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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in 숙명人] “남들 따라하는 취업, 행복은 따라오지 않아요”
압구정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유명 퍼스널트레이너, 박지은(경영 09졸) 동문을 만났다. 그녀가 운영 하는 블로그 는 연일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한다. 다이어트 레시피와 관련된 책을 집필하고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며 방송에도 종종 출
85기 구민경 기자   2014-05-12
[사람 인터뷰] 홍대에서 소규모를 만났네
노래를 틀자 지지직 하는 소음이 들린다. 이어폰이 잘못된 걸까? 혹 음향적인 문제는 아닌지 앨범표지가 뜬 화면을 흘깃 바라본다. 잠시 표정을 찡그렸지만 이내 소음인 줄만 알았던 기계음 소리가 독특한 음색의 보컬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오묘한 조합을
85기 구민경 기자   2014-04-14
[청파동 사람들] “핀벨 카페의 신메뉴 초코칩 쿠키, 꼭 맛보시길!” ④ 핀벨 카페 이성원 작은사장
짝이 맞지 않는 테이블과 의자, 제각기 모양이 다른 컵들과 우유병들. 정돈되지 않고 어수선한 모습이 마치 다락방처럼 편안하고 아늑하다. 커피머신을 만지던 사장이 친오빠처럼 친근하게 맞이하는 곳, 바로 카페핀벨이다. 숙대생 모두의 오빠가 되고 싶다는 당
권나혜 기자   2014-04-07
[숙명in 숙명人] 최시한 교수의 스토리텔링개론
주유소 아르바이트생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주유구 뚜껑 대신 와이퍼와 보닛을 여는 아줌마부터 아기 기저귀를 버려달라는 젊은 부부, 화장실이 급하다며 차를 세워두고 사라져버리는 아저씨까지, 오늘도 그의 하루는 녹록지 않다. 그때 한 남자가
오진화 기자   2014-04-07
[사람 인터뷰] 자신의 인생을 연주하다
"작곡ㆍ연주부터 보컬ㆍ뮤직비디오까지내 음악이기에 혼자만의 힘으로 작업하고 싶었죠" 피아니스트로 데뷔한 후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라디오 DJ,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한. 최근에는 에 출연하며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갑
김정은 기자   2014-03-31
[사람 인터뷰] <파비앙 혼자 산다> 비하인드 일문일답!
Q. 출연한 계기?작년에 프랑스 친구가 놀러와, 찜질방에서 식혜 먹는 한국문화를 알려준 적이 있어요. 그리고 사진들을 트위터에 올렸죠. 그런데 이 사진들이 ‘좋아요’ 10만 명이 되는 등 화제가 되면서 작가 분이 연락을 주신 거예요. 처음엔 대본이
김정은 기자   2014-03-24
[사람 인터뷰] 프랑스에서 온 그대, 파비앙
예능으로 얼굴을 알리기 전,연기로 인정받는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었죠금요일 11시 20분에 방영되는 에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이 출연한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국에 온 후 모델과 배우를 꾸준히 활동해 온 파비앙. ‘한국과
김정은 기자   2014-03-24
[사람 인터뷰] 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생이란 곧 용기를 내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영화 에서 셰릴(크리스틴 위그)이 월터(벤 스틸러)에게 한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보고 싶은 일이 있음에도 ‘여건이 안 된다’, 혹은 ‘두렵다’는 이유로 그것을 실행하지 않은 채 머릿속에
이혜진 기자   2014-03-10
[숙명in 숙명人] '운'명처럼 숙'명'인이 된 똑 닮은 우리
본교에 함께 입학한 소감이 궁금하다연경(이하 연): 정말 좋아요. 초, 중, 고 모두 같은 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대학교까지 같은 학교를 오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걱정됐던 것이 친구관계인데, 둘 다 ‘아싸(아웃
김정은 기자   2014-03-03
[청파동 사람들] “완판녀 눈송이 숙대문구에서 찾으세요!”
숙대문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다이어리를 꾸며보자. 뭘로? 눈송이 스티커로~ 판매가 1000냥’과 같은 익살스러운 글이 올라온다. 교내 문구점 숙대문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학생들과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여 점장의 노력이 돋보인다. 친근한 매력을 가진
85기 구민경 기자   2014-03-03
[사람 인터뷰] '운'명처럼 숙'명'인이 된 똑 닮은 우리
그녀들이 입학했다. 남들이 보면 헷갈릴 정도로 비슷한 생김새인 두 명의 신입생. 1분 차이로 세상 밖에 나온 쌍둥이인 그녀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은 길을 걸어왔다고 한다. 비슷한 외모에 같은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이제는 대학마저 같은 꼭 닮
김정은 기자   2014-03-03
[사람 인터뷰] 남자가 영화를 사랑할 때
빌려준 돈은 기가 막히게 받아내는 한 건달, 태일(황정민 분)이 있다. 빚을 받으러 나간 자리에서 채무자의 딸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녀를 위해 건달 일까지 그만둔 그는 어느 날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혜진 기자   2014-02-10
[사람 인터뷰] 나는 잉여다!
옆 친구에게 “너 요즘 진짜 잉여같아”라고 말해보자. 아마 그 말에 발끈하며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그 말을 인정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지 않을까?뭐 그렇게 할 게 많고, 항상 바빠야 하는지…. 우리 사회는‘잉여’들을 너그럽게
오지연 기자   2013-12-02
[숙명in 숙명人] “소외층부터 대통령까지 기자만이 만날 수 있죠”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우리는 졸업을 해 사회에 나가 어떤 사람이 돼 있을까’. 몇 년 전에는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며 같은 캠퍼스를 걸었을 선배들.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이 돼 한 사람 몫을 하고 있다. 이번 숙대신보에서는 창간기념일 특집
정혜연 기자   2013-10-14
[사람 인터뷰] "달콤쌉싸름, 내 음악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죠"
"달콤쌉싸름, 내 음악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죠" 이어폰 너머로 달콤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도시녀의 상징 아메리카노, 매일 그걸 마셔줘야 살 빠진대. 너는 살 뺀다면서 케익 막 시켜. 결국에는 와플도 시킨 네게, 오빠가 돈이
김효주 기자   2013-09-09
[숙명in 숙명人] "수천 명의 지원자 중 가장 활짝 웃으려 노력했죠"
지난 가을에 재학생 신분으로 SBS 아나운서가 돼 화제를 모았던 장예원 학우(언론정보 10)를 만나기 위해 목동에 위치한 방송국을 찾았다. 그녀는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아마 그녀를 표현하기에 ‘외유내강’이 가장 잘 어울리는
김효주 기자   2013-03-25
[사람 인터뷰]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음악평론가 되고 싶어요”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수많은 기사들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음악평론가’의 존재가 바로 그것이다. 각각의 음악평론가들이 자신의 의견을 내놓고 있을 때, 만약 당신이 글 읽기를 좋아한다면 그들 중 눈에 익은 이름의 평
안채원 기자   2012-11-26
[숙명in 숙명人]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 ‘사이다’를 만나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의 차가 주차돼 있는 모습을 한 번쯤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대부분은 못 본 체하며 지나치고 만다. 이처럼 우리는 주변에서 장애우들을 위한 시설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보고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그러나 몸
김소현 기자   2012-11-19
[사람 인터뷰] 메모, 언론고시 준비하며 가장 도움됐던 습관
오늘도 밤잠을 줄이며 발빠르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애쓰는 여기자가 있다. 그녀는 바로 동아일보에 기자로 입사한지 4년차 된 강은지(언론정보 09졸)동문이다. 현재 그녀는 종편 채널A에서 방송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강 동문은 고교 시절 태풍 매미가 자신
최수진 기자   2012-11-05
[숙명 동문동정] “컨퍼런스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창시절의 값진 경험이죠”
에스엠페어에 대해 소개한다면 에스엠페어는 SM-PAIR(SookMyung Project for Asian and International Relations)의 약자로, 스터디와 함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개최하는 동아리에요. 에스엠
김정은 기자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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