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 인터뷰] 위기를 이기는 부드러운 힘, 한상은 동문
백세주, 산사춘 등으로 유명한 배상면주류연구소는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주를 발굴, 개발, 발전시키는 곳이다. 배상면주류연구소의 전 이사장이며 현재 고문을 맡고 있는 사람이 바로 한상은(국문 49년 졸)동문이다. 양재역 7번 출구로 나와 걷다보면 전
고수정 기자   2009-05-04
[사람 인터뷰] 이익선 동문은 '내일도 맑음'
기상캐스터는 남자여야 한다는 시절이 있었다. 김동완 기상청 통보관을 시작으로 조석준, 이찬휘 캐스터 등 1990년 초까지도 남성 기상캐스터 시대가 이어졌다. 이 때 남성들의 영역이었던 기상캐스터란 직업에 여풍을 몰고 온 이가 있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남근령 기자   2009-04-06
[사람 인터뷰] 대한민국 최초, 하늘을 진두지휘하다
비행기 조종석에는 두 개의 자리가 있다. 하나는 비행에 관련한 모든 일을 책임지는 기장, 다른 하나는 부기장의 것이다. 민간 항공기가 도입된 이후 지난 60년간, 국내에서 기장석은 여성에게 허락되지 않았던 자리였다. 지난해 11월, 마침내 그 벽이 무
민유경 기자   2009-03-02
[사람 인터뷰] 겸허한 마음으로 행복 전하는 '요가 전도사'
토요일 오후, 강남에 위치한 한 백화점 문화센터를 찾았다.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은은한 향 냄새가 코를 찔렀고 어두운 조명 아래 고요한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이윽고 하얀 수행복을 입은 원정혜(체육교육 87졸) 동문이 들어왔다
남궁가람 기자   2008-12-01
[사람 인터뷰] 빛나는 이름으로 남을 숙명의 영원한 가족
“이제 학교를 떠나게 되더라도 우리들의 열정만은 숙명 곳곳에 남을 것입니다.” 지난 23일,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임기를 마친 제 25대 총동문회장의 얼굴은 밝았다. 2000년 9월부터 4년간을 부회장으로, 그리고 다시 4년을 회장으로 오랜 시간
최윤영 기자   2008-09-29
[사람 인터뷰] 오늘도 내일도 푸르른 역사를 위하여
경복궁역에서 나와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누비면서 낮은 건물들과 드문드문 보이는 한옥집이 고즈넉하다. 한참을 헤매다 단정한 단발머리에 강한 인상을 지닌 박혜숙(사학 83졸) 동문을 만났다. 작지 않은 키에 성큼성큼 걷는 박 동문을 따라가니 아담하지만 한옥
이승현 기자   2008-09-22
[사람 인터뷰] 프로로 성공한 '유난희' 아름다운 독종
깨지지 않는 접시를 깨트린 여자. 가죽 코트에 물을 부어버린 여자. 보석에 자를 들이댄 여자. 홈쇼핑 역사상 전례가 없던 일을 만들어 스타가 된 여자가 있다. 바로 쇼호스트 유난희(가정관리 88졸) 동문이다. 쇼호스트 제1기인 유 동문은 국내 최초 억
강미경 기자   2008-09-08
[사람 인터뷰] ‘유리 천정’ 부순 열정의 CEO
우리 사회에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는 재벌가 출신이나 해외유학파가 아니면 어렵다는 통념이 있다. 더구나 여성에게는 단지 남성이 아니라는 이유로 고위직에 오르는 걸 가로막는 ‘유리 천정(Glass ceiling)’이 존재한다. 이 같은 ‘유리 천정
최윤영 기자   2008-05-19
[사람 인터뷰] 연극과 함께한 ‘좌충우돌’ 공연프로듀서 인생 15년
요즘 공연을 보는 관객들의 입맛은 까다롭다. 그러다 보니 공연을 보는 관객의 흥미를 끌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관객들의 입맛에 맞게 작품을 잘 요리해 한 작품으로 10년을 넘게 관객들을 불러들이는 이가 있다. 바로 15여 년 동안 흥행한
김혜미 기자   2008-05-06
[사람 인터뷰] “상처받은 마음 보듬으며 저도 성장합니다”
인터뷰를 하기위해 찾아간 일산 백석동 이보연 동문 연구소에는 포근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아담한 사무실 한 쪽 벽장에는 어린이용 동화책들이 빼곡히 꽂혀있었고, 방 한 켠에는 아이들의 소꿉놀이용 장난감들이 가득했다. 연구소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기자에게
이승현 기자   2008-04-14
[사람 인터뷰] "농구는 평생 내 인생을 받쳐주는 기둥"
오늘날 20대에게 월드컵 축구가 있다면 70~80년대를 살아온 386세대에게는 여자 농구가 있었다. 스포츠가 중흥을 이루던 그 시절의 여자 농구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여자 농구의 황금시대를 이끈
이소라 기자   2008-03-17
[사람 인터뷰] 그의 열정이 아름답다. 뿌리 깊은 배우 문희경
진하게 그린 아이라인과 굵게 말아 올린 파마머리. 무대 위 문희경 동문의 모습은 화려하고 카리스마가 넘친다. 그는 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지금까지 뮤지컬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하며 뮤지컬계의 대모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뮤지컬 에서 영화제작
이예은 기자   2008-03-10
[사람 인터뷰] 피아노 선율에 자유를 싣고
재즈는 자유로운 음악이다. 연주자의 기분, 정서, 생각 등을 악기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음악이 곧 재즈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재즈를 익숙한 피아노 선율에 실은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피아노 96졸) 동문이다. 재즈
이은규 기자   2007-11-26
[사람 인터뷰] 일 욕심 많은 암탉, 약품 유통의 새벽 깨웠다
2000년 의약분업 실시 이후 약국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더니 요즘은 길목마다 약국이 없는 곳이 없다. 전국 통계로 따지면 2만이 넘는 수치니 이쯤 되면 거대 시장이라고 할 만큼 약품시장 규모가 커졌다. 이렇게 약품업계가 대형화될수록 빛나는 한 사람이
서어리 기자   2007-11-19
[사람 인터뷰] ‘고은정’ 미운정 다 바친 목소리인생 53년
“나는 하루에도 몇 번 씩 엄앵란이었다가, 패티김이었다가, 윤정희였지.” 한 사람이 여러 명의 톱스타였다? 도통 불가능해 보이는 이 일을 목소리로 이뤄내는 사람이 있다. 지금과는 달리 옛날 무성영화 시절에는 성우가 배우의 연기에 맞춰 목소리 녹음을 했
김예람 기자   2007-11-15
[사람 인터뷰] "꿈이 나를 동북아에서 전세계로 이끌었죠"
지난 8월 31부터 9월 9일까지 인천에서는 ‘인천 세계오페라페스티벌’이 열렸다. 유럽의 정상급 오페라단인 체코의 프라하 스테트니극장 팀과 이탈리아의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오페라극장 팀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을 지휘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숙명인 강화
김은아 기자   2007-10-01
[사람 인터뷰] '국과수의 세계화' 제가 밑바탕이 되겠습니다
"사명감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이죠. 이 직장에서 일하는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에요." 대구 지하철 방화, 쓰나미 참사, 서래마을 영아유기, 유영철 연쇄살인……. 신문의 1면을 장식했던 사회의 사건ㆍ사고들은 여전히 사람들의 가슴을 덜컹 내려앉게 한
정소영 기자   2007-09-17
[사람 인터뷰] "일을 하면 할수록 더 젊어집니다"
경복궁역 4번 출구로 나가서 돌담길을 걷다 보면, 고적한 풍경 너머로 세련된 건물이 보인다. UN 산하기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건물이다. 4층으로 올라가 사무총장실로 들어섰다. 실제로 마주한 그는 사진보다도 젊어 보여 고희를 넘긴 나이가 믿기지 않았다
박선주 기자   2007-09-10
[사람 인터뷰] “책 속에 행복을 담는 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1959년 경상남도 거창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소녀는 책을 좋아했다. 소녀는 친구들과 자연에서 뛰놀다가 심심해지면 책을 읽곤 했다. 책이 귀했던 시절이었기에 책 한 권은 소녀에게 호기심의 대상이자 소중한 보물이었다. 소녀는 책이 닳아 없어질 때
박선주 기자   2007-05-28
[사람 인터뷰] 아픔도, 기쁨도 글로 말하는 사람
프랑스 작가 볼테르는 ‘시의 한 가지 장점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즉 그것은 산문보다 적은 말로써 더 많은 것을 표현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함축적인 언어로 다른 이들을 공감시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텐데, 따뜻한 글로 많은 이들에게 위
정소영 기자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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