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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칼럼] 뜨거운 사극 바람에 인문학도 훨훨
새 학기 수강신청 기간마다 상반되는 두 모습이 있다. 하나는 경영학부를 포함해 실용학문을 다루는 전공강의는 탈락자가 넘쳐나는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순수학문을 다루는 강의에는 학생이 없어서 폐강되는 사례가 속출하는 모습이다.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취업
최윤영 기자   2007-09-10
[취재수첩] 헤어나지 못하는 '작위의 늪'
지난 달 18일 필자는 1141호 보도면 취재를 위해 ‘유리드믹스 페스티발’에 참석했다. 공연 시작에 앞서 총감독을 맡은 문연경 교수는 “유리드믹스의 의의는 인위성을 가미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기 때문에 공연을 위해 특별히 연습하지 않았다. 어린이들의
이소라 기자   2007-09-10
[삼면경] <1142호 삼면경>
캐스터 : 오늘 경기는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이 된 ‘제작히트맨’ 선수와 ‘나스타’ 선수의 대결입니다. 말하는 순간, 나스타 선수 선방 날렸습니다. 해설자 : 일명 ‘몸 값 4,000만 원’ 기술이죠! 제작히트맨 선수 제대로 걸려들었군요
숙대신보   2007-09-10
[옴부즈맨]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숙대신보
책도 과제도 컴퓨터로 해결하는 현대의 대학생에게 학교신문을 읽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필자는 우연히 숙대신보를 접한 후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숙대신보의 유익한 정보와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기 때문이다. 1141호는 숙대신보의 장점이 더욱 두드러진
숙대신보   2007-09-10
[생활의 1초] 동아리 활동
동아리 활동 통기타는 얼마든지 혼자서 칠 수 있다. 노래를 부르며……. 하지만 클래식 기타는 다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연주하지 않으면 결코 그 즐거움을 알 수 없다. 김민경 (정치외교 06)
김혜미 기자   2007-09-10
[여론] 2007년, 내 삶에 잊지 못할 뜨거운 봄을 보내다
작년 겨울부터 올해 여름까지, 길고도 짧았던 휴학생활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왔다. 휴학 기간동안 나는 한국리더십센터(이하 KLC)에서 (이하 ‘성공직’)라는 인턴 생활을 하며 내 인생에 다시 못 올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KLC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
숙대신보   2007-09-10
[숙명한컷] <1142호 만평>
숙대신보   2007-09-10
[사설] 정부 부처 기자실 폐쇄 재고돼야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8월 24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정부 부처의 브리핑룸 통폐합 및 취재 제한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또한 언론자유 수호와 관련해 8월 30일 전국 신문ㆍ방송ㆍ통신사의 편집ㆍ보도국장들이 긴급회동하고 “현재 기자들의 취재
숙대신보   2007-09-03
[여론] 아득한 성자
아득한 성자 조오현 하루라는 오늘 오늘이라는 이 하루에 뜨는 해도 다 보고 지는 해도 다 보았다고 더 이상 볼 것 없다고 알 까고 죽는 하루살이 떼 죽을 때가 지났는데도 나도 살아 있지만 그 어느 날 그 하루도 산 것 같지 않고 보면 천년을 산다고 해
숙대신보   2007-09-03
[옴부즈맨] <1141 삼면경>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얻게 될 것이다!’ 드디어 여대생 쇼핑몰이 오픈했습니다. 오픈기념으로 딱 한 번 입어 새것같은 속옷 100점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한정수량이니 주문 서두르세요! ★ 입던 속옷 3점이상 구입하시는 분께는 쓰던 칫솔을, 입던
숙대신보   2007-09-03
[취재수첩] 도전정신이 보여주는 미래
“저는 한 분야에서만 일을 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려 노력했습니다. 당시 ‘금녀의 벽’이라 불리던 언론사의 벽을 뚫고 입사해 활발하게 활동했고, 그 후에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자 15년 이상 여러 가지 일을 해 왔죠.” 이는 1142
김혜미 기자   2007-09-03
[생활의 1초] 여행
지난 겨울 약 2주에 걸쳐 인도를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힘차게 출발하는 마음으로 신나게 점프!! 너희가 있어 마냥 즐거웠고 행복했어. 보고싶다 얘들아!! 안수연 (경제04)
숙대신보   2007-09-03
[부장칼럼] 거짓말 권하는 사회
전 동국대 교수 신정아 씨로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학력위조 바람이 두 달이 넘도록 사그러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유명 건축가에서부터 CEO, 대학 교수까지 학력을 위조한 사람들의 직업도 가지가지다. 이쯤되다 보니 위조 사실이 밝혀지기 전 스스로 밝
김은아 기자   2007-09-03
[여론] 숙명여대의 남학생
필자는'숙명여대인' 남학생이다. 필자가 숙명여대에 입학한 지도 어언 1년 반, 어느새 졸업을 앞두고 있다. 처음 필자가 숙명여대에 입학한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만류했다. 심지어 무슨 음흉한 목적이 있어 입학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
숙대신보   2007-09-03
[옴부즈맨] 숙명인에게 뿌듯함과 자긍심 일깨워주길
찌는 듯한 무더위가 사라지고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새 학기가 시작됨을 알린다. 개강을 기다리고 있던 며칠 전, 우연히 책장에서 숙대신보의 1학기 종강호를 꺼내들었다. 1140호는 유난히 숙명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사가 많아 읽는
숙대신보   2007-09-03
[숙명한컷] <1141호 만평>
숙대신보   2007-05-28
[부장칼럼] <디워> 논란
개천에서 용났다? 바로 심형래 감독의 영화 를 두고 하는 말이다. 어느 조그만 초등학교 부지의 SF사무실에서 태어난 용이 곧 세계로 진출할 귀하신 몸이 되기 때문이다. 의 흥행성적표는 매우 만족스럽다. 개봉 첫 주 295만여명을 동원으로 최다관객 기록
강미경 기자   2007-05-28
[여론] 깃발
깃발유치환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텔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哀愁)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
숙대신보   2007-05-28
[옴부즈맨] 뿌듯함과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숙대신보가 되길
찌는 듯한 무더위가 사라지고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새 학기가 시작됨을 알린다. 개강을 기다리고 있던 며칠 전, 우연히 책장에 꽂혀 있던 숙대신보의 1학기 종강호를 꺼내들었다. 1140호에는 유난히 숙명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사가
숙대신보   2007-05-28
[여론] ‘실비아’에서 모 아무개까지
2005년 4월 개봉한 란 한 편의 영화가 있다. 영화 속 그녀의 삶과 너무나 흡사했던 실비아의 시편들, 기네스 펠트로란 배우의 뛰어난 연기 등이 기억에 남는 매우 슬픈 영화다. 이 영화는 32세의 젊은 나이에 가스오븐에 머리를 박고 자살한 페미니스트
숙대신보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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