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수첩] 비바람에도 숙명은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숙명여자대학교를 다니고 있는가. 5월 22일(금), 본교 창학기념일. 숙명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 필자는 이번 숙대신보 제1297호 창학기념 기획기사를 맡으면서 숙명의 역사를 들여다봤다. 숙명은 한국역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했다고
박민주 기자   2015-05-18
[취재수첩] 당신이 잊고 지낸 ‘일’의 의미
“청소하는 일이 힘들지 않으세요?” “나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네.” 한 젊은이와 어느 환경미화원이 나눈 대화로, 서울대학교 최인철 교수의 저서 에 소개된 한 일화다. 주인공은 평생토록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거리를 청소해 온
정서빈 기자   2015-05-04
[취재수첩] 학생이 행복한 학교
“크리넥스가 부족해요” 본지 제1293호 ‘본교 취업률 1년 새 6.3% 하락’ 기사를 다루게 된 이유다. 본교 취업경력개발원 손제민 교수는 하루에도 수십 명의 학우들이 눈물을 흘린다고 말했다. 아무리 높은 토익 점수와 학점, 많은 자격증을 지니고도
이혜민 기자   2015-04-06
[취재수첩] ‘해야만 하는 일’과 ‘하고싶은 일’ 사이
“백범 김구 그의 74년은 대한민국이었다”. 본지 제1281호에 실렸던 기획 기사의 제목이다. 필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일생을 다룬 이 기사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입사한 후, 정식으로 담당하게 된 첫 기사였기 때문이다.당시, 처음이라는 설렘보다
문혜영 기자   2015-03-30
[취재수첩] 봄 사랑 벚꽃 말고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앞에 살랑거려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봄 사랑 벚꽃 말고~’ 가수 ‘HIGH4 & 아이유’의 라는 노래의 일부분이다. 3월, 20대 대학생에게 봄 사랑
숙대신보   2015-03-23
[취재수첩]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인터뷰 시작 직전까지도 작은 편집실의 컴퓨터 앞에 앉아 프로그램을 편집하던 그의 모습이 떠오른다. 피로한 듯한, 그러나 반가운 눈으로 인사를 건네던 손현철 PD(본지 제1288호 사람면 참고). 그는 대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채연 기자   2015-03-09
[취재수첩] 숨 가쁜 20대, 이젠 숨 돌릴 때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보려고요” 지난 학기에 진행된 에디터 ‘리뷰왕 김리뷰’의 인터뷰 도중 그가 한 말이다. 이 문장은 여전히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김리뷰 에디터를 인터뷰하기 전,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떠올렸다. 독특하기로 유명한 에디터였기에,
김경주 기자   2015-03-02
[취재수첩] 당신의 허들은 누가 세운 것입니까?
“제 인생에서 대학은 당연한 거였어요” 대학 진학을 거부하는 모임 ‘투명가방끈들의 모임’ 회원 호야(활동명·23세·여) 씨가 한 말이다(본지 제1288호 기획면 참고). 그녀는 대학 입시에 실패하면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 만약 대학에 합격했다면 지
정서빈 기자   2014-11-24
[취재수첩] 자기소개서, 기회일까 계륵일까
청년실업 100만 명 시대가 도래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청년 실업자 수가 84만 9,000명으로 작년 10월보다 12만 9,000명 증가했다. 실업자 수는 매해 늘어나는 추세다. 경쟁자가 증가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은 본인을 부각시키기 위해 신경
한연지 기자   2014-11-10
[취재수첩] 숙명인에게 바라는 한 가지
지난달 24일(수), 축제가 끝난 후 화장실에 들어선 학우들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여자화장실 변기에서 무더기의 홍합 껍데기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본지의 ‘홍합과 함께 버려진 양심’(제1284호 취재 1면 참고) 기사를 접
안세희 기자   2014-10-06
[취재수첩] 당신의 꿈도 바뀌었나요?
올해 5급 공무원 공채에 13,700명이 몰렸다. 무려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4년 통계청의 직업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공무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취업 준비생의 1/3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이지은 기자   2014-09-29
[취재수첩] 작곡과에겐 지금 '쉼표'가 필요하다
작곡과 사태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난 15일(월), 작곡과 학우들은 교수들의 퇴진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에 교수들도 기자회견을 통해 학우들의 주장이 왜곡됐다며 전면 반박했다. 심지어 교수들은 학생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까지 고려
이혜민 기자   2014-09-22
[취재수첩] A 씨의 엉터리 다이어트 일기
A 씨는 다가올 여름이 걱정이다. 노출의 계절을 맞아 짧은 옷을 꺼내 들기는 했지만, 그동안 숨겨두었던 살들이 신경 쓰인다. 결국 다이어트를 결심한 A 씨, 주변에서 살 빠지는 데 도움이 된다는 행동은 모두 시도해 보기로 했다.A 씨는 먼저 찜질방을
85기 구민경 기자   2014-05-19
[취재수첩] 유난히 인터뷰 복이 많았던 기자의 행복
지난 주, 박지은 동문 인터뷰를 가기 위해 편집실에서 분주히 준비하던 나에게 동기가 말을 건넸다. “넌 참 인터뷰 복이 많은 것 같아.” 생각해 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숙대신보 기자로서 10명이 넘는 인터뷰이를 만났다. 동기들
85기 구민경 기자   2014-05-12
[취재수첩] 식사를 권하지 않는 사회
'밥이 곧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는 옛말이 돼 버렸다. 요즘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시간이 없어서’ ‘귀찮아서’ 등 다양한 이유로 식사를 거르기 일쑤다. 불규칙한 식사에 있어서 숙명인도 예외는 아
오진화 기자   2014-03-10
[취재수첩] 심장은 왼쪽 가슴에 있다?
크고 작은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국민의례, 바로 국기에 대한 경례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오른손을 왼쪽가슴에 대고 태극기를 바라보며 각자 애국심을 다진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모두 왼쪽가슴에 오른손을 대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까
85기 구민경 기자   2014-03-10
[취재수첩] 술술 들어오는 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술에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면 맛도 좋고 덜 취한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은 술에 사이다나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경우가 많다. 술에 탄산음료를 넣으면 도수가 낮아져 마시기 쉬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탄산음료로 희석된 술은 위 속
85기 구민경 기자   2014-03-03
[취재수첩] 나와 다른 너,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나와 다른 너,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직장인 A씨는 공장식 축산업에 관한 다큐를 보고 채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다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이후 회식 날이면 직장상사에
김효주 기자   2013-05-13
[취재수첩] 나는 가시밭길을 걷겠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권력에 아첨하는 자는 늘 존재해 왔다. 그러나 권력을 비판하는 자들은 몇 없다. 본래 언론의 진정한 역할은 상황을 꿰뚫어보고 비판하는 데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권력으로부터 대중들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그래
오지연 기자   2012-11-26
[취재수첩] 학교 지도층, 소통의 진정성 중시해야
지난 14일 ‘학생회관에 웃음꽃 피자’라는 행사가 처음 시행됐다. 이는 학우들과 학생처장, 총장님이 함께 피자를 먹으며 평소 할 수 없었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다. 주목할 점은 지도층이 먼저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행사를 제안했다는 점이다.
이혜진 기자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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