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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금융위기와 대학의 전략적 비전
미국하원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7,000억 달러의 공적 자금 투입안을 거부하면서 세계경제는 다시 한 번 충격에 빠졌다. 몰론 상원의 표결을 앞둔 상황이라 반전이 가능하지만 미국의 부실채권 정리가 늦어질수록 장기불황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미국 발
숙대신보   2008-10-06
[사설] ‘문화의 브랜드화’를 통한 한국의 세계화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면서 문화산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가 될 것이며, ‘문화 파워’가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현재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특히 최근 문화 강대국인 프랑스의 문화 세계화
숙대신보   2008-09-22
[사설] 바르셀로나 여행과 촛불
지난 여름 국제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 매년 회의참석과 공동연구 때문에 여러 유럽도시를 다니면서 유럽도시의 전형적인 구성과 느낌에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던 차였다. 그 도시는 프랑코 절대정권을 무너뜨린 시민 의거가 있었던 ‘정치적’
숙대신보   2008-09-16
[사설] 과제물의 창의성과 글쓰기
봄학기의 결실을 맺기 위해 마무리할 때이다. 각 수강과목마다 과제물도 마감기일이 가까워온다. 과제물의 종류는 다르겠지만 글쓰기를 포함하지 않는 과제물은 없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자료도 각본이 있어야 한다. 물론 사고의 창의성이 과제물의 결과를 결정하
숙대신보   2008-06-02
[사설] 취업준비에 전제돼야 할 일
해마다 그랬듯이 이번 4월에도 졸업생 취업현황 조사가 있었다. 대학의 역할은 이제 과거처럼 연구와 학생 교육에 집중돼있지 않다. 사회가 요구하는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의무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숙대신보   2008-05-13
[사설] 한ㆍ미 21세기 전략동맹 선언과 우리의 자세
이명박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부시대통령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국민 모두에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한ㆍ미관계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양국 정부의 거듭된 주장에도 불구하고 한ㆍ미동맹은 신뢰를 잃을 위기에 처해있었다. 이번 정상회
숙대신보   2008-05-06
[사설] 제노비스 신드롬과 우리의 민주주의
국민의 대표들을 뽑는 18대 총선거가 끝났다. 선거결과를 두고 많은 해석이 나온다. 보수의 승리니, 진보의 퇴장이니 하는 큰 얘기부터 누구누구는 세력이 커지고 누구누구는 어려워졌다는 작은 해석 까지 여러 말들로 넘쳐난다. 선거 결과를 두고 두렵다고 몸
숙대신보   2008-04-14
[사설] 4.9 총선 꼭 투표하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투표일인 9일(수)은 임시공휴일로서 우리 대학도 당연히 모든 학사일정 및 행정 업무를 중단한다. 우리를 대신해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선량들을 뽑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숙대신보   2008-04-07
[사설] 제 18대 총선, 젊은 유권자의 한 표가 소중하다.
지난 2월 25일 국가 경제 발전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바탕으로 제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 섬김과 실용주의의 경제 운용’을 국정의 주요 지표로 삼고 있다. 최근 들어 국가 경제가 더욱 나빠져 우리 젊은이들은 취업이 어려워졌고,
숙대신보   2008-03-24
[사설] 미국 대선 관전법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점차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실시된 ‘수퍼 화요일’과 3월 4일 실시된 ‘미니 수퍼 화요일’에도 승부를 가르지 못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의 접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역
숙대신보   2008-03-17
[사설] "열정은 무죄다"
가끔 성현들의 심오한 책 열권보다 연극배우의 칼날 같은 한두 마디의 대사가 정신을 바짝 들게 하는 경우가 있다. 며칠 전 새 정부 장관 인사 청문회 중계를 무심히 보다 접한 연극 ‘돈키호테’의 한 구절도 그러했다.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
숙대신보   2007-11-26
[사설] 학생회 구성을 위한 소중한 권리 행사
학생회 구성을 위한 소중한 권리 행사 다가올 12월 19일은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있는 날이다. 각 정당은 대통령 후보를 선출했고, 자신들의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과거의 구태를 벗
숙대신보   2007-11-26
[사설] 학생회 구성을 위한 소중한 권리 행사
다가올 12월 19일은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있는 날이다. 각 정당은 대통령 후보를 선출했고, 자신들의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과거의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상대 후보의 약점
숙대신보   2007-11-19
[사설] 눈송이 축제는 다양성 제고의 기회
제6회 숙명 눈송이 축제가 지난 1일 시작됐다. 12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지속되는 숙명의 겨울 축제는 우리 학교만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대학축제는 봄철이나 초가을에 열리는 것이 상례였다. 그러나 눈송이를 상징으로 하 는 우리
숙대신보   2007-11-19
[사설] 대선후보와 교육정책
대선후보와 교육정책 영국 왕실의 도자기를 8대째 248년 동안 만들어 온 세계적인 도자기 회사의 토마스 웨지우드 회장이 며칠 전 방한해 “역사, 품질, 철학이 명품의 세 박자”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으면서 교육은 어떤 조건을 갖춰야 명품이 될 수
숙대신보   2007-11-12
[사설] 로스쿨 관련 혼란, 뒷짐만 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
그동안 논란을 거듭하던 로스쿨 문제는 최근 총 정원과 관련한 교육부의 입장표시에 따라 대학들과의 충돌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김신을 장관이 총 정원을 1,500명 선으로 확정 짓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전국 대학 총장들과 법대 학장들은
숙대신보   2007-11-05
[사설] 어떠한 세파에도 굳건한 숙명의 본질
“세상은 무엇이든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너스레를 떠는 사람이 있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한 TV 광고 얘기다. 광고에서 남자 성우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며 의-식-주, 아침-점심-저녁, 믿음-소망-사랑, 머리-가슴-배, 눈-코-입을 예로 든다
숙대신보   2007-10-15
[사설] ‘검증’ 사회의 딜레마
최근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화두로써 ‘위조와 검증’을 들 수 있다. 잊혀질까 싶으면 터지는 허위와 조작 사건의 연속에 많은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는 듯하다. 자라나는 세대의 좌절감, 분노는 또 어떠할까. 되돌아보면 1997년 발생한 IMF 경제위
숙대신보   2007-10-08
[사설] 청파 문화공동체에 자율적인 참여를
이번 학기 들어 더 많은 교실에 전자출석기가 설치됐다. 그동안 주로 대형 강의실에서 볼 수 있었던 이 기계를 이제는 중형 강의실에서도 이용하게 된 것이다. 수업이 시작되면 출석부터 부르면서 새로운 학생들의 얼굴도 익히고, 또 눈으로 뿐만 아니라 소리
숙대신보   2007-10-01
[사설] 신입생 선발, 대학의 몫으로 남겨야
지금 각 대학들은 2008학년도 2학기 수시 입학 전형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지난 초여름 교육인적자원부는 각 대학에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을 50% 이상으로 하라는 지시를 내리며 이를 따르지 않은 대학들에게 행정 및 재정적인 제재를 하겠다고 말했다.
숙대신보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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