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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케치] 제주도는 평범하고 아름답다
3년이 조금 넘는 기간의 직장 생활을 끝내고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첫 여름 방학, 길어봤자 일주일이던 여행이 지겨워졌던 차에 길게 떠나고 싶었다. 여행 전 유명관광지들을 찾고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 돌아다니며 명소를 찾아 인증을 위한
이새롬 기자   2018-09-10
[옴부즈맨] 숙대신보는 우리의 거울
누군가에게는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평화로운 나날 속에서 맞이하는 개강일지 몰라도, 누군 가에게 는 불의에 대한 분노, 그에 따른 투쟁과 요구를 마친 뒤 맞이하는 개강일 수도 있다. 9월 3일 발간된 숙대신보 1351호는 방학동안 논의된 문제를 대하는
숙대신보   2018-09-10
[3분 독서] 책이 스승이다
지난 여름, 노회찬, 황현산, 두 분이 우리 곁을 떠났다. 세상에 대한 따스한 철학과 깊이 있는 시선을 지닌 이의 빈 자리가 크다. 2017년 국회방송 에 『밤이 선생이다』가 소개되면서 두 분이 이 책을 두고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여야 5당대표
숙대신보   2018-09-10
[여론] 이정희
이정희는 여성의 사회 활동에 제약이 아주 많았던 1920년대에 18세의 나이로 비행사가 된, 의지가 굳고 개척정신이 매우 강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1910년 1월 서울에서 출생했다. 숙명여고보 보통과에 다니던 12세 때 그녀는 학교에서 집에 돌아가던
숙대신보사   2018-09-10
[솔솔한 대화] '코르셋' 범위에 대한 숙명인들의 생각은?
숙대신보   2018-09-10
[부장칼럼] 애정이 만든 깊이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필자도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전공과목을 공부할 때 흥미로운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도 공부시간의 절반은 화학 공부를 하는데 쓰기도 했다. 취미생활에서도 관심이 생기는 것에 끊임없이 파고
김지은 기자   2018-09-10
[사설] 한 세대의 자유가 상식이 되기까지
우리는 동성애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그들의 사랑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실제로도 네덜란드, 폴란드, 프랑스와 같은 여러 나라에서는 동성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동성애와 관련
숙대신보   2018-09-10
[학생칼럼] 살아있다는 것
우리는 매일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뜬다. 밥을 먹고 각자의 할 일을 한다. 그리고 걷는다. 반복되는 일상처럼 보이는 이러한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똑같은 순간은 하나도 없다.당신은 하루에 하늘을 몇 번이나 보는가? 그 순간의 구름은 어떻게 생겼고, 본인
숙대신보   2018-09-10
[솔솔한 대화] 먹방 규제에 대한 숙명인들의 생각은?
임윤슬 기자   2018-09-03
[여행숙케치] 코끼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여행
치앙마이에 있어 코끼리는 태국을 대표하는 영물이자 관광수단이다. 거대한 몸집으로 잘 훈련된 강아지처럼 묘기를 보여주고 수려한 그림을 그리며 재롱을 피우는 코끼리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워한다. 그리고 널따란 코끼리 등에 올라타 트래킹을 시작한
숙대신보   2018-09-03
[옴부즈맨] 사실을 흔들리는 곤돌라에 태워서는 곤란하다
필자는 평소 전쟁 소재 영화를 즐겨본다. 최근에 를 관람했다. 북미에서 적잖이 흥행한 이 영화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 이러한 정보가 필자를 영화관으로 이끌었다. 여기까지는 순전히 필자 취향의 선택이었다. 이 영화는 911테러 이후 탈레반을
강수연 기자   2018-09-03
[취재수첩] '숙대신보', 나를 일으키는 힘
필자는 늘 과거를 동경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한 순간을 후회했고, 최선을 다할 수 있던 순간이 그리웠다. ‘결국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기 두려워 선뜻 스스로를 불태우지 못했다. 사사로운 모든 일에 미련이 남았다. 우여곡
한예진 기자   2018-09-03
[여론] 이정숙
이정숙(李貞淑 1858-1935)은 말 그대로 ‘숙명의 사람’이다. 1906년 5월 숙명여대의 전신인 명신여학교가 개교했을 때부터 1935년 그녀가 세상을 뜰 때까지 29년 동안 초대 교장을 맡았다. 그녀가 사망한 직후 동아일보에 연재된 추모의 글에선
숙대신보   2018-09-03
[사설] 우리는 빗겨갔기에 다행인가
“태풍 노루가 다행히 한반도를 비켜 지나가면서 걱정을 한숨 덜었는데요” 지난해 한 뉴스매체에서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 일본 열도로 옮겨간다는 말에 이어 앵커가 전한 말이었다.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은 물론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태풍 피해를 주지 않았다. 그
숙대신보   2018-09-03
[학생칼럼] 여성의 연대, 국제 사회 평화의 시작
‘약해진 국가 안보’라는 거센 바람 앞에서 여성은 위태로운 등불과도 같은 처지에 놓인다. 공녀로 끌려가 ‘전리품’ 취급을 당하는가 하면, 수십 년 후에는 제5종 ‘보급품’ 위안부라는 굴레에 메여 끌려갔다. 교육수준과 시민의식이 발달한 21세기에도 분쟁
숙대신보   2018-09-03
[부장칼럼] 고생끝에 낙이 온다
두 명의 새로 뽑힌 정기자가 근래 학보사를 떠났다. 처음 해보는 인터뷰가 부담됐던 건지 기사를 쓰기도 전에 탈퇴 선언을 했다. 탈퇴한 기자들이 맡았던 기사는 고스란히 나머지 정기자들에게 분배되었고 남은 정기자들의 부담감은 늘어만 갔다. 하루는 진지하게
이지수 기자   2018-09-03
[부장칼럼] 모든 결정의 무게에 대해
필자는 항상 일정한 틀 안에서 주어진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었다. 원래부터 시키는 일을 하는 것에는 자신 있었다. 정기자 시절에는 선배들의 틀 안에서, 선배들의 지시 아래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애초에 한 명의 구성원 역할만 해내면
하재림 기자   2018-05-28
[3분 독서] 독서의 의미
왜 책을 읽는가? 아무리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딱 부러지는 대답을 내놓기 어려운 질문이다. 도마 안중근 선생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 했고, 프랑스의 작가 샤를 단치는 독서를 통해 죽음에 맞서 결국 불멸에 이를 수 있다
숙대신보   2018-05-28
[여행숙케치] 4박5일간 일본 소도시 오카야마여행
어떤 일을 이루기에 부족한 불완전한 의미의 아홉수가 진정 존재한다면 내게는 23살이 그런 아홉수의 의미를 담는다. ‘오카야먀’라는 일본의 작은 소도시는 다가오는 2018년은 좀 더 맑은 마음으로 맞이하고자 선택한 여행지였다. 한국인이 별로 없고 오직
이지수 기자   2018-05-28
[학생칼럼] 스프링(spring)이 어디까지 튈까
스프링(spring)은 봄, 용수철, 탄력을 의미한다. 세 가지는 서로 연관돼 있을지 모른다. 봄을 맞아 사람들은 다이어리를 산다. 설렌 마음으로 첫 장을 넘긴다. 중요한 날짜를 표시하고 목표를 채워 넣는다. 일찍 일어나기, 배운 것 복습하기, 아르바
숙대신보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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