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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평범한 이들의 또 다른 가해
금방 흘러간 방학에 아쉬움을 느끼던 것도 잠시, 벌써 중순을 향해가는 3월의 캠퍼스에는 봄내음이 조금씩 풍겨온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옷차림은 갈수록 얇아지지만 교내외로 불어오는 폭로의 바람은 여전히 거세다.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시작된 국내 미투운
숙대신보   2018-03-12
[3분 독서] 대학에서 미래에 생존하는 방법을 배워라
최근에 만난 조이 이토와 제프 하우의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 원칙 [나인]」은 이때까지 20년 넘게 IT 분야에서 경험했던 고정관념들을 넘어서는 이미 와있는 거대한 미래의 흐름에 대해서 소름 끼칠 정도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생존 원칙
숙대신보   2018-03-12
[부장칼럼] 이제는 ‘코르셋’에서 벗어날 때
‘여성스럽다’는 말을 들었을 때 스쳐지나가는 형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여성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이다. 여성성 프레임은 성역할의 사회화를 통해 성립된 개념으로 사회가 여성에게 씌우는 ‘어떤’ 성질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온순하다’ ‘여성은
이지원 기자   2018-03-12
[옴부즈맨] 1% 특별함으로 존재가치를 증명하길
'많이 지쳤나’ 오랜만에 조우한 숙대신보의 인상이었다. 생동감이 부족했던 1343호는 그렇게 아쉬움을 전했다. 학보는 매년 반복되는 학사일정 속에 진부할지라도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 있다. 입학식과 졸업식이 그럴 것이다. 하지만 아주 일부
숙대신보   2018-03-12
[여론] 미투운동, 같이 만드는 ‘가치’의 변화
‘미투(#MeToo) 운동’을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성범죄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본교 공익인권학술동아리 ‘가치’는 미투 운동을 지지를 선언 대학여성단위연대와 연대서명에 참여했다. 가치의 장현주(법 17) 회장, 임서우(법 17) 홍보부장, 나
숙대신보   2018-03-12
[여행숙케치] 경주의 새해에서 나를 찾다
지난여름방학에는 인천과 제주도로 건축기행을 간 데 이어 겨울방학을 맞아 경주 건축기행 겸 유적지 답사를 다녀왔다.경주의 첫인상은 우리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내려서 게스트하우스로 걸어가는 길가의 고분들은 잘 만들어진 국립공원 안에
숙대신보   2018-03-12
[솔솔한 대화] 택시합승제, 우리의 생각은?
숙대신보   2018-03-12
[취재수첩]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세월호 참사. 올해 1월 말의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이 외에도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던 사건들을 기사로 접하면서 필자는 안타까움과 분노를 주체할 수 없었다. 잠을 이루지 못한 밤도 있었다. 참담한 사건을 실은 기사를 읽
이지수 기자   2018-03-12
[청파만평] 치솟는 청년물가
숙대신보   2018-03-12
[사설] 학창시절의 인연을 소중히
세상을 살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태어나면서부터 혈연으로 만나는 가족은 질긴 인연이다. 끊을 라야 끊을 수 없는 인연. 늘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표현되는 그런 인연이다. 학교를 다니면서 만났다가 세월이 지나면서 다 잊어버리게
숙대신보   2018-03-05
[여행숙케치] 내 마음의 이상향, 샹그리아
샹그리아’는 영국 제임스 힐튼의 소설 에 등장하는 티베트마을이다. 중국정부는 이 중전(中甸)지역을 관광화 시키기 위해 이름을 ‘샹그리아’로 바꿨다. 그 후 관광객은 급격하게 늘었지만 2014년 1월 샹그리아 고성 3분의 2가 불탄 대형 화재 이후로 현
숙대신보   2018-03-05
[취재수첩] 양질의 질문에 대한 고민
필자는 기사를 맡으면 취재를 시작하기 전 기사의 주제에 대해 공부를 시작한다.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취재를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이다.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나면 전문가나 기관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질문지를 구상한다. 필자는 질문지를 작성
이수연 기자   2018-03-05
[학생칼럼] 대통령제를 복기하는 개헌 제안
헌법이 규정하는 대한민국의 정부형태는 ‘대통령제’다. 한국은 1987년 직선제 도입으로 공공연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국민이 출범시킨 지난 정부들은 항상 정권 말 레임덕 현상, 야당의 발목잡기가 난무하는 모습이었다. 직선제 대통령의 탄핵도
숙대신보   2018-03-05
[작은 강의] 독도를 탐내는 일본의 속마음
현재 지구의 대기는 78%의 질소, 21%의 산소, 그리고 1%의 아르곤으로 구성되어 있는 공기로 채워져 있다. 그러나 지구가 처음 생성된 46억년 전만해도 지구의 대기는 온전히 이산화탄소 기체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숙대신보   2018-03-05
[청파만평] 그의 숨겨진 추악한 모습
조예진(미디어 18)
숙대신보   2018-03-05
[여론] "영향력 있는 숙명인이 되고 싶어요"
올해 2,304명의 신입생이 본교에 입학했다. 윤예린(사회심리 18) 학우는 지난달 20일(화)에 진행된 입학식·가족환영회에서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를 맡았다. 본지는 앞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저명한 인물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당찬 포부를 들어봤다.본교에
숙대신보   2018-03-05
[솔솔한 대화] 가족이 저지른 범죄, 책임은 어디까지
숙대신보   2018-03-05
[옴부즈맨] 끊임없이 물어라!
“나만의 시각이나 관점이 전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할 얘기가 없죠.” ?지식인의 서재?에서 소설가 은희경은 말한다. 정답을 맞히는 기분으로 살았던 시절, 질문이 없으니 세상에 대해 별로 할 말이 없었다고. 글솜씨로 뭔가를 썼으나 진정 궁
숙대신보   2018-03-05
[부장칼럼] 나 역시 ‘여자’였다
우리나라에서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1월 29일(월)부터다. 미투 운동이 지난해 10월부터 이슈화된 미국과 비교해 우리나라는 늦게 시작된 편이다. 사람들이 피해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것은 성범죄로
이혜니 기자   2018-03-05
[부장칼럼] 달려왔던 한 학기, 쉼표를 찍으며
매주 월요일 발행하던 숙대신보의 발간이 하루 미뤄졌다. 27일(월) 발간됐어야 할 신문은 28일(화) 발행돼 교내에 비치된다.필자가 2016년 숙대신보의 정기자가 된 이후 숙대신보는 어떤 상황에서도 월요일 발간을 고수해왔다. 담당하던 기사를 마감 하루
하재림 기자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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