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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학생의 현실과 인문학의 길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문제 중 하나가 일을 할 의사가 있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일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2013년 청년실업률은 13.1%로 사상 최고이며 2018년까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청년층에 속하는 대학생들은 이
숙대신보   2014-11-03
[사설] 대학평가, 특성화 훼손 말아야
대학생들이 언론사들의 대학 평가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 운동은 고려대 총학생회가 “대학의 질을 정량화하고 대학을 서열화”하는 대학순위평가를 지목하며 시작했다. 그동안 , , 등 주요 신문들은 대학평가로 서열화를 부추기고 학벌주의를 확산
숙대신보   2014-10-06
[사설] 축제문화의 변화를 기대하며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유예되거나 연기되었던 대학가 축제가 이즈음 많은 대학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 대학도 지난주에 사흘간에 걸친 축제가 성황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특히 선정적인 의상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었거니와, 그 과정에서 우리 대
숙대신보   2014-09-29
[사설] 양극화되는 사회, '두 개의 국민'
문화관광체육부의 ‘2013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에서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가치로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응답이 10점 만점에 평균 8.7점으로 가장 높았다. 또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타인에 대한 배
숙대신보사   2014-09-22
[사설] 작곡과 사태 신속히 수습해야
우리학교 작곡과가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학생들이 교수들을 탄핵하는 유례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작곡과 내부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외부로 알려진 것은 이번 가을 학기가 시작하고 학생들이 학과 교수들을 맹비난하는 대자보를 붙이면서부터다. 특정 교수들로부
숙대신보사   2014-09-15
[사설] 뭉치면 불통이다
사회가 꽉 막혀 버렸다. 도통 소통이 되지 않는다. 수많은 신문과 TV채널들이 엄청난 량의 뉴스와 정보를 쏟아내고 있고, 이 세상의 별의별 주장과 소식들이 인터넷에 넘쳐 나고 있지만 우리사회는 여전히 불통이다. 첨단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람들은 실시간
숙대신보   2014-09-01
[사설] 지방선거, 20대 투표율 높이자
6.4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매번 선거 때마다 그러해왔듯이 이번에도 20대의 투표율이 가장 낮을 것이 우려된다. 더구나 선거일 이틀 후에는 현충일이고 이어서 주말이 계속되므로 투표보다는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원래부터
숙대신보   2014-06-02
[사설] 2013 세상이 하 수상하다
2013년도 어느덧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숙대신보도 이번호가 올해의 마지막 발행이다. 연말이면 다사다난했던 일도 어느정도 정리되고 마무리 되는 분위기로 들어가야 할 터인데 2013년 12월은 영 그런 기색이 아니다. 교내외, 또 국내외적으로 큰
숙대신보 사설위원회   2013-12-02
[사설] 총학생회 선거 이래서 되겠는가?
우리대학 총학생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란 것이 원래 소란스럽고 말이 많은 것이지만 이번 선거는 유난하다. 가장 큰 이슈는 현 총학생회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가 선거에 입후보하려던 두 개의 예비 선거운동본부(선본) 중에
숙대신보 사설위원회   2013-12-02
[사설] 필리핀에 사랑과 구호의 손길을
수퍼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의 중부지방을 초토화했다. 사망자만 최소 수천에서 최대 수 만 명 까지 이를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최대 피해지역으로 알려진 타클로 반 시 현장을 방문한 구조대원들은 일찍이 보지 못한 대규모 파괴에 말문이 막힐 정도였다고 한다
숙대신보 사설위원   2013-11-18
[사설] 그녀들을 응원한다
지난 9월 26일 우리대학은 싱가포르 기업하이플럭스 여성 CEO인 올리비아 럼 대표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럼 대표는 가난한 소녀가장에서 글로벌 기업 CEO로 성장한 입지전적 인물로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여성 리더십을 실천한 공로
이재영 기자   2013-10-07
[사설] 장학금에 대한 인식 전환
대학은 어떤 학생에게 재정지원을 해야하는가? 장학금은 대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몫으로 여겨진다. 장학금을 받는 당사자도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장학금이우수함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이 일반적 인식이다. 그런데 “공부를
이재영 기자   2013-09-16
[사설] 여름의 완성
‘주여, 때가 됐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중략)마지막 열매들이 영글도록 명하시어 그들에게 이틀만 더 남국의 따뜻한 날을 베푸시고 완성으로 이끄시어 무거운 포도송이에 마지막 단맛을넣어주십시오/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더는 집을 짓지 않습니다
숙대신보 사설위원   2013-09-02
[사설] 대학신문은 소금과 같은 존재이다
오늘날과 같이 다양한 미디어환경에서 대학신문은 어떤 존재로 자리하고 있는가? 각 대학마다 사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대학 내 여론 기구로서 학내외 문제를 객관적이고 이성적 판단을 기반으로 보도하고, 사항에 따라 날카로운 견해와 발전적 비평을
숙대신보 사설위원   2013-06-03
[사설]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통 극복하기
올해 들어 카이스트의 학생들이 자살을 했다는 잇단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에 들어가 진리를 탐구하고 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도 알지 못한 채 젊은 꽃들이 세상을 등졌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숙대신보   2011-05-23
[사설] 일본을 통한 성찰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한지도 두 달여가 지났다. 진도 9.0의 지진과 최대 30미터를 넘는 쓰나미. 연이은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공포까지, 말 그대로 미증유의 대재해이자 대참사였다. 일본 동북부 지역은 초토화되었고, 후쿠시마현은 원전 인근 20㎞ 이
숙대신보   2011-05-09
[사설] 인간게놈프로젝트와 영화 ‘가타카(Gattaca)’가 그리는 미래
왓슨과 크릭이 1953년 “핵산의 분자구조”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라는 핵산이 2중 나선구조임이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그 이후 관련 연구, 기술이 크게 발전해, 2003년에는 30억개의 염기들(DNA에는 4가지의 염기
숙대신보   2011-03-14
[사설] UN 여성지위 위원회에서...
지난달 말 미국 UN본부에서 ‘제55차 UN 여성지위위원회’가 열렸다.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동 위원회는 세계 180여개국의 대표가 모여 국가별 여성 관련 입법·정책 등의 추진내용을 보고하고, 이를 토대로 범 세계적인 여성 권익향상을 위한 아젠다를 도출
숙대신보   2011-03-07
[사설] 성추행은 짧은 치마 입은 탓(?), 폭격은 훈련탓?
과거 성추행, 성희롱과 관련하여 남성들에 의해 제기된 논란 중에는 여성들이 너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일어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남성의 성적 폭력성은 여성의 과다 노출에 의해 야기된 것이기에 남성에게 책임을 물을 수
숙대신보   2010-11-29
[사설] 정의(正義) 신드롬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뺐?지난 몇 달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줄곧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대로라면 올해 국내에서 출간된 도서 가운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될 전망이 높다. 처세서와 읽기 쉬운 소설류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최근 출판시
숙대신보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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