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수첩] 고된 오늘을 견디게 만든 한마디
쏟아지는 과제와 취재에 지쳐 무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가는 길, 익숙한 번호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그 동안 기사를 수정해달라는 항의 전화를 많이 받아와서인지 전화를 받기에 앞서 두려운 마음이 컸다.그러나 복잡한 마음으로 받은 수화기 너머에서는 뜻밖
김서정 기자   2015-11-16
[취재수첩] 기대와 다른 현실에서 얻은 깨달음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학보사에 들어온 지 어언 두 학기 째. 하지만 시간에 쫓기며 주어진 기사를 마감하다보니 글을 마음껏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처음의 기대와 열정은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정신없는 수습기자 시절을 지나 이번 학기에 들어서면서
심선후 기자   2015-11-09
[취재수첩] 역사라는 길을 걷고 있는 우리
“무엇에 쫓기듯 살아가는 이들도/ 힘을 다하여 비칠거리는 발걸음들도/ 무엇 하나씩 저마다 다져 놓고 사라진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나는 배웠다/ 그것이 부질없는 되풀이라 하더라도/ 그 부질없음 쌓이고 쌓여져서 마침내 길을 만들고/ 길 따라 그이들을 따라
박민지 기자   2015-11-02
[취재수첩] 역경을 피하지 않을 용기
“역경은 당신에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용기를 준다” 세계 최대의 반도체 칩 제조업체인 ‘인텔(intel)’의 최고 경영자였던 ‘앤디 그로브(Andy Grove)’. 인텔을 반도체 칩 매출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킨 그의 원동력
유아람 기자   2015-10-05
[취재수첩]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를 지키자
우리는 ‘경보음’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위험을 감지했으니 피하시오’라는 신호 말이다. 지난 9일(수) 순헌관 4층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건물 내 경보음을 들은 학우들은 불을 피하기 위해 건물 밖으로 서둘러 대피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
고지현 기자   2015-09-20
[취재수첩] 펜과 땀으로 말하는 사람들
지난 1일(화) 첫 현장취재의 설렘을 안고 안암동으로 향했다. ‘청춘들의 셋방살이 보고서’(본지 제1302호 4, 5면 참고) 기사에 실릴 타 학교 주변의 자취, 하숙 실태에 대해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첫 현장취재라 의욕이 넘쳤다. 학생들이 주로 거주
김의정 기자   2015-09-14
[취재수첩] 더 소통하고, 더 알려주는 학교가 되길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하지만 이번 수학과, 통계학과 이전 공사에서 본교의 주인이 누군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지난달 31일(월) (숙대신보 제1300호 참고) ‘공과대학 신설’ 기사를 쓰면서 본교 학우들은 학교의 발전 계획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꼈
조예은 기자   2015-09-07
[취재수첩] '처음'이 가져다 주는 설렘의 소중함
처음은 언제나 부담과 설렘을 동반한다. 우리에게 ‘처음’은 견디기 힘든 부담이 되다가도, 어느 순간 새로움과 마주할 설렘으로 다가온다. 첫 등교 날 아침, 낯선 환경에 대한 걱정이 새로운 친구를 만날 기대감으로 바뀐 것처럼 말이다.필자가 처음으로 기사
김서정 기자   2015-08-31
[취재수첩] 프라이버시는 죽었다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정보가 지배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정보란 단순히 글이나 말을 통해 얻어지는 습득 정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평범해 보이는 우리의 일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정보로 남아 저장된다.요구하지 않아도 보고 싶은 동영상을 찾아 모니
이채연 기자   2015-06-01
[취재수첩] 당신의 행복의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룬 국가라 평가받는다. 이는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룬 한국을 이르는 말이다. 실제로 1953년 기준 1인당 국민소득은 67달러에 불과했지만 반세기가 지난 지금, 2014년 기준 1인당 GDP는 28,739달러다. 이런 눈부
안세희 기자   2015-05-25
[취재수첩] 비바람에도 숙명은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숙명여자대학교를 다니고 있는가. 5월 22일(금), 본교 창학기념일. 숙명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 필자는 이번 숙대신보 제1297호 창학기념 기획기사를 맡으면서 숙명의 역사를 들여다봤다. 숙명은 한국역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했다고
박민주 기자   2015-05-18
[취재수첩] 당신이 잊고 지낸 ‘일’의 의미
“청소하는 일이 힘들지 않으세요?” “나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네.” 한 젊은이와 어느 환경미화원이 나눈 대화로, 서울대학교 최인철 교수의 저서 에 소개된 한 일화다. 주인공은 평생토록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거리를 청소해 온
정서빈 기자   2015-05-04
[취재수첩] 학생이 행복한 학교
“크리넥스가 부족해요” 본지 제1293호 ‘본교 취업률 1년 새 6.3% 하락’ 기사를 다루게 된 이유다. 본교 취업경력개발원 손제민 교수는 하루에도 수십 명의 학우들이 눈물을 흘린다고 말했다. 아무리 높은 토익 점수와 학점, 많은 자격증을 지니고도
이혜민 기자   2015-04-06
[취재수첩] ‘해야만 하는 일’과 ‘하고싶은 일’ 사이
“백범 김구 그의 74년은 대한민국이었다”. 본지 제1281호에 실렸던 기획 기사의 제목이다. 필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일생을 다룬 이 기사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입사한 후, 정식으로 담당하게 된 첫 기사였기 때문이다.당시, 처음이라는 설렘보다
문혜영 기자   2015-03-30
[취재수첩] 봄 사랑 벚꽃 말고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앞에 살랑거려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봄 사랑 벚꽃 말고~’ 가수 ‘HIGH4 & 아이유’의 라는 노래의 일부분이다. 3월, 20대 대학생에게 봄 사랑
숙대신보   2015-03-23
[취재수첩]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인터뷰 시작 직전까지도 작은 편집실의 컴퓨터 앞에 앉아 프로그램을 편집하던 그의 모습이 떠오른다. 피로한 듯한, 그러나 반가운 눈으로 인사를 건네던 손현철 PD(본지 제1288호 사람면 참고). 그는 대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채연 기자   2015-03-09
[취재수첩] 숨 가쁜 20대, 이젠 숨 돌릴 때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보려고요” 지난 학기에 진행된 에디터 ‘리뷰왕 김리뷰’의 인터뷰 도중 그가 한 말이다. 이 문장은 여전히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김리뷰 에디터를 인터뷰하기 전,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떠올렸다. 독특하기로 유명한 에디터였기에,
김경주 기자   2015-03-02
[취재수첩] 당신의 허들은 누가 세운 것입니까?
“제 인생에서 대학은 당연한 거였어요” 대학 진학을 거부하는 모임 ‘투명가방끈들의 모임’ 회원 호야(활동명·23세·여) 씨가 한 말이다(본지 제1288호 기획면 참고). 그녀는 대학 입시에 실패하면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 만약 대학에 합격했다면 지
정서빈 기자   2014-11-24
[취재수첩] 자기소개서, 기회일까 계륵일까
청년실업 100만 명 시대가 도래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청년 실업자 수가 84만 9,000명으로 작년 10월보다 12만 9,000명 증가했다. 실업자 수는 매해 늘어나는 추세다. 경쟁자가 증가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은 본인을 부각시키기 위해 신경
한연지 기자   2014-11-10
[취재수첩] 숙명인에게 바라는 한 가지
지난달 24일(수), 축제가 끝난 후 화장실에 들어선 학우들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여자화장실 변기에서 무더기의 홍합 껍데기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본지의 ‘홍합과 함께 버려진 양심’(제1284호 취재 1면 참고) 기사를 접
안세희 기자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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