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 인터뷰] 바보상자, 다큐로 지성을 입다
주변 사람들에게 요즘 어떤 프로그램을 즐겨 보냐고 물으면 대부분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꼽는다. 교양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을 텔레비전 앞으로 끌어 들이는 매력이 부족한 것일까. 의도적인 연출이 불가능하고 익숙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나오는 다큐멘
이채연 기자   2014-11-17
[숙명in 숙명人] 극단적 숙명의 만남
단풍이 하나 둘 씩 물드는 가을, 한 편의 연극을 즐기는 건 어떤가. 가을 타는 숙명인을 위한 국립극단이 기다리고 있다. 잊지 말고, ‘극단적 숙명인’이 추천하는 공연을 확인하자. ◆ 극단적 숙명인은 누구? 동아리
김경주 기자   2014-11-10
[청파동 사람들] 숙명의 '베스트프렌드'
베스트프렌드 서유정 사장님 키티 떡볶이 가게로 유명한 ‘베스트프렌드’. 그 곳에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가게만큼이나 소녀같은 사장님이 계셨다. 쑥스럽다며 인터뷰도 한사코 거절하시던 사장님. 언제나 변함없는 베스트
박민주 기자   2014-11-10
[사람 인터뷰] 박성광이 사는 법
2009년, 당시 가장 핫했던 유행어는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었다. 최고만 우선시하는 한국 사회를 찌르는 박성광의 말 한 마디가 대중들의 공감을 얻었다. 개그콘서트에서 인기리에 방영했던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으로 그의 이름을 세상에
문혜영·황다솔 기자   2014-10-06
[사람 인터뷰] 홍대여신? 숙대출신이에요!
"대학생 때 텔레마케터부터 번역 아르바이트까지가수라는 꿈, 이룰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대학시절은 다양한 경험과 치열한 고민을 해야하는 시간"‘홍대여신’ ‘OO의 여자친구’로 대중에게 차츰 알려지더니 어느덧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고, 매력적인
신윤영 기자   2014-09-29
[숙명in 숙명人] 그녀가 지닌 열정의 원동력을 엿보다
황영미 교수는 칸 국제영화제에 국제영화비평가상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어릴 때부터 영화감상과 글쓰기가 취미였던 황 교수는 현재 영화평론가이자 소설가이다. “취미가 직업이 됐다는 점이 가장 행복해요”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황 교수의 얼굴에는 아직도 순수한
권나혜 기자   2014-09-15
[청파동 사람들] 루피와 리락쿠마랑 친구 하실래요?
어렸을 때 책방에서 즐겨보던 흑백의 만화책. 유치 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던 보드게임. 추억이 가득 한 카페 쎄라비, 그곳에는 리락쿠마와 친절한 사장 님이 반겨주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 참여
박민주 기자   2014-09-15
[청파동 사람들] 숙대에 사나이가 떴다
학교 앞, 수많은 카페 중 눈에 띄는 곳이 있다. ‘언 제나 신나는 사나이 커피’라는 구호를 외치며 언제 나 밝은 표정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사나이 커피’. 항상 정성을 다하여 커피를 뽑는다는 김요한 사장님을 숙대신보가 만나봤다.
김경주 기자   2014-09-01
[숙명in 숙명人] 찾았다, 숙명의 숨은 팔방미남
우리가 생각하는 교수님의 이미지를 머릿 속에 떠올려 보자. 연구실 의자에 앉아 두꺼운 전공 서적을 보거나 영어로 가득한 논문을 작성하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숙대신보가 만나본 최종원 교수는 달랐다. 언제든지 반갑게 찾아갈 수 있는 친근한 선생님이 되
정서빈 기자   2014-09-01
[사람] 눈송이 비켜! 우리가 간다!
본교 홍보모델이 새롭게 선발됐다. 이번 홍보모델 선발은 지난 3월 15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4월 말에 마무리됐다. 본교 홍보팀 담당자는 “홍보모델에 대한 의지와 애교심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학우들이 가진 이미지가 본교 광고시안에 얼마나 적합한지도 중
신윤영, 한연지, 문혜영 기자   2014-06-02
[숙명in 숙명人] “남들 따라하는 취업, 행복은 따라오지 않아요”
압구정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유명 퍼스널트레이너, 박지은(경영 09졸) 동문을 만났다. 그녀가 운영 하는 블로그 는 연일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한다. 다이어트 레시피와 관련된 책을 집필하고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며 방송에도 종종 출
85기 구민경 기자   2014-05-12
[사람 인터뷰] 홍대에서 소규모를 만났네
노래를 틀자 지지직 하는 소음이 들린다. 이어폰이 잘못된 걸까? 혹 음향적인 문제는 아닌지 앨범표지가 뜬 화면을 흘깃 바라본다. 잠시 표정을 찡그렸지만 이내 소음인 줄만 알았던 기계음 소리가 독특한 음색의 보컬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오묘한 조합을
85기 구민경 기자   2014-04-14
[청파동 사람들] “핀벨 카페의 신메뉴 초코칩 쿠키, 꼭 맛보시길!” ④ 핀벨 카페 이성원 작은사장
짝이 맞지 않는 테이블과 의자, 제각기 모양이 다른 컵들과 우유병들. 정돈되지 않고 어수선한 모습이 마치 다락방처럼 편안하고 아늑하다. 커피머신을 만지던 사장이 친오빠처럼 친근하게 맞이하는 곳, 바로 카페핀벨이다. 숙대생 모두의 오빠가 되고 싶다는 당
권나혜 기자   2014-04-07
[숙명in 숙명人] 최시한 교수의 스토리텔링개론
주유소 아르바이트생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주유구 뚜껑 대신 와이퍼와 보닛을 여는 아줌마부터 아기 기저귀를 버려달라는 젊은 부부, 화장실이 급하다며 차를 세워두고 사라져버리는 아저씨까지, 오늘도 그의 하루는 녹록지 않다. 그때 한 남자가
오진화 기자   2014-04-07
[사람 인터뷰] 자신의 인생을 연주하다
"작곡ㆍ연주부터 보컬ㆍ뮤직비디오까지내 음악이기에 혼자만의 힘으로 작업하고 싶었죠" 피아니스트로 데뷔한 후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라디오 DJ,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한. 최근에는 에 출연하며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갑
김정은 기자   2014-03-31
[사람 인터뷰] <파비앙 혼자 산다> 비하인드 일문일답!
Q. 출연한 계기?작년에 프랑스 친구가 놀러와, 찜질방에서 식혜 먹는 한국문화를 알려준 적이 있어요. 그리고 사진들을 트위터에 올렸죠. 그런데 이 사진들이 ‘좋아요’ 10만 명이 되는 등 화제가 되면서 작가 분이 연락을 주신 거예요. 처음엔 대본이
김정은 기자   2014-03-24
[사람 인터뷰] 프랑스에서 온 그대, 파비앙
예능으로 얼굴을 알리기 전,연기로 인정받는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었죠금요일 11시 20분에 방영되는 에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이 출연한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국에 온 후 모델과 배우를 꾸준히 활동해 온 파비앙. ‘한국과
김정은 기자   2014-03-24
[사람 인터뷰] 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생이란 곧 용기를 내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영화 에서 셰릴(크리스틴 위그)이 월터(벤 스틸러)에게 한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보고 싶은 일이 있음에도 ‘여건이 안 된다’, 혹은 ‘두렵다’는 이유로 그것을 실행하지 않은 채 머릿속에
이혜진 기자   2014-03-10
[숙명in 숙명人] '운'명처럼 숙'명'인이 된 똑 닮은 우리
본교에 함께 입학한 소감이 궁금하다연경(이하 연): 정말 좋아요. 초, 중, 고 모두 같은 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대학교까지 같은 학교를 오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걱정됐던 것이 친구관계인데, 둘 다 ‘아싸(아웃
김정은 기자   2014-03-03
[청파동 사람들] “완판녀 눈송이 숙대문구에서 찾으세요!”
숙대문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다이어리를 꾸며보자. 뭘로? 눈송이 스티커로~ 판매가 1000냥’과 같은 익살스러운 글이 올라온다. 교내 문구점 숙대문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학생들과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여 점장의 노력이 돋보인다. 친근한 매력을 가진
85기 구민경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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