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 기사] 이리오너라 '창극'으로 놀아보자
창극은 ‘한국식 뮤지컬’로 불리며 판소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우리나라 전통극이다. 최근 우리의 전통문화를 브랜드화하려는 추세에 따라 창극 또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전통’하면 ‘고리타분함’ ‘따분함’을 떠올리는 당신! 당신은 과
이승현 기자   2008-10-06
[지난 기사] 반 예술을 외치던 현대미술의 아버지
서거 40주기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 1887~1968)“이것도 미술 작품이야?” 미술관에 가면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기이하고 추상적인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작품들을 함축적 의미를
남궁가람 기자   2008-10-06
[문화] 심청이가 뽑는 구성진 가락 한번 들어볼텨?
효녀 심청이가 창극으로 돌아온다. 국립창극단 공연 이 오는 18일(토)과 19일(일), 양일에 걸쳐 국립 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다. 창극 은 심청의 이름에 꼬리표처럼 달려있던 효녀라는 수식어를 떼고 인간적 청의 모습에 주목해 현대 공연물로써의 변모
남궁가람 기자   2008-10-06
[지난 기사] 노력이 만든 천재, 오페라를 사랑한 열정의 작곡가
자신과 사랑을 나눴던 어떤 여성보다 오페라를 사랑했던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마치 ‘오페라를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마농 레스코》 《토스카》 《나비부인》 등의 수많은 역작을 남긴 ‘지아코모 푸치니’이다. ◆ 푸치니는 이탈리아의 유서 있는 음악가 집안
이승현 기자   2008-09-29
[문화] 젊음이 넘치는 대학로문화축제로 오세요
2008 대학로문화축제(Seoul University-Avenue Festival, 이하 SUAF)가 오는 10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대학로 및 마로니에 공원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은 SUAF는 ‘거리대학’이라는 주제로 대학문화를
이승현 기자   2008-09-29
[지난 기사] 독서에 부는 디지털 바람 'e북'
휴대전화, MP3로 책 좀 읽어볼까? 종이책과 같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면!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어느새 후덥지근하던 열기가 사라지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 책 읽기엔 그만인 날씨이다. 그런데 독서 중이라는 사람
남궁가람 기자   2008-09-29
[지난 기사] 예술과 자본 사이 균형 잡기 '아트재테크'
Q. 지난 28일(목) 경매에서 낙찰된 박수근의 '나무가 있는 언덕'이다. 과연 얼마에 낙찰됐을까? 7억 5천만원. 지난 6월 빈센트 반고흐의 ‘lying cow'가 29억 5천만원에 팔린 것에 비하면 놀랄 일도 아니다. 억!소리나는 미술품의 수요ㆍ공
이승현 기자   2008-09-01
[지난 기사] 가난한 거리의 풍자꾼, 세상을 향해 쓴 그림을 던지다
누구나 한 번 쯤, 신문에 실린 만평을 보고 웃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근엄한 표정으로 연설을 하던 정치인들이 만평 안에선 한껏 우스꽝스런 꼴들을 하고 있다. 이처럼 풍자만화는 주로 정치인들의 부정을 날카롭게 꼬집으며 우리에게 통쾌함을 안겨준다. 그
남궁가람 기자   2008-09-01
[지난 기사] 서울로 떠나는 일상 탈출! 부암동 여행
북악산과 인왕산의 녹음으로 둘러싸인 부암동은 낡은 기와집과 현대적인 갤러리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동네이다. 서울 한복판에 있는 동네라기엔 도시의 풍경과는 사뭇 다른 이곳은 등 각종 드라마들의 촬영지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도심 속 시골’
이승현 기자   2008-05-13
[문화] '결정적 순간'을 향해 카메라를 든 찰나의 거장
카메라가 있어 뜨거웠던 삶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1908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는 섬유회사를 경영하는 부모 덕분에 부유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지만, 부모가 원하는 삶을 살진 않았다. 학교 공부는 하지 않고, 수많은 책을 읽으
이은규 기자   2008-05-13
[지난 기사] 창조를 향한 도전 정힌, 행위예술을 개척하다
행위예술가 정강자. 이 말 앞에는 ‘최초’라는 타이틀이 늘 따라다닌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행위예술을 선보인 대한민국 퍼포먼스 제1세대이기 때문이다. 식상함과 답습을 거부하는 그는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이승현 기자   2008-04-07
[문화] 검은 피카소, 낙서로 흑인의 삶을 말하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혹은 지금도 가끔 끄적이는 낙서. 그 낙서가 예술이 된다?! 장 미셸 바스키아가 그린 낙서는 예술이 됐다. 그래피티 아트라고도 불리는 낙서 예술계의 검은 피카소 장 미셸 비스키아, 그의 낙서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이은규 기자   2008-03-24
[지난 기사] 고음악이 들려주는 오래된 것의 새로운 매력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두 사람을 통틀어 ‘음악의 부모님’이라고 부르려는 찰나, 이들을 지칭하는 좋은 단어를 찾았다. 그것은 바로 고음악계의 거장이다. 이런 고음악 거장들의 곡들이 세계 클래식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요즘,
이승현 기자   2008-03-17
[문화] 시가 있어 그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일본의 감시를 피해 건너간 만주, 만주에서 겪은 이민족의 서러움, 한국전쟁의 고통, 이승만 정부의 부정과 억압……. 1908년부터 1967년까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던 역사 속에서 유치환은 시를 썼다. 그러나 그가 시를 통해 말하려고 한 것은 역
이은규 기자   2008-03-17
[문화] 찾아가면 더 좋다! 고음악 공연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Freiburg Baroque Orchestra)'가 오는 26일(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7일(수)에는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1987년 창단된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이은규 기자   2008-03-17
[지난 기사] 전율의 하모니를 이끄는 20세기 마에스트로
살며시 내려감은 눈과 우아한 손동작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사진(▲)은 카라얀이 전속 사진사를 두고 스스로 만들어낸 이미지이다. 20세기 클래식 음악계를 이끈 지휘자 카라얀은 이처럼 자신의 이미지 마케팅에 뛰어난 수완가이기도 했다. #1 카라얀은 빈
이승현 기자   2008-03-03
[문화] 사물놀이 탄생 주역들과 한 번 놀아보세~
사물놀이 탄생 30주년 기념공연이 오는 6일(목), 7일(금)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사물놀이 탄생의 주역인 김덕수(56), 이광수(56), 최종실(54)과 고(故) 김용배를 대신해 남기문(50)이 직접 사물놀이를 연주해 더욱 뜻 깊은
이은규 기자   2008-03-03
[지난 기사] 사물놀이의 삶 30년. 국경 초월, 장르 타파!
때는 1978년. 대학로 소극장 ‘공간사랑’에 난데없이 장구, 북, 징, 꽹과리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농촌 길, 마당, 놀이판 등에서 연주되던 풍물놀이가 실내 연주용으로 변형돼 무대 위에 오른 것이다. 김덕수, 이광수, 최종실, 김용배 네 명의 청
이은규 기자   2007-11-26
[지난 기사] ‘선’따라 그리는 일상의 예술
윤인아 작가의 개인전 'Sight-Line' 가 오는 23일(금)까지 우리 학교 문신미술관 빛갤러리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그룹전시, 개인전시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선’을 이용해 일상을 표
이승현 기자   2007-11-12
[지난 기사] 모래에 묻힌 탈출의 열망
주위에는 온통 모래뿐인 곳에 한 남자가 갇혔다. 7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갇혀있던 그에게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는 결국 모래 구덩이에 남았다. 무슨 이유일까. 아베 코보의 소설『모래의 여자』를 원작으로 한 히로시 데시가하라의 영
이승현 기자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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