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부장칼럼]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
지난달 6일 한 포털사이트의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이 시작한지 한 달 만에 참여자가 12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마감일까지는 230여 일이 더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해 보면 기존 목표였던 천만 명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서명운동
최윤영 기자   2008-05-13
[부장칼럼] 상아를 꿈꾸는 쥐의 이빨이 되어서야…
터무니없이 허황된 욕심을 부릴 때 우리는 ‘상아를 꿈꾸는 쥐의 이빨’과 같다고 한다. 쥐의 이빨은 갈지 않으면 계속해서 자란다. 쥐가 아무리 상아를 갖고 싶다고 해도 이빨이 자라도록 놔두면, 결국 이빨이 제 턱을 뚫고 나와 죽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김예람 기자   2008-05-06
[부장칼럼] 성화봉송 폭력 사태
‘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개최된 지난 27일, 서울 올림픽 공원 앞 광장에서는 오색홍기의 붉은 물결아래 폭력이 난무하는 믿기 어려운 상황이 일어났다. 성화봉송을 환영하는 만여 명의 중국인과 중국의 티벳 억압 정책에 항의하는 백여 명의
이예은 기자   2008-05-06
[부장칼럼] 늑장수사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스릴러 영화 에는 관객들에게 초조함과 짜증 섞인 탄식을 자아내게 했던 장면이 있다. 바로 극 중 미진이 죽음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경찰을 부르지만, 출동해야할 경찰들은 차 안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장면이다. 그러나
강미경 기자   2008-04-14
[부장칼럼] 중국 속의 티베트 사태? 세계 속의 티베트 사태!
‘중국은 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학년 때, 수업 시간에 들었던 이 말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필자에게 최근 중국 정부에 독립을 요구하는 티베트 사태는 충격, 그 자체이다. 평소 중국을 구성하는 인구 중 다수인 한족만 생각하고,
이은규 기자   2008-04-14
[부장칼럼] 다시 쓰는 엠티의 정석
지난 주말, 신문 휴간을 핑계 삼아 친구 셋과 오붓하게 춘천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먹고 놀기만 하는 대학생이 쌓인 스트레스가 얼마나 된다고, ‘후회 없이 놀다오자.’는 마음으로 한껏 설렜다. 엠티철을 맞아 바글거리는 각 학교의 엠
정소영 기자   2008-04-07
[부장칼럼] <진성고UCC>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만화 에서는 ‘정글고등학교’라는 사립 고교에서 벌어지는 경영진의 횡포와 ‘일등주의’가 판치는 학교 교육이 풍자돼 그려진다. 이 만화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그 속에서 벌어지는 각종 비상식적인 일들을 보며 ‘설마 저런
이소라 기자   2008-04-07
[부장칼럼] 노무현 전 대통령 인기
최근 퇴임 후 낙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노간지’ ‘쁘띠무현’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별명들은 네티즌들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로 귀향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노 전 대통령에게 붙여준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이 직접 운
이예은 기자   2008-03-24
[부장칼럼] 노무현 전 대통령 인기
최근 퇴임 후 낙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노간지’ ‘쁘띠무현’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별명들은 네티즌들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로 귀향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노 전 대통령에게 붙여준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이 직접 운
이예은 기자   2008-03-24
[부장칼럼] ‘또’ 잊을건가요?
거짓말을 하다 코가 늘어난 피노키오, 게으름을 피우다 얼어 죽고 만 베짱이, 외모만을 보고 미운오리새끼를 따돌린 백조…….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주인공과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정작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그런
김은아 기자   2008-03-24
[부장칼럼] 안 하느니 못한 민생현장찾기
하루하루 높아만 가는 물가에 이제는 오르지 않은 소비재를 찾는 것이 더 힘들 지경이다. “남편 월급만 빼고 다 올랐다.”고 말하는 한 주부의 넋두리에 서민 가계의 어려움이 짐작되고, “폭주하는 사료 값에 자식 같은 돼지들에게 하루건너 사료를 준다.”며
박선주 기자   2008-03-17
[부장칼럼] 문근영 화보
‘국민여동생’이었던 배우 문근영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하더니 이제는 담배연기를 내뿜고 있다. 어느 패션잡지의 화보사진에서다. 문근영은 ‘나는 문근영이다’라는 타이틀을 단 화보 속에서 어리고 순수해보이던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 성숙하다 못해 퇴폐적인 모
최윤영 기자   2008-03-17
[부장칼럼] 정오에 쓰는 서글픈 기록
“사람은 하루에 두 번 피로하게 되느니라. 정오와 황혼에 각각 그러하니, 황혼의 피로는 밤의 휴식이 약속돼 있지만 정오의 피로는 그것조차 없어 다만 서글플 뿐이니라.” 이문열의 소설 『젊은날의 초상』중 한 구절이다. 만일 2000년대에 이 소설을 다시
김예람 기자   2008-03-10
[부장칼럼] 한글학회 창립 100주년
한글학회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을 중심으로 1908년에 설립된 한글학회는 지난 100년 동안 우리한글을 지키는 보루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새 정부의 ‘영어 공교육 강화’ 선언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한글이 관심 밖
김혜미 기자   2008-03-10
[부장칼럼] <금주의 키워드> 뉴욕 필 평양 공연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뉴욕 필)가 지난 26일 평양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북한의 심장부 평양에서는 북한의 인공기와 미국의 성조기가 나란히 게양되는 이색풍경이 연출됐다. 남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에 TV로 생중계된 뉴욕 필의 평양 공연은 북
이승현 기자   2008-03-03
[부장칼럼] 새내기에게 고함!
입학식입니다. 선배들의 환영에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입학식장 안으로 들어가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교복만 입느라 패션에는 관심을 가지지 못했었는지 약간 언발란스한 복장마저도 예뻐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입학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숙명
서어리 기자   2008-03-03
[부장칼럼] 총학 선거, 무감동과 파행의 드라마
답답. 지금 이보다 학우들의 심정을 표현할 적절한 단어가 또 있을까. 지난 한 주 내내 학우들은 딜레마에 빠졌었다. 과연 어느 선본을 뽑아야 할지, 기권표를 던져야 할지, 아니면 아예 투표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학우들은 혼란만 떠안은 채로 선거
서어리   2007-11-26
[부장칼럼] 같은 하늘 아래 다르게 내린 ‘첫눈’
지난 19일, 서울 하늘에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첫눈이 내렸다. 거리에 나선 사람들은 첫눈을 맞으며 설레는 마음을 가족, 친구, 연인과 나누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않았다. 그날 저녁, 여러 포털사이트에는 ‘첫눈’이 인
최윤영 기자   2007-11-19
[부장칼럼] 상술에 가려진 농민의 땀방울
11월 11일이 무슨 날이냐고 물으면 요즘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빼빼로 데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언제부터인지 매년 11월 11일이면 알록달록 포장 옷을 입은 빼빼로가 길거리와 상점 곳곳에 널려 있는 광경은 그날의 자연스러운 거리 풍경이 됐다. 그런데
이예은 기자   2007-11-19
[부장칼럼] 대학의 발전, 알맹이도 챙기세요
우리 학교에 여성학 협동과정이 개설된 지 어언 10년. 짧기도, 길기도 한 이 10년을 기점으로 이제 더 이상 여성학 협동과정을 접할 수 없게 됐다. 최근 몇 년간 입학생과 재학생 수가 저조해 운영하기 힘들고, 여성 리더십 개발과 여성 리더 양성을 목
이은규 기자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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