙대신보가 55번째 생일을 맞았다. 1200호 이상이 발행된 숙대신보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문득 그동안 숙대신보를 만든 주인공들이 궁금해졌다. 이들 중 유미자(1기),최옥선(20기),박미정(40기),서소정(60기)선배를 만나 과거 숙대신보의 이야기
이희오 기자/윤한슬 기자/김문정 기자/조운하 기자   2010-11-08
[ROTC 특집호] 우리 학교 국내 첫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시범대학 선정
2010-09-27(월)지난 14일, 국내 7개 여자대학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이하 ‘학군단’) 시범대학으로 우리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8월 6일, 국방부의 여자 대학 학군단 시험대학 선발 공고가 있은 직후, 전
유서현 기자   2010-09-27
[ROTC 특집호] "군대 가는 여대생" 실현되다
지난 14일, 국방부는 전국 4년제 7개 여자대학 가운데 ‘숙명여대’를 최초의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시범대학으로 선정했다. 7개 여자대학이 법학전문대학원, 약학대 유치를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우리 학교가 최종으로 선정된
남다정 기자   2010-09-27
[취업면] 취업 잘되는 실력파 스터디 모임의 성공비결은?
2010. 9. 27 (월) 1203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했던가.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뭉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공부 모임인 ‘취업 스터디’를 꾸리기 시작한 것이다. 영어 스터디부터 독서 스터디까지 그 종류도 다
최윤정   2010-09-27
[취업면] [작가소개]현대인의 정서를 사실적인 시선으로 그린다
계간 문학 전문지 ‘시와 에세이(이하 시에)’ 심사위원들에게 “현재를 사는 생활인의 정서를 정확한 문장과 사실주의적 시선에 담으려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는 찬사를 받은 신예 소설작가가 있다. 바로 단편소설 「심출� 뮌�
윤한슬 기자   2010-05-31
[창학특집호] [창학특집인터뷰]숙명을 10년째 지키고 있어요
“아저씨! 학생회관에 이상한 남자가 있어요!” “순헌관 4층 화장실인데 수상한 사람이 있어요!” 우리 학교에는 학생들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단숨에 달려오는 ‘백마 탄 아저씨’가 있다. 바로 경비실의 보안 요원들이다. 그들 중 정문에는 10년 동안 학
남다정 기자   2010-05-17
[창학특집호] [창학특집인터뷰]가족 간의 사랑도 두 배, 사랑도 두 배
최근 학생회관을 지나던 한 학우는 “학생회관 3층에서 분홍색 티를 입은 사람을 봤어요. 그러고 나서 4층으로 올라갔는데 같은 사람이 파란색 티를 입고 다시 지나가는 거예요. 학생회관에 귀신이 있나요?”라며 의문을 품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옷을 갈아입
남다정 기자   2010-05-17
[창학특집호] [축사]숙명의 ‘혼’은 한결같이 이어질 것입니다.
제가 숙명의 교정과 함께한 지도 4년 째에 접어듭니다. 캠퍼스에 처음 발을 내디딜 때 느꼈던 설레는 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숙명에 대한 애교심으로 가슴 깊이 자리잡아 갑니다. 새내기였던 저는 어느새 선배가 됐고, 후배들을 새로이 맞아 우리 숙명의 아름
숙대신보   2010-05-17
[창학특집호] [창학특집인터뷰]다시 돌아온 학교, 배울수록 겸손해져요
숙명에는 어린 학우들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공부를 즐기는 늦깎이 학우가 있다. 홍보광고학을 전공하고 있는 최양희(언론정보 08)학우는 초등학생 아들을 둘이나 기르며 광고회사에 다니고 있는 워킹맘이다. 최 학우는 실무위주의 교육과정이 마음에 들어 숙명
한지민 기자   2010-05-17
[지역면] 소박한 삶의 공간, 여기는 안산시 원곡동
지하철 4호선 안산역에서 1번 출구로 나오면 ‘한국 속의 작은 아시아’ ‘국경없는 마을’이라고 불리는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거리가 있다. 동남아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로 이국적인 분위기을 물씬 풍기는 다문화 거리를 찾아가봤다.작년 5월 1일, 정부는 경
남다정 기자   2010-03-29
[취업면] 키워드로 읽는 책 : 방학
2009년의 겨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들은 다시 한번 방학을 맞아 하고 싶은 일들을 계획하고, 새로운 다짐을 다진다. 낯선 곳으로의 휴가,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 마음의 양식을 쌓는 독서 등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 당신. 당신을
이신영 기자   2009-11-30
[취업면] [작가소개] "상처 주는 가족이야기 쓰고 싶다"
2009 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에서 "간결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문체로 첫 문장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솜씨가 일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신예작가가 있다. 바로 소설『나쁜 피』의 작가 김이설이다. ‘이설(異說)’이라는 이름은 김 작가의 필명으로 매번 다른 이야
김윤 기자   2009-11-30
[창간특집호] [축사]그래도 희망은 학내언론
올해는 우리 숙명여자대학교의 신문인 숙대신보가 태어난 지 54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렇게 뜻깊은 날에 다시 한 번 대학언론에 대해서 돌아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신체가 늙어간다는 것을 뜻하지만은
숙대신보   2009-11-09
[창간특집호] 숙대신보 54주년, 여러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대학사회의‘나침반’이 되라 카아(E.H.Carr)는 “과거에 대한 관심과 미래에 대한 관심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였다. 대학언론의 중추로서 54주년을 맞이한 를 축하하며, 숙명의 역사를 올바른 방향감각을 갖고 기록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사가의
이신영 기자   2009-11-09
[취업면] 키워드로 읽는 책 : 현대인
현대인은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대변되는 이들의 삶은 경쟁, 고독, 건강, 재미 등으로 표현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도 수많은 현대인 중 한 명이며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현대인, 자신을 되돌
이신영 기자   2009-09-28
[취업면] 여고생 심리 이보다 더 잘 알 수 있을까
‘사춘기의 천진함을 느끼게 하는 소설’. ‘참신한 발상과 생생한 현장감이 돋보이는 글’. ‘청소년들그리고 때 묻지 않은 감성을 지닌 어른을 위한 소설’. 이 평가들은 소설계에서 통통 튀는 활약을 하고 있는 작가 김혜정의 소설을 일컫는 말이다. 김 작가
김윤 기자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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