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총학생회 선거 이래서 되겠는가?
우리대학 총학생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란 것이 원래 소란스럽고 말이 많은 것이지만 이번 선거는 유난하다. 가장 큰 이슈는 현 총학생회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가 선거에 입후보하려던 두 개의 예비 선거운동본부(선본) 중에
숙대신보 사설위원회   2013-12-02
[사설] 필리핀에 사랑과 구호의 손길을
수퍼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의 중부지방을 초토화했다. 사망자만 최소 수천에서 최대 수 만 명 까지 이를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최대 피해지역으로 알려진 타클로 반 시 현장을 방문한 구조대원들은 일찍이 보지 못한 대규모 파괴에 말문이 막힐 정도였다고 한다
숙대신보 사설위원   2013-11-18
[사설] 그녀들을 응원한다
지난 9월 26일 우리대학은 싱가포르 기업하이플럭스 여성 CEO인 올리비아 럼 대표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럼 대표는 가난한 소녀가장에서 글로벌 기업 CEO로 성장한 입지전적 인물로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여성 리더십을 실천한 공로
이재영 기자   2013-10-07
[사설] 장학금에 대한 인식 전환
대학은 어떤 학생에게 재정지원을 해야하는가? 장학금은 대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몫으로 여겨진다. 장학금을 받는 당사자도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장학금이우수함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이 일반적 인식이다. 그런데 “공부를
이재영 기자   2013-09-16
[사설] 여름의 완성
‘주여, 때가 됐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중략)마지막 열매들이 영글도록 명하시어 그들에게 이틀만 더 남국의 따뜻한 날을 베푸시고 완성으로 이끄시어 무거운 포도송이에 마지막 단맛을넣어주십시오/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더는 집을 짓지 않습니다
숙대신보 사설위원   2013-09-02
[사설] 대학신문은 소금과 같은 존재이다
오늘날과 같이 다양한 미디어환경에서 대학신문은 어떤 존재로 자리하고 있는가? 각 대학마다 사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대학 내 여론 기구로서 학내외 문제를 객관적이고 이성적 판단을 기반으로 보도하고, 사항에 따라 날카로운 견해와 발전적 비평을
숙대신보 사설위원   2013-06-03
[사설]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통 극복하기
올해 들어 카이스트의 학생들이 자살을 했다는 잇단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에 들어가 진리를 탐구하고 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도 알지 못한 채 젊은 꽃들이 세상을 등졌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숙대신보   2011-05-23
[사설] 일본을 통한 성찰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한지도 두 달여가 지났다. 진도 9.0의 지진과 최대 30미터를 넘는 쓰나미. 연이은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공포까지, 말 그대로 미증유의 대재해이자 대참사였다. 일본 동북부 지역은 초토화되었고, 후쿠시마현은 원전 인근 20㎞ 이
숙대신보   2011-05-09
[사설] 인간게놈프로젝트와 영화 ‘가타카(Gattaca)’가 그리는 미래
왓슨과 크릭이 1953년 “핵산의 분자구조”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라는 핵산이 2중 나선구조임이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그 이후 관련 연구, 기술이 크게 발전해, 2003년에는 30억개의 염기들(DNA에는 4가지의 염기
숙대신보   2011-03-14
[사설] UN 여성지위 위원회에서...
지난달 말 미국 UN본부에서 ‘제55차 UN 여성지위위원회’가 열렸다.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동 위원회는 세계 180여개국의 대표가 모여 국가별 여성 관련 입법·정책 등의 추진내용을 보고하고, 이를 토대로 범 세계적인 여성 권익향상을 위한 아젠다를 도출
숙대신보   2011-03-07
[사설] 성추행은 짧은 치마 입은 탓(?), 폭격은 훈련탓?
과거 성추행, 성희롱과 관련하여 남성들에 의해 제기된 논란 중에는 여성들이 너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일어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남성의 성적 폭력성은 여성의 과다 노출에 의해 야기된 것이기에 남성에게 책임을 물을 수
숙대신보   2010-11-29
[사설] 정의(正義) 신드롬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뺐?지난 몇 달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줄곧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대로라면 올해 국내에서 출간된 도서 가운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될 전망이 높다. 처세서와 읽기 쉬운 소설류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최근 출판시
숙대신보   2010-11-22
[사설] 우상을 넘어서
얼마 전 모 기독교단체 소속 학생들이 주도한 이른바 ‘봉은사 땅밟기’ 동영상이 세간의 화제이다. 단체의 대표목사가 공식적인 사과의사를 밝혔지만 여전히 사회 전반의 비판의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 기독교의 선교지상주의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숙대신보   2010-11-15
[사설] 긍정적 사고방식이 필요한 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공직 진출은 뉴스거리이다. 최근 브라질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되어 세계적 뉴스가 되었다. 우리 학교도 건국 이후 여자 대학교로는 처음으로 ROTC 설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로서는 치열한 경쟁에서 ROTC 설치대학으로
숙대신보   2010-11-08
[사설] 교육 문제, ‘자기주도’가 필요하다
국제중학교를 입학하려는 초등학생에서부터, 특수목적고등학교에 들어가려는 중학생, 명문대에 입학하고자하는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모든 입시에 있어 올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자기주도학습’인 것 같다. 그러나 지난 십 수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
숙대신보   2010-10-18
[사설] 함께 뛰는 습관
제 1205호 2010년 10월 11일(월) 발간취업준비를 위해 노량진의 학원가에서 공부하는 젊은이들의 처절한 경쟁에 대한 TV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이는 최근 10년 만에 청년실업률이 최악이라는 신문기사와 맥을 같이한다. 그 내용은 대학을 졸업한
숙대신보   2010-10-11
[사설]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가슴 찡하게 내 나라 ‘대~한민국’을 모든 국민이 목청을 돋우어 외칠 6월이 다가온다. 지난 10여 년 간 젊은 부모들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자녀들에게 주기 위해 영어권 조기유학의 붐을 일으켰고 군대에 안가도 되는 미국 국적을 위해 태평양을 수도 없이
숙대신보   2010-05-17
[사설] 대학 개혁이 성공하려면
최근 여러 대학들이 개혁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대기업이 인수한 모 대학의 경우 총체적인 구조개혁을 단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전공의 교수와 학생들이 강하게 반발하였다. 또한 모 대학은 전 교수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공개하여 언론
숙대신보   2010-05-10
[사설] 문화적 잠재력 활용과 새로운 한국의 이미지 만들기
한국이 서구인의 인식지평에 떠오르게 되었던 시기는 19세기말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 제국주의 침탈이 시작되면서이다. 미지의 동아시아 지역의 작은 나라 한국의 이미지는 서양과의 접촉이 없어 때묻지 않은 동양 유물이 감추어져 있는 은자의 나라였다
숙대신보   2010-04-12
[사설] 학습(學習)
학습(學習)은 『논어』의 학이편을 시작하는 학이시습지(學而時習知)에서 따온 표현이다. 역자에 따라서 이 구절에 대한 번역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배우고 익힌다”라는 번역은 너무 소박한 것 같다. 습(習)자는 새가 알을 깨고나와
숙대신보   2010-03-29
 1 | 2 | 3 | 4 | 5 | 6 | 7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강미은 | 편집장 : 하재림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7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