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획] 여성 음주, 하루 한 잔도 안심할 수 없다
“소주 한 잔 정도는 괜찮아” 무심코 마신 술 한 잔이 당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여성의 하루 적정 음주량은 주류별로 맥주 500cc, 소주 두 잔 반, 와인 한 잔 반, 막걸리 두 대접으로, 남성의 하루 적정 음주량의 절반에 불과하다. 한두 잔의
정서빈 기자   2016-03-21
[기획] 남(南) 속의 남(他), 사각지대에 놓인 비보호 북한이탈주민
두만강을 건너 한국에 온 지도 벌써 14년째, 여전히 A씨에게 한국에서의 생활은 녹록치 않다. 35만 원짜리 좁은 월세 방에서 생활비를 아끼려 허리띠를 졸라매도 목돈 마련은 엄두조차 낼 수 없다. 누구보다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국가로부턴 어떤
김서정 기자   2016-02-29
[기획]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불청객, 월경전증후군
‘너 오늘 그날이야?’ 월경이 다가올 때면 한 번쯤 듣게 되는 말이다. ‘그날’만 가까워 오면 온몸이 쑤시고 몸을 마음대로 가누기 힘들다. 그뿐만이 아니다. 평소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일들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끝없이 우울해지고 타인에게 짜
김서정 기자   2015-11-16
[기획] 데이트 폭력, 사랑이란 탈을 쓴 범죄
날로 심해지는 데이트 폭력연인 사이의 친밀감에 치우쳐 데이트 폭력을 인지 못해자신만의 확고한 연애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지난 6일(일) 서울시 송파구에서는 한 여성이 장롱 속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범인은 그녀와 약 1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였다. 그는 평
김서정 기자   2015-09-21
[기획] 내 손으로 준비한 작은 결혼식 이야기
윤여진(음악치료학전공 14) 학우는 지난 6월 20일(토), 경상남도 양산에서 작은 결혼식을 치렀다. 부부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 윤 학우의 결혼식 이야기를 들어보자.Q. 결혼식의 전반적인 준비과정은 불필요한 것에서 돈을 아끼고 필요한 것에 과감하
김서정 기자   2015-08-31
[기획] 작아서 더 빛나는 작은 결혼식
◆ 작은결혼식이라는 새로운 문화지난 6월,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어느 예식장에서 결혼식이 열렸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본교 특수대학원에 재학 중인 윤여진(음악치료학전공 14) 학우. 양가 부모님의 뒤를 따라 결혼식의 주인공들이 입장하고, 간단한 인사를
정서빈 기자   2015-08-31
[기획] 내겐 너무 어려운 산부인과
미혼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생식기 문제를 겪지만, 이때 방문해야 하는 산부인과는 감기에 걸리면 찾는 병원처럼 자연스레 발길이 가는 곳은 아니다. ‘임신을 한 여성이 찾는 곳’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남편과 함께 온 임신부나 아기 엄마들 사이
이채연·문혜영 기자   2015-05-04
[기획] 숙명인, 이 시대의 엄마를 논하다
“엄마로 살면서도 이렇게 꿈이 많은데 왜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인 것으로만 알고 있을까” 신경숙 작가의 저서 내용 중 일부다. 우리는 과연 엄마를 ‘엄마’가 아닌 이름을 가진 한 명의 여자로 생각해본 적이 있었던가.여기, 엄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
정서빈 기자   2015-05-04
[기획] 어두운 밤길, 노란 조끼가 함께한다
지난 2일(목) 오후 9시 반,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용중지구대’를 찾았다. 봄비에 어울리지 않게, 거센 빗줄기와 우렁찬 천둥소리가 끊이질 않던 날이었다. 거센 비바람을 뒤로하고 지구대 안으로 들어서자 노란 모자와 조끼를 입은 아주머니 두
정서빈·이혜민 기자   2015-04-06
[기획] 아직도 숨기고 있습니까?
여성에게 ‘월경’은 단순한 생리 현상이 아니다. 생물학적인 현상 그 이상의 의미다. 소녀가 여성으로 거듭나는 것. 즉, 난자가 배란이 돼 임신이 가능한 존재가 됐다는 것을 의미하니 말이다.그런데 정작 여성들은 그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정서빈 기자   2015-03-23
[기획] 네일아트, 내 손 위의 작은 세계
2-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것. 바로 네일아트 도구다. 네일아트는 화려한 색과 무늬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저렴하고 다양한 종류의 매니큐어 제품들 덕분에 날로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여기, 네일아트에 마음을 빼앗긴
정서빈 기자   2015-03-09
[기획] 숙대신보가 들려주는 2015 여성계 소식
2015학년도 1학기의 시작을 맞이해 본지 여성부가 준비했다. 이름하여 ‘2015 여성계 소식 살펴보기’ 이번 학기 교내에서 진행되는 여성 관련 다양한 행사는 물론, SNS상에서 일어난 페미니스트 선언 운동과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 폐지와 같은 학교
정서빈 기자   2015-03-02
[기획] 알찬 내용으로 무장한 숙대신보 여성부가 온다
일본군 ‘위안부’, 브래지어, 코피노(Kopino), 남성학. 지난 학기 본지 여성부에서 다뤘던 내용이다. 여성부 기사는 여성의 문제는 물론, 성소수자, 다문화가정, 남성의 이야기를 담아왔다.하지만 여성부 기자들은 아직도 숙명인들에게 들려 줄 이야기가
오진화 기자   2015-03-02
[기획] 슈퍼맨은 없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현재까지 격변의 시대를 몸소 부딪치며 살아온 우리시대 아버지.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만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언제나 가족을 위한 아버지로서의 삶을 살아온 그들. 이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 영화의 내
정서빈 기자   2014-12-01
[기획] 잊고 계신 건 아닌가요? 그들의 아픔을
영화 리뷰부끄럽다.부끄럽고 또, 부끄럽다.영화 를 본 후, 들었던 생각이다.1년이 넘는 시간동안 본지의 여성부 기자로 활동했다.여성들의 이야기를 수없이 다뤘고 누구보다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했다.그런데 그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무너졌다.
오진화 기자   2014-11-10
[기획] 그들도 우리의 가족입니다.
“유전자 감정 결과, 두 사람 사이에 혈연적 부자 관계가 성립한다” 지난 6월, 한 재판장에서 들려온 소리다. 바로 그 날, 1년 6개월 동안이나 이어져 온 친부 찾기 재판이 막을 내렸다. 이 재판은 단순한 친자 소송이 아니다. 한국 최초로 ‘코피노
정서빈 기자   2014-11-03
[기획] 여군 인권, 당신의 생각은?
“아들 군대 보내기 두려워요” 아들을 둔 부모들의 한숨 소리가 깊어만 간다. 선임병들이 후임병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부터다. 딸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다. 상관이 여군 장교를 성희롱했다
오진화·정서빈 기자   2014-09-29
[기획] 오늘도 브래지어를 입으셨나요?
A 학우는 집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브래지어를 벗어버리는 것. 이걸 입은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불편한 건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집에서만이라도 속옷을 벗고 편하게 지내고 싶지만 아빠와 오빠가 신경 쓰여 그나마도 쉽지
오진화 기자   2014-09-15
[기획] 나는 부케를 받지 않겠다
“결혼 재미없어. 그냥 동거만 해. 같이 있고 싶을 땐 같이 있고, 기분 안 내킬 땐 넌 네 집에 가서 자.” 최근 방영 중인 SBS 주말극 속 한 장면이다. 극 중 현수(엄지원)는 결혼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비혼주의자다. 그는 결혼이 서로를
오진화 기자   2014-03-31
[기획] 마법에 걸린 여대생들 생리공결제가 해답?
여자라면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린다. 아랫배와 허리의 통증은 물론, 심하면 구토증상까지 가져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마법이다. 2006년 생리통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돼 마음
오진화 기자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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