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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 3월 27일자 1면에 라는 제목으로 “성악과는 일부 지원자의 실기 시연 면제가 절차상 문제가 없단 입장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숙명여대 강사채용비리 사태해결위원회 측은 “위 보도에서 ‘본교’, ‘본교 측’, ‘성악과’, ‘성악과 측’이라고 보도된 인터뷰 내용은 성악과나 본교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 강사채용과 관련하여 보직이 해임된 한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이라는 입장입니다. 또한, “특히 실기 시연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은
1면-단신
숙대신보
2023.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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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언재(언론사 입사 준비반) 신규실원 모집 안내주관: 인재개발센터대상: 토익 800점 이상(또는 토플 80점 이상)의 6학기 이상 재학생 및 졸업생기간: 5/9(화) ~ 5/19(금) 16시비고: 서류 발표 5/22(월), 필기시험 5/26(금) 17시 예정제목: 23-2학기 학생자율설계전공 빅데이터전공 모집 주관: 빅데이터혁신공유사업단대상: 4~7학기 휴학생 중 23-2 복학 예정자 기간: 5/11(목)~5/31(수) 17시비고: 5/18(목) 11:45 명신관 701호, 모집설명회 진행 제목: 23-1 여름계절학기 수강신
2면-단신
숙대신보
2023.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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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일본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판결금을 배상하는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두고 본교 교강사와 학우들의 규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 28일(금) 교강사 114명이 ‘윤 대통령의 망국 외교와 폭력적 정부 운영의 전환을 요구하는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성명서엔 대통령의 한일 외교 실책 비판과 국정 운영 방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국성명서는 제1캠퍼스 명신관과 제2창학캠퍼스 프라임관 게시판에 부착됐다. 성명서 작성에 참여한 박소진 영어영문학부 학과장은 “사법부 판결을 대
1면-단신
숙대신보
2023.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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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좌석배정서버 교체로 인한 도서관 일부 서비스 중단주관: 중앙도서관대상: 도서관 이용 학우기간: 5/8(월)~5/12(금)비고: ‘헤이영 스마트 캠퍼스’ 앱, 숙명좌석배정 앱을 통한 출입, 좌석 및 스터디룸 예약 서비스 중단. 자율좌석제, 스터디룸 선착순 이용.제목: 김경일 교수와 함께하는 ‘학교 인사이드: 메타인지 특강’주관: 교수학습센터대상: 재학생기간: 5/9(화)까지 신청, 5/31(수)까지 수강비고: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 학습관리시스템 스노우보드(Snowboard)에서 수강제목: 현장 대면 캠퍼스 리크루팅 ‘
2면-단신
숙대신보
2023.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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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화)까지 진행된 단과대학·독립학부 보궐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로써 경상·미술대학, 영어영문학부를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에 학생회가 구성됐다. 지난 2일(화)부터 진행된 영어영문학부의 보궐선거 개표 결과는 금일(월) 확정된다. 각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 학생회는 총학생회와 함께 학생 자치 활성화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본지 기자단은 보궐선거로 당선이 확정된 ▶공과대학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학생회를 만나 그들의 포부를 들어봤다.공과대학 ‘공명’ Q. 당선 소감이 어떤가.김민조(화공생명공학 22) 공
기획
보궐선거 취재팀
2023.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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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목)부터 본교 제2창학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 자료실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공간에선 노트북 이용만 가능하고 대화는 금지된다. 이번 변화로 기존 881석에서 250석 증설된 총 1131석이 노트북석으로 운영된다.중앙도서관은 지난 4월 3일(수)부터 11일(목)까지 투표를 진행해 공간 변화를 결정했다. 본 투표는 3층 자료실을 노트북석으로 변경하는 데 도서관 이용자들의 의견을 묻고자 진행됐다.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단 민원이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2022학년도 교육 만족도 조사를 통해 꾸준히
2면-단신
숙대신보
2023.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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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교 제1캠퍼스 순헌관 앞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이하 남부혈액원) 헌혈 버스가 운영됐다. 버스에 방문한 학우는 전자 문진 작성, 간호사 문진, 간단한 혈액 검사를 거쳐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송주한 남부혈액원 대리는 “학생들의 마음이 여유로운 중간고사 시기 이전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헌혈 버스엔 약 50명의 학우가 방문했다. 그러나 철분 수치 조건을 충족해 실제 헌혈로 이어진 사람은 20명대에 그쳤다. 보건의료센터 관계자는 “빈혈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학생
가랑눈소식
숙대신보
2023.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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