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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수), 손지애 아리랑국제방송국 사장의 특강이 본교 제2창학 캠퍼스에서 열렸다. 글로벌서비스학부의 개최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국가 이미지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손지애 사장은 자신이 사장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아리랑 국제방송국’에 대해 소개하며 특강을 시작했다.“전 어릴 때 외교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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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2011.12.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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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목), ‘평생지도교수’와의 상담신청을 홍보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평생지도교수제’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평생지도교수제’는 학우들이 한 명의 지도교수를 지정해 상담신청을 하면 진로, 취업 등의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의 취지는 학우들이 전임
1면-단신
김성은 기자
2011.12.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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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목), 순헌관 중강당에서 제 4회 ‘문과대학 시 축제’가 열렸다. 축제에서는 학우들의 시 암송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문학인사들의 특강, 판소리와 가곡 등 시와 관련된 공연이 열렸다.첫 순서인 시 암송대회에서 문과대학 소속 9개 학과 당 한 팀씩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각 팀당 참가인원은 1명에서 최대 15명까지로 다양했
1면-단신
김성은 기자
2011.12.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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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팀 “기기 증대에도 스마트폰 사용 급증에 속도 느려, 2014년 자체서버 개발예정”학내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NESPOT(이하 네스팟) 이용시 접속 불량이나 느린 속도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에 작년 11월 본지에서는 기사를 실었었다.당시 본지의 조사에 따르면 학우들이 네스팟 환경에 대해 느끼는 불편점은 크게 ▲네스팟 접속 불량 ▲느린 네스팟 속도 ▲ 번거로운 네스팟 아이디 신청 ▲기간이 한정된 아이디 발급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 그 당시 교내 무선랜을 관리하는 지식정보운영팀(구 지식정보처)는 방학
지난 기사
김성은 기자
2011.12.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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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대 총학생회 ‘진짜 총학생회’(이하 진짜 총학)의 1년 활동에 대한 학우들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일까?이를 알아보기 위해 본지에서는 22일(화)부터 3일간 학우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 중 자료로 사용할 수 없는 11부를 제외한 389부로 통계를 냈다.진짜 총학의 전체적인 활동에 대한 학우들의 만족도는 &lsqu
기획
김성은 기자
2011.12.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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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죠. 그런데 점차 그 발생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조기발견 시 생존율이 98%고, 자가검진만으로도 그 증상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유방암이에요. 유방암 생존자로서, 많은 학생들이 암을 예방할수 있도록 돕고 싶어 이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지난 17일(목), 유방암 완치 후 예방교육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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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2011.12.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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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점검 - 도서관 열람실 내 사물함도서관 전자정보지원팀 “충분한 모집기간 공지, 출입횟수 높은 학우 우선 배정”‘도서관 B층 사물함 나눠쓰실 분 없나요’, ‘열람실 사물함 운영 실태에 관하여…’근 한달간 학내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서관 열람실 내 사물함에 대한 글이 연이어 기재됐다. 대부분 사물함 신청 기간을 연장하길 원하는 의견과 사물함 배정 선정 기준에 대해 건의하는 글들이었다. 지난 8월 9일에 글을 쓴 아이디 ja**** 학우는 ‘사물함 선정 기준을 잘 모르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글 아래에는 이에 동조
지난 기사
홍민지 기자
2011.12.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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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가 4년제 대학 중 ‘모바일 웹 표준’을 가장 잘 지킨 대학으로 선정됐다. 모바일 웹 표준이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환경에서 효과적인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이 기준은 1994년에 창립된 국제적인 웹 표준화 기구인 ‘W3C(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이 웹 서비스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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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2011.12.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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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내 기재된 ‘이용안내’ 숙지해 운영방침 맞는 이용 필요한 시점‘광고글 때문에 학우들의 의견을 묻고자 올렸던 제 글이 댓글도 없이 묻혀버렸어요.’며칠 전 학내 커뮤니티 ‘숙명인 게시판’에 글을 올린 김설하(역사문화 11) 학우는 자신의 글이 학과에서 올린 각종 공지와 외부광고글에 밀려 페이지가 10개 이상 뒤로 넘어간 일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이처럼 학우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마련된 숙명인 게시판에는 공지·광고글 때문에 학우들의 글이 밀려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본교 홈페이지 커뮤니티에는 재학생과 교직원이 사
지난 기사
김효정 기자
2011.12.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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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목), ‘다문화 사회의 정보통신기술(이하 ICT)활용과 과제’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본교 다문화통합연구소와 법학연구소가 함께 개최한 이번 학술회의에는 미국, 중국등 총 4개국의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다문화통합연구소장인 전경옥(정치외교 전공)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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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2011.12.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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