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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일에 대한 기대와 현실
지난 23일은 북한이 핵 합의 이행을 약속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었다. 북한은 정확히 2개 월 후에 핵 불능화단계로 진입하겠다는 약속을 해지만 아직 지키지 못하고 있다. 많은 국 민들은 지난 17일 57년 만에 이루어진 남ㆍ북간 철도 운행을 계기로
숙대신보   2007-05-28
[사설] 숙명인이 이끄는 '有개념' 사회
근래에 언론 보도나 사이버 공간의 게시판을 보면 ‘개념 없는’ 사람에 대한 논란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젊은 세대가 유행어로 쓰고 있는 소위 ‘개념’이라는 말의 뜻을 생각해보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사리분별력, 타인에 대한 배려, 예의범절, 사회의
숙대신보   2007-05-21
[사설] 계절의 여왕에 어울리는 아름다움
오월은 찬란한 달이다. “아름다운 달 오월, 모든 꽃봉오리가 다 피어날 때, 내 가슴엔 사랑이 피어났네.”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젊은이의 사랑, 그리고 희망을 동일시하며 노래했던 사람은 비단 독일의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뿐이 아니리라. 연초록빛 나뭇잎들
숙대신보   2007-05-14
[사설] 진정한 정복자를 위하여
어버이 주를 맞아 조금 오래된 유럽영화 한 편을 소개한다. 제목은 로 1988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1989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덴마크와 스웨덴의 합작 영화이다. 배경은 19세기 덴마크. 스웨덴 이민자로 농장의 허드레 일꾼인 홀아버지
숙대신보   2007-05-07
[사설] 내려놓아야 열리는 상상과 배움의 집
온 나라가 FTA로 난리이다. 교육계가 가장 큰 위기에 처해있다고 보는데 교육계의 반응은 정작 잠잠하다. 두말 할 것 없이 FTA에 장기적으로 탄탄하게 대비해야 하는 분야는 대학교육이다. 언제부턴가 우리의 대학사회는 유연성 없는 경직된 이기주의 집단으
숙대신보   2007-04-09
[사설] 식목일을 맞이하여
우리 학교 교정에 꽃나무들이 피기 시작해 모두를 기쁘게 해주고 있다. 나무와 꽃은 우리에게 좋은 정서를 심어주며, 아울러 다양한 사회ㆍ경제적 가치를 가져다준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인간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숲은 신
숙대신보   2007-04-02
[사설] 봄다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이 있다.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인데 신학기가 시작된 3월의 날씨가 그렇고 요사이 한반도 정세도 그런 것 같다.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2.13 합의를 도출하고 그 이행을 위한 후속회담들이
숙대신보   2007-03-19
[사설] 니트 문제와 대학사회
신학기를 맞아 교정도 활기를 되찾았지만, 사회 분위기는 그리 밝지 않아 보인다. 청년 실업이 증가하면서 대두된 이른바 ‘청년 무업자’ 문제도 그 하나일 것이다. 사실 이 문제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이미 나타난 현상이다. 청년 무업자란 1
숙대신보   2007-03-12
[사설] 리더십은 숙명(淑明)의 숙명(宿命)
새 학기가 시작됐다. 지난해를 100주년 기념으로 지낸 숙명은 이번 학기부터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 숙명은 지난 10여 년간 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왔다. 건물과 시설 등 하드웨어를 혁신하고, 교육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를 개혁했다. 이 중
숙대신보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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