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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턱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A 씨는 몇 달 전부터 음식을 먹거나 말을 할 때 턱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피곤한 탓으로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결국 입이 벌어지지 않는 상태가 됐다. 식사는 물론이고 말도 제대로 할
한가람 기자   2017-11-20
[기획] 독립영화, 주어진 틀에서 벗어나 자유를 좇다
오늘도 한적한 독립영화관을 찾는 이들이 있다. 상업영화와는 다른 특별한 영화를 보기 위해서다. 독립영화엔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관객들은 독립영화를 감상한 후 독립영화관에서 자유롭게 감상평을 나누기도 한다.누군가에게 독립영화는
이주영·이혜니 기자   2017-11-20
[2면-단신] 본교 노동조합, 창립30주년 맞아 기념식 열려
지난 14일(화) ‘숙명여자대학교 노동조합 제30주년 창립기념식(이하 창립기념식)’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창립기념식은 노동선열에 대한 묵념 후 조합의 역대 위원장 및 노동조합 소개로 시작됐다. 기념사는 본교 오도석 노동조합 위원장이
이지원 기자   2017-11-20
[2면-단신] 책 속 세상을 논하다
지난 9일(목) 중앙도서관 C·C Plaza에서 ‘교수님과 함께하는 북토크(이하 북토크)’가 진행됐다. 5명의 교수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각 교수마다 지정된 책을 읽고 교수와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북토크에는 ▶본교 박인찬 영어영문학부 교수
이지원 기자   2017-11-13
[1면-단신] 밤새 꺼지지 않던 독서의 열기
‘제3회 밤샘 책읽기(이하 밤샘 책읽기)’가 열렸다. 중앙도서관 C·C Plaza에서 진행된 밤샘 책읽기는 지난 9일(목) 오후 7시부터 시작돼 10일(금) 오전 6시까지 이어졌다. 약 70명의 학우들이 밤샘 책읽기에 참여해 독서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
하재림 기자   2017-11-13
[사설] 스마트 스피커, 편리함의 이면
스마트 스피커 이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카카오미니’가 최근 출시되었는데 준비한 물량이 삽시간에 다 팔렸다고 한다. ‘네이버프렌즈’는 이미 두 차례나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스마트 스피커는 음성 인식 기술과 인공 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음성
숙대신보   2017-11-13
[역사기행] 종묘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다고 말하는 순간 사라지는 것이다.절대 고요함 속의 숨겨진 미학, 조선 역대왕들의 정신적 휴식처.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그 절대적인 동양미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한국인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숙대신보   2017-11-13
[포커스온] “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 진행돼”
이혜니 기자   2017-11-13
[부장칼럼] 지역사회의 가치를 찾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농업 국가였다. 과거 농촌에서는 모내기나 김매기 등이 있을 때 일손이 모자랐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민들은 ‘두레’라는 마을 단위의 조직을 만들었다. 두레는 농민문화를 발전시키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해 두레싸움, 두레놀이와 같
서가영 기자   2017-11-13
[2면-단신] 숙명인의 기업가정신을 일깨우다
학우들의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기업가정신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지난 6일(월)과 7일(화) 이틀에 걸쳐 진행된 본 행사는 백주년기념관에서 ▶창업상품 전시 ▶SK행복나눔재단 *소셜벤처(Social Venture) 이벤트 ▶기업가정신 특강으로 이
김지연 기자   2017-11-13
[여성] 축복에 가려진 그림자, 산후우울증
태어난 지 한 달 정도 된 아이를 안고 있는 A 씨는 멍한 표정이다. 최근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낳으면 몸이 가벼워져 더 편할 줄 알았던 A 씨는 이유 모를 무기력감에 힘이 빠졌다. 육아 휴직을 한 채 일을 잠깐 쉬고 있는 A 씨
이지원 이수연 기자   2017-11-13
[청파만평] 너무나 다른 반응
박재희(중어중문 17)
숙대신보   2017-11-13
[2면-단신] 청년 일자리 탐색 위한 특강 열려
지난 9일(목), 본교 명신관 701호에서 일자리 특강(이하 특강)이 열렸다. ‘대학생들을 위한 우리나라 일자리 현황과 대책’을 주제로 한훈 일자리위원회 총괄기획관이 강연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우리나라의 일자리중심 국정 운영 시스템 설명을 시작으로 공
박희원 기자   2017-11-13
[2면-단신] 자판기 속 '차별'도 없앤다
11월 4일(토) 점자의 날을 맞아 본교 장애학생동아리 ‘이루다안’이 지난 8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손끝으로 읽는 자판기’ 캠페인(이하 점자 캠페인)을 진행했다.점자 캠페인은 명신관 2층에 설치된 음료 자판기 한 대에 정확한
박희원 기자   2017-11-13
[옴부즈맨] 숙대신보의 미래를 상상해 보다
이번 주 숙대신보는 평소와는 다른 1면을 가지고 발간됐다. 숙대신보가 62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1면이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 학교가 개교 111년이라는 사실도 상당히 놀라웠던 나에게 62년간 이어져 온 학보사 또한 놀랍고 의미 있게 다가왔다. 사
숙대신보   2017-11-13
[3분 독서] 우리 안에 내재화된 기준에 대해 질문하라
버지니아 울프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전반에 이르는 영국의 시대적, 사회적, 사상적 급변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 간 선구적 페미니스트 문인이다. 오늘 소개할 「자기만의 방(A Room of One’s Own)」은 영미문학작품이나 페미니즘에 관심이
숙대신보   2017-11-13
[취재수첩] 용기로 임한 취재, 풍성한 기사를 만들다
숙대신보 정기자가 된 지난여름, 필자에겐 기사작성보다 더 어려웠던 것이 있었다. 바로 기사를 작성하기 전 필요한 취재 과정이었다. 필자는 평소 소심한 성격이라 대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기사작성에 필요한 질문을 잊어버리는 실수가 잦았다. 또한, 취재원에
박희원 기자   2017-11-13
[사람 인터뷰] 정우성,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우리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다” 시간이 지나도 마음을 울리는 명대사다. 이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대사로,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 강렬한 대사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정우성(남·45) 씨다.본지
이주영 기자   2017-11-13
[2면-단신] 숙명인만의 이색축제, 황실 가면무도회
숙명인이 주체가 돼 개최하는 ‘제1회 숙명 황실 가면무도회(이하 황실 가면무도회)’의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학우들이 직접 기획한 황실 가면무도회는 이색 축제를 통해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층 소녀들을 돕는 자선행사다. 황실 가면무도회는 오는 19일(
이주영 기자   2017-11-13
[여행숙케치] 다녀왔습니다
쿠시모토로 향하는 특급 열차를 타고 약 4시간. 창밖으로 보이는 정겨운 풍경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땅에 도착했다는 게 실감이 났다. 기관사가 일일이 표를 확인하는 전차,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와 양식장….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나와 동
숙대신보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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