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부장칼럼] 마감은 나의 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있다. 비슷한 뜻의 ‘Make haste slowly’라는 영어 속담도 있는 것을 보면, 급함에 대한 견제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해 내려오는 지침인가 보다. 그러나 우리는 급하면 지름길을 찾거나 택시를 타지, 일부러 멀
김슬기 기자   2007-05-14
[부장칼럼] 거미줄을 걷어줘요, 독점 규제법!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이 한국 영화시장을 꽁꽁 묶었다. 헐리우드 영화 이 지난 1일에 617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뒤, 첫 주에만 200개의 상영관이 더 늘었다. 이는 전국에 있는 상영관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한국 영화상 최다 스크린 상영 기록이다. 한
김은아 기자   2007-05-14
[부장칼럼] 신뢰는 조직을 묶는 마법의 끈
톱가수 비와 JYP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오는 10일 만료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의 향후 거취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기획사들은 비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누리꾼들은 비의 행보를 추측하며 그의 결정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관
박선주 기자   2007-05-07
[부장칼럼] 투명한 이야기보따리를 꿈꾼다
우리는 무궁무진하게 쏟아지는 이야기보따리 속에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울고 웃는 이야기들이 터져 나온다. 그것은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고, ‘~하더라’는 남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남의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인 듯 와전돼
이연주 기자   2007-05-07
[부장칼럼] 신생아 과학 따라잡기
며칠 전 친구와 나눈 대화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전자제품의 기능이 탑재된 기계는 언제쯤 나올까?” “혹시 알아? 이미 만들어두고도 공개 안하는 건지.” “아, 미리 다 쏟아내면 돈벌이가 안 되니까?” “아니, 사람들이 과학기술을 따라가지 못해서.”
김정현 기자   2007-04-16
[부장칼럼] 느낌표의 아쉬운 마침표
여러 가지 코너를 통해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전했던 MBC 오락 프로그램 가 6년 만에 막을 내린다. 시청률 부진 때문이다.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토요일 오후로 방송 시간이 바뀌면서 한 자릿수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누리꾼들
김은아 기자   2007-04-16
[부장칼럼] 함께 맞는 비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함께 비를 맞지 않는 위로는 따뜻하지 않습니다/ 위로는 위로를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가 위로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모 잡지에
김슬기 기자   2007-04-09
[부장칼럼] 온 세상 구석구석, 난 UCC로 본다
키워드 : 순천향병원사건 재작년, 혜성처럼 등장한 UCC(User Created Content)는 현대인들에게 창작이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게 했다. 제작된 컨텐츠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기존의 언론매체에 식상함을 느낀 사람들은 UCC에 열광했고, 이
정소영 기자   2007-04-09
[부장칼럼] 쓴맛과 달콤함의 오묘한 조화
최근 들어 언론을 향한 외부의 쓴소리, 기자들이 사회를 향해 분출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정홍보처가 지난 22일 ‘국내외 취재지원 시스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정 홍보 시스템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됐다. 정부는 개방형 브리핑 제도의
이연주 기자   2007-04-02
[부장칼럼] 정상이 아름다운 이유는?/김연아, 박태환
최근 우리에게 ‘국민오누이’가 생겼다.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동메달을 수상한 김연아 선수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수상한 박태환 선수가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국민오누이’로 명명된 것이다. 이들에 대한 관심
이은규 기자   2007-04-02
[부장칼럼] 색안경을 벗고 눈을 감으면
아무리 각박해진 세상이라지만 지난주는 유난히 잔인했던 일주일이었다. ‘근무태만 지적하는 상사를 살해 후 자살’ ‘보험금 노린 70대 저승사자’ ‘화이트데이, 부인이 남편 살해’ 등 제목만 봐도 소름 돋는 사건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경악을
김정현 기자   2007-03-19
[부장칼럼] ‘나는 예쁘지 않다’
‘너비아니(너 니가 비호감인거 아니?)’와 ‘알앤비(알면 알수록 앤 비호감)’. 이처럼 ‘비호감’에 관련된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지금 우리 사회는 비호감이 화제다. 특히 TV나 잡지에서 예쁘고 잘생긴 모델이 아닌 다소 못생겼어도 독특한 매력을 지닌
김예람 기자   2007-03-19
[부장칼럼] 대한민국의 문화재는 안녕하십니까?
74434. 현재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의 수를 나타내는 이 다섯 자리의 숫자는 한 공중파 방송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한민족의 뿌리이자 자존심, 우리의 위대한 유산들을 바로 알자’는 취지의 방송 프로그램은 국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우리 문
박지영 기자   2007-03-12
[부장칼럼] 지구촌 시대, 이방인은 없다
요즘 브라운관 안팎으로 외국인 미녀들의 수다가 화제다. ‘글로벌 토크쇼’ 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여성들과 함께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TV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방영될 때마다 출연진의 이야기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의 상위권을
서어리 기자   2007-03-12
[부장칼럼] 비겁한 변명은 가라
입이나 펜으로 전할 수 있는 말 중에서 가장 슬픈 것은 ‘할 수도 있었는데…….’라는 말이라고 한다. 우리는 종종 타인 혹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이런 식의 말을 듣는다. “내 생각이 맞았어. 그 때 그것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와 같이 실행에 옮겨지
강민지 편집장   2007-03-05
[부장칼럼] 우리집에 날라온 행복의 하이킥
가족구성원 모두가 한 곳에 모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아마 식사 시간과 TV시청 시간을 모두 합쳐도 서너 시간이 채 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세대 별로 선호하는 TV프로그램이 달라 TV를 시청할 때조차 온가족이 모이기는 쉽지 않다. ‘아빠가 거실에
박선주 기자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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