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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단신] 홍보문자 1년간에 5백만건, 일 년간 발송비용 1억 원
본교로부터 발송되는 무분별한 홍보문자가 학우들의 불만을 일으키고 있다. 본지가 지난 13일(수)과 15일(금) 3일간 무작위로 선별한 숙명인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학우가 본교에서 홍보문자를 지나치게 많이 보낸다고 답했다.
한가람 기자   2017-09-18
[사람 인터뷰] 김예원, 장애인 인권을 비추는 등대가 되다
주변의 약자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김예원(여·34) 변호사다. 지난 1월 장애인권법센터를 개소한 김 변호사는 자신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받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같이 의논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한가람 기자   2017-09-18
[취재수첩] 준비된 기자의 자세
“숙명여자대학교 학보사 숙대신보 이주영 기자입니다” 필자를 소개할 때 가장 자신 있게 외치는 문장이다. 말할 때마다 숙대신보에 소속됐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3월, 필자는 언론인이라는 막연한 꿈과 함께 숙대신보에 수습기자로 입사했다.
이주영 기자   2017-09-18
[기획] 어덜키드,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
하이힐을 신고 걸어가는 모습, 외제차를 타고 달리는 모습, 거울을 보며 선쿠션(Sun Cushion)을 얼굴에 두드리는 모습. 이 모습들은 더 이상 어른들만의 것이 아니다. 어른 같은 아이, 즉 어덜키드(Adultkid)가 있기 때문이다.어덜키드의 성
이주영·이혜니 기자   2017-09-18
[학생칼럼] 제 밥그릇 지키는 사회
제 밥그릇 지키기’라는 말은 대개 개인 혹은 특정 집단이 그들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인 행태를 이기적이라고 비판할 때 쓰는 말이다. 한국 사회는 모두에게 해당하지 않는 ‘나의’ 혹은 ‘우리만의’ 이익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곱
숙대신보   2017-09-18
[1면-단신] 학생교육혁신단, 학우들의 의견을 학사에 반영하다
이번 학기부터 현 교육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를 학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학생교육혁신단’이 운영된다.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PRIME, 이하 프라임 사업)’에서 지원하는 학생교육혁신단은 프라임 사업의 대상 학과 재학생 중 100
서조은 기자   2017-09-18
[2면-단신] 건강한 길고양이, 소음 없는 캠퍼스
이번 주부터 교내에 ‘길고양이 급식소(이하 급식소)’가 설치되고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TNR(Trap-Neuter-Return, 이하 TNR)을 시행한다. 이는 김소정(영어영문 17) 학우가 본교에 요구해 얻어낸 결과다.급식소는 이번 주부터 제1캠퍼스
서조은 기자   2017-09-18
[부장칼럼] 허용할 수 있는 폭력은 없다
요즘 뉴스에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피해 학생의 모습은 몸집이 작은 청소년이 폭행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폭행 사건은 청소년들 사이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남자친구의 집에 갔다가 사
이혜니 기자   2017-09-18
[2면-단신] 욕설 논란 트윈시티 관리자, 사직 처리 결정
지난 9일(토) 학생기숙사 ‘트윈시티(Twin City)’의 본교 관리자(이하 트윈시티 관리자)가 학우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욕설을 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트윈시티는 본교가 관리하는 학생기숙사 중 하나로, 명재관 관계자와 트윈시티 관리자가 공동으로 학
이지원 기자   2017-09-18
[3분 독서] 동화 속에서 행복과 진실을 발견하다
헤르만 헤세의 「환상동화집」헤르만 헤세는 잘 알려져 있는 독일 작가다. 「싯다르타」, 「데미안」과 같은 소설은 잘 알고 있지만 26편의 동화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그는 15세 때 자살을 시도해 정신병원에 입원하며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1차
숙대신보   2017-09-11
[부장칼럼] 흔들리지 않을 믿음
사실 숙대신보에 들어온 것을 후회한 적이 많았다. 고등학생일 때부터 광고인이 되는 것을 꿈꿨던 필자는 주변에서 “기자가 될 것이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불안감에 휩싸였다. 원하는 진로와 연관성이 높지 않은 활동이라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지도 모
하재림 기자   2017-09-11
[사설] 한국 방송 경쟁력을 위한 '공영방송 정상화'
지난주부터 KBS와 MBC 파업이 시작했다. 방송인들은 지난 정권에서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며 친정부 방송에 몰두했던 자사 사장과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다양한 차원의 여론조사들은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우선, 기자 대상 여러
숙대신보   2017-09-11
[1면-단신] 전과 지원 자격 변경 ‘입학 년도 기준 없어져’
2018학년도 전과부터 신설학과에 대한 전과 지원 자격 기준이 변경된다. 기존에는 학과가 신설된 년도 이후에 입학한 학생만 전과가 가능했지만 2018년 이후에는 신설된 년도의 입학생 최초 졸업일 이후 졸업 예정자라면 모두 전과 신청이 가능하다.전과 지
하재림 기자   2017-09-11
[솔솔한 대화] 숙명인이 생각하는 여성의 병역의무
한가람 기자   2017-09-11
[학생칼럼] 북한 이탈 주민을 바라보는 시선
납치 및 감금 사건의 피해자가 탈출에 성공한 자신의 이야기를 자서전 형식으로 출간한 책이 있다. 이야기 속에서 제3자에 의해 피해자의 목소리가 ‘입막음’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범인이 그녀를 길들였던 방식은 북한 정부가 주민들을 통제하는 모습을
숙대신보   2017-09-11
[여행숙케치] 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현실이 됐다
“너는 정말 네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것 같아” 내가 들어본 최고의 칭찬이자, 이번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에 자주 듣고 있는 말이다. 나는 지난 7월 7일(금)부터 12(수)일까지 영국에 다녀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준 6일의
숙대신보   2017-09-11
[사람 인터뷰] 패션을 사랑한 순수미술학도, 신발에 혼을 불어넣다
도화지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듯, 신발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신발 디자이너(Designer) 고인희(회화 97졸) 대표다. 전 세계에 셀 수 없이 많은 신발 브랜드(Brand)가 있지만 고 대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신발 브랜드 ‘
박희원·서가영 기자   2017-09-11
[1면-단신] 개설 강의 중 38.1% 명신관서 이뤄진다
이번 학기에 본교에서 가장 많은 강의가 개설된 건물은 명신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학기에 개설된 강의는 총 1710개로 그중 651개의 강의가 명신관에서 이뤄진다. 이는 전체 강의의 38.1%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1학기에도 본교에 개설된 17
박희원 기자   2017-09-11
[기획] 오리엔탈리즘, 편견으로 일그러진 동양의 초상화
아직까지 ‘동양인’ 하면 쫙 찢어진 눈매와 낮은 코, 그리고 작은 체구를 떠올리는 서양인들이 많을 것이다. 또한 기모노를 입고 전통 부채를 펼친 채 단아한 미소를 지으며 서있는 일본 여성의 모습을 쉽게 떠올리기도 한다. 이처럼 동양 하면 연상되는 전통
김지연·서가영 기자   2017-09-11
[2면-단신] 취업박람회, 숙명인 위한 취업전략 전하다
지난 6일(수)과 7일(목) 이틀간 취업직무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는 부스(Booth)와 설명회로 이뤄졌다. 박람회 기간 동안 순헌관 앞 광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학우들에게 진로·적성과 취업에 관한 상담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고 학우들
백유라 기자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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