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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케치] 코끼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여행
치앙마이에 있어 코끼리는 태국을 대표하는 영물이자 관광수단이다. 거대한 몸집으로 잘 훈련된 강아지처럼 묘기를 보여주고 수려한 그림을 그리며 재롱을 피우는 코끼리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워한다. 그리고 널따란 코끼리 등에 올라타 트래킹을 시작한
숙대신보   2018-09-03
[청파만평] 내 머리속의 지우개
김희란   2018-09-03
[옴부즈맨] 사실을 흔들리는 곤돌라에 태워서는 곤란하다
필자는 평소 전쟁 소재 영화를 즐겨본다. 최근에 를 관람했다. 북미에서 적잖이 흥행한 이 영화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 이러한 정보가 필자를 영화관으로 이끌었다. 여기까지는 순전히 필자 취향의 선택이었다. 이 영화는 911테러 이후 탈레반을
강수연 기자   2018-09-03
[취재수첩] '숙대신보', 나를 일으키는 힘
필자는 늘 과거를 동경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한 순간을 후회했고, 최선을 다할 수 있던 순간이 그리웠다. ‘결국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기 두려워 선뜻 스스로를 불태우지 못했다. 사사로운 모든 일에 미련이 남았다. 우여곡
한예진 기자   2018-09-03
[여론] 이정숙
이정숙(李貞淑 1858-1935)은 말 그대로 ‘숙명의 사람’이다. 1906년 5월 숙명여대의 전신인 명신여학교가 개교했을 때부터 1935년 그녀가 세상을 뜰 때까지 29년 동안 초대 교장을 맡았다. 그녀가 사망한 직후 동아일보에 연재된 추모의 글에선
숙대신보   2018-09-03
[사설] 우리는 빗겨갔기에 다행인가
“태풍 노루가 다행히 한반도를 비켜 지나가면서 걱정을 한숨 덜었는데요” 지난해 한 뉴스매체에서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 일본 열도로 옮겨간다는 말에 이어 앵커가 전한 말이었다.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은 물론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태풍 피해를 주지 않았다. 그
숙대신보   2018-09-03
[학생칼럼] 여성의 연대, 국제 사회 평화의 시작
‘약해진 국가 안보’라는 거센 바람 앞에서 여성은 위태로운 등불과도 같은 처지에 놓인다. 공녀로 끌려가 ‘전리품’ 취급을 당하는가 하면, 수십 년 후에는 제5종 ‘보급품’ 위안부라는 굴레에 메여 끌려갔다. 교육수준과 시민의식이 발달한 21세기에도 분쟁
숙대신보   2018-09-03
[부장칼럼] 고생끝에 낙이 온다
두 명의 새로 뽑힌 정기자가 근래 학보사를 떠났다. 처음 해보는 인터뷰가 부담됐던 건지 기사를 쓰기도 전에 탈퇴 선언을 했다. 탈퇴한 기자들이 맡았던 기사는 고스란히 나머지 정기자들에게 분배되었고 남은 정기자들의 부담감은 늘어만 갔다. 하루는 진지하게
이지수 기자   2018-09-03
[부장칼럼] 모든 결정의 무게에 대해
필자는 항상 일정한 틀 안에서 주어진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었다. 원래부터 시키는 일을 하는 것에는 자신 있었다. 정기자 시절에는 선배들의 틀 안에서, 선배들의 지시 아래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애초에 한 명의 구성원 역할만 해내면
하재림 기자   2018-05-28
[3분 독서] 독서의 의미
왜 책을 읽는가? 아무리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딱 부러지는 대답을 내놓기 어려운 질문이다. 도마 안중근 선생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 했고, 프랑스의 작가 샤를 단치는 독서를 통해 죽음에 맞서 결국 불멸에 이를 수 있다
숙대신보   2018-05-28
[여행숙케치] 4박5일간 일본 소도시 오카야마여행
어떤 일을 이루기에 부족한 불완전한 의미의 아홉수가 진정 존재한다면 내게는 23살이 그런 아홉수의 의미를 담는다. ‘오카야먀’라는 일본의 작은 소도시는 다가오는 2018년은 좀 더 맑은 마음으로 맞이하고자 선택한 여행지였다. 한국인이 별로 없고 오직
이지수 기자   2018-05-28
[학생칼럼] 스프링(spring)이 어디까지 튈까
스프링(spring)은 봄, 용수철, 탄력을 의미한다. 세 가지는 서로 연관돼 있을지 모른다. 봄을 맞아 사람들은 다이어리를 산다. 설렌 마음으로 첫 장을 넘긴다. 중요한 날짜를 표시하고 목표를 채워 넣는다. 일찍 일어나기, 배운 것 복습하기, 아르바
숙대신보   2018-05-28
[솔솔한 대화] 숙명인, 서울시장에게 바라는 점은?
숙대신보   2018-05-28
[사설] 신문을 보면 시대가 보인다
신문신문은 세상을 보여주는 창이다. 신문을 보면 시대의 트렌드를 알 수 있다. 신문에는 글맛을 통해서 표현되는 절묘한 세계가 존재한다. 방송이 시간제한으로 다루지 못 하는 심층 정보와 의견을 전해준다. 방송 뉴스 30분을 다 받아쓰면 뉴욕타임즈 1면의
숙대신보   2018-05-28
[청파만평] 청파만평
숙대신보   2018-05-28
[취재수첩] 부담감을 통해 더욱 견고해지다
수습기자를 거쳐 어느덧 정기자 활동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3학기의 시간 동안 필자는 1면 주요기사를 작성하기도 했고 온전히 한 면을 채우기도 했다. 매주 기사를 준비했던 시간이 모여 이젠 부장기자가 될 날을 앞두고 있다. 본지 활동에서 책임감은 가장
서조은 기자   2018-05-28
[여론] 최승희
최승희(崔承喜 1911-1969)는 일제강점기와 남북 분단기를 관통하여 극적으로 살았던 ‘시대적 인물’이자 ‘스타’다. 그녀는 무용가, 배우, 가수, 모델인 동시에 두 아이의 어머니였다.최승희는 1911년 서울의 양반가에서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숙대신보   2018-05-28
[옴부즈맨] 숙명에 숙명애(愛)
제1349호 숙대신보에 나의 이목을 끄는 내용의 기사가 있다.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소속감을 통해 고취되는 숙명 애(愛)”가 그러한 기사였으며, 나 또한 설문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다. 설문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학우의
숙대신보   2018-05-28
[여론] 박자혜
박자혜(朴慈惠, 1895-1943)는 단재 신채호의 부인으 로 더 알려졌지만, 자신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 은 독립운동가이다. 그녀는 경기도 고양의 중인 집안에서 출생, 어린 나이에 궁궐에 들어가 나라 가 무너져 가던 시기에 10년 가까이 궁녀로 살았
숙대신보   2018-05-21
[부장칼럼] 미움에 가려진 상대방의 진심
필자는 이번학기 숙대신보와 학과 학생회 등의 활동으로 바쁜 학기를 보냈다. 정신없는 매하루를 보내던 필자에게 지난 3월은 유독 힘들게 다가왔다. 사람을 미워하기에 바빴기 때문이다.지난 3월 필자는 학생회 활동의 일환으로 회의나 학과 행사를 진행할 때면
이혜니 기자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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