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부장칼럼] 끝인 줄 알았는데, 시작이었다
지난 토요일 우리학교 2015학년도 논술시험이 있었다. 이른 토요일 아침, 숙대신보 기사 마감을 끝내고 학생회관에서 나왔더니 수많은 수험생 인파들이 본교 캠퍼스를 에워싸고 있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기자의 수험생활이 떠오르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재수
신윤영 기자   2014-11-17
[부장칼럼] 당신과 우리의 연결고리
지난달 27일(월), 숙대신보사는 창간 59주년을 맞았다. 의례적으로 치러온 연례 행사였다. 반세기 넘는 기나긴 역사를 지나간 기자들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그 기자들에겐 숙대신보사의 일 년은 의미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 의미 있는 시간들이 모여 지
황다솔 기자   2014-11-03
[부장칼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연휴만 같아라?
구월 중순, 기력을 다 못 펼친 여름이 아쉬웠는지 한낮에는 아직도 무더위가 심술을 부린다. 청명해진 하늘 덕분에 햇볕은 더욱 따갑게 내리쬐지만, 새벽녘에는 으슬으슬함이 파고들어 나도 모르게 이부자락을 턱 끝까지 끌어올리게 된다. 바야흐로 천고마비(天高
구민경 기자   2014-09-15
[부장칼럼] '오리'를 고집하는 당신에게
두 친구가 같은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잠시 후 그들이 본 그림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그림은 하나인데 두 사람이 생각한 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토끼 그림 어땠어?” “아냐, 내가 본 건 오리 그림이었는데” 그렇다. 그들이
오진화 기자   2014-09-01
[부장칼럼] 음악,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
지난 4월 25일, 올해 5주년을 맞이한 음악 페스티벌 (이하 뷰민라)이 개막 하루 전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공연장 대관 측인 고양문화재단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 때문이었다. 통보가 이뤄진 당일 오전, 새누리당 백성운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통곡
김소현 기자   2014-05-19
[부장칼럼] 당신은 차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차별(差別),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둬서 구별함’. 사람들은 차별이라는 단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남녀차별, 인종차별, 직종차별 등 사회 속 많은 종류의 차별에 대해 사람들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평등을 요구하곤 한
김정은 기자   2014-04-14
[부장칼럼] 네가 누구든 어디서 뭘 하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난 정부의 핵심 고용 정책이었던 고졸 채용이 3분의 1로 줄었다. 현 정부에서 강조하는 ‘경력단절여성(경단녀) 채용’이 늘어나면서 고졸 취업자 일자리를 밀어내는 형국이다. 고졸 채용 정책을 시행할 당시, 청년실업과 학벌사회가 가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김효주 기자   2014-03-31
[부장칼럼] 토블론 초콜릿 2개의 의미
토블론 초콜릿 2개의 의미    스웨덴의 모나 살린 전 부총리는 스톡홀름의 슈퍼마켓에서 조카를 위한 토블론 초콜릿을 포함한 생필품 약 34만 원어치를 구입하려던 찰나 다른 결제 수단이 없음을 깨닫고 법인카드를
김효주 기자   2013-11-18
[부장칼럼] 스물세 번째 가을날의 단상
스물세 번째 가을날의 단상 개강을 맞이한 우리 곁에 어느새 완연한 가을날이 찾아왔다. 높이 펼쳐진 맑은 하늘을 보며 지난봄을 곰곰이 떠올려봤다. 중간고사, 조별과제, 학보사 활동……. 벚꽃? 등하굣길에 보고 반가워했다. 연애?
김효주 기자   2013-09-09
[부장칼럼] 우리가 본받아야 할 월드스타의 정체성
지난 4일 저녁, 시청 앞 광장에서 ‘월드스타’ 싸이의 무료공연이 열렸다. 이날 시청광장에는 8만 명의 시민이 싸이의 공연을 보기위해 모였다. 이들은 단체로 말춤을 추는 진풍경을 연출했고, 이날 공연은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됐다. 2001년, 당시
김효정 기자   2012-10-15
[부장칼럼] 언론, 그 본래의 역할을 생각해봐야 할 때
지난 달 30일, 전남 나주에서 20대 남성이 7세 여자아이를 납치해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끔찍한 범죄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언론은 연일 범인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며칠 뒤, 한 일간지 1면에 범인의 사진이 실렸다. ‘지인들과 어울리
김효정 기자   2012-09-10
[부장칼럼] 청파골에도 봄은 오는가
올해 청파동의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2월 초, 한 일간지를 통해 본교를 운영하는 숙명학원이 기부금을 법정전입금으로 전환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교에 큰 파장이 생겼기 때문이다.이 사건과 관련해 이사회 측은 불법 행위를 한 적이 없으며 대학본부가 이
이도현 기자   2012-03-26
[부장칼럼] 개미처럼 일하고 베짱이처럼 놀아라
3개월의 긴 겨울 방학이 눈 깜빡 할 새 지나갔다. 흔히들 방학을 자기 계발의 시간이라고 부른다. 내 친구들만 봐도 그렇다. 토익 점수를 올린다며 영어학원에 다니고, 이력서 쓸 때 한 줄이라도 좋은 스펙을 적기 위해 대기업 인턴을 한다고 난리다. 어쩌
최유진 기자   2012-03-05
[부장칼럼] 그녀의 83년 인생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은…
2011년 6월 11일. 타지를 떠돌던 외규장각이 145년 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왔다. 비록 대여형식으로 돌아온 것이었지만, 뉴스에서는 일제히 ‘조선 왕조 기록 문화의 꽃이 돌아왔다’며 보도했고 사람들은 환호했다. 의궤가 공개된 11일에는 귀환을 기념
김지원 기자   2011-11-28
[부장칼럼] 대학생인 당신, ‘갈대’인가 ‘대나무’인가
지난 21일, 방송인 강호동이 탈세 협의에 연루돼 연예계를 사퇴했다. ‘수년간’ 방송 3사의 메인 MC자리를 꽉 잡고 있던 그가 탈세 의혹이 불거진 후 은퇴를 선언한 것은 불과 ‘이틀’만이었다. 의혹 이후 빗발친 비난 여론 때문이다. 그의 은퇴선언 이
김지원 기자   2011-09-26
[부장칼럼] 새로운 출발점에서, 달려라 나의 청춘아
기자가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 문구가 있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기만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는 공자님 말씀이다. 상큼 발랄해야 할 여대생이 웬 공자 왈 맹자 왈 타령
최윤정 기자   2011-05-30
[부장칼럼]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고 있는 한국
#1983년 우리나라의 인구는 4000만을 돌파했다. 당시 정부는 2050년에 남한인구가 6131만명에 이르고 나면 인구성장이 멈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만일 남아선호사상에 기초해 아들을 볼 때 까지 아이를 계속 낳으면 인구가 8949명까지 치솟아 심각
이희오 기자   2010-11-15
[부장칼럼] 서정시를 '읽기' 힘든 시대
독일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라는 시에서 "나도 안다. 행복한 자만이 사랑받고 있음을 그의 음성은 듣기 좋고 그의 얼굴은 잘생겼다. 마당의 구부러진 나무가 토질 나쁜 땅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으레 나무를 못생
유서현 기자   2010-11-08
[부장칼럼] 빛깔만 좋은 정책은 맛이 없다
여기저기서 ‘친(親)서민’이라는 말들이 들려온다. 마치 정치권의 정략적인 구호로 들려오는 여ㆍ야의 친서민 행보에서 ‘포퓰리즘(Populism)’이 연상된다. ‘일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비합리적이거나 책임성이 결여된 정치행태.’ 포퓰리즘의 정의이다.
남다정 기자   2010-10-18
[부장칼럼] 체벌 대신 '규범의 내면화'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
2010-09-27(월)‘이상적인 학교란 무엇인가’, ‘학생은 어떻게 훈육해야 바람직한가’. 이는 비단 교육계의 문제일 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풀기 위해 노력하는 문제이며, 전 생애에 ‘교육’이 관여하는 인간으로써 고민해 봐야 할 화두이기도 하다.
유서현 기자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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