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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숙명 글로벌 탐방단 모집 국제교류팀에서는 숙명 글로벌 탐방단을 모집한다. 탐방단은 우리 학교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여름방학 중 외국대학이나 시민단체, 학술기관 등을 방문한다. 지원대상은 재학중인 학부생 또는 대학원생이며 ‘밀레니엄 탐방단’이나 ‘글로벌 탐방단’에 참가했던 학우는 제외된
지난 기사
숙대신보
2009.04.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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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징계하듯 행동하다. 뜻풀이: 주변의 의견은 무시하고 독불장군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 유래: 2009년 학부모, 학생, 교사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강행, 심지어 불복종 교사를 징계하는 MB의 태도에서 비롯됨. Step1. 수업시작 후 당당하게 앞문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9.04.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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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8회 MATE 졸업자격시험이 오는 18일(토)에 시행된다. 응시자격은 이전시험 미응시자만 가능하고, 휴학생과 기(旣) 응시자 및 결시자는 불가하다. 시험접수는 오는 12일(일)까지 MATE 홈페이지(www.mate.or.kr)에서 가능하며 시험당일에는 학생증을 제외한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이번 시험은 두 달에 한 번 시행되는 정기시험과 달리 무
지난 기사
숙대신보
2009.04.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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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시 봄의 노래 용혜원 색깔들의 합창이/시작된다 초록의 / 미세한 음성으로 시작하는/ 봄의 노래는 //목련의 빼어난 독창과 개나리의 행진곡으로/ 이어져가며 //미칠 듯이 노래하는 벚꽃과 철쭉의 노래 속에 절정을 이룬다 봄이 시작되면 우리들의 이야기도/ 새롭게 시작된다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가벼워진 발걸음에 그만큼씩/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나서고
여론
숙대신보
2009.04.0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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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를 개인별로 정하는 우리대학의 특성상 개인마다 점심시간이 고정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강의시간과 점심시간이 겹칠 경우에는 대부분의 학우들이 빵과 우유로 허기를채운다. 이것마저도 어렵다면 수업 후에 때늦은 점심 겸 저녁을 먹게 된다. 이러한 불규칙적인 식사가 반복되면 위장장애, 소화불량, 만성피로등의 질병이 유발 될 수 있다. 또한 배고픔을 해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9.04.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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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후 한달이 지났지만 알차게 하루를 보내려는 숙명인의 발걸음은 더욱 분주해졌다. 학점과 동아리 활동, 자격증과 여가생활까지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생활한다는 이효진 (정외 08) 학우를 만나 지난 호에 대한 평가를 들어봤다. Q. 지난 1174호에서 MATE 인증제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였는데 어땠는가? A. 이 기사는 숙명인이라면 누구나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9.04.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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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점심시간을 지정해 그 시간에 수업을 만들지 않는 런치타임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을 배려하는 대학들이 있다. 그러나 이 제도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이 제도를 시행하는 경우 점심시간이 되면 한꺼번에 몰려나온 학생들로 인해 주변의 식당, 교내 학생식당이 매우 북적인다. 밥을 먹기 위해서 많이 기다려야 하고 빨리 나가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사람들 눈치를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9.04.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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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다. 더불어 취업시장도 전망이 어둡다. 공기업을 비롯한 일부 기업들이 잡쉐어링을 통해 신규 채용인원을 늘리겠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생활에 대한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작은 일에 관심을 갖고 신경 쓰기보다는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사설
숙대신보
2009.04.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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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 대한민국은 인터넷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 가는 나라이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전세계 사업자들이 한국을 테스트 베드로 삼기도 할 정도이다. 대한민국 인터넷의 높은 보급률과 잘 정비된 통신망은 후발 국가에서는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정보 고속도로는 잘 뚫려 있지만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여러 부작용을 보면 진정한
사설
숙대신보
2009.03.2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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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려 지내던 겨울을 보내고 3월이 되니 교정이 젊음의 열기로 활기차다. 활기 넘치는 젊음을 보면서 세계적인 경기 불황을 이겨낼 희망을 가져본다. 우리는 이미 난관을 극복한 선례를 보여주지 않았는가? 반세기만 되돌리면 우리는 가난과 무지로 심한 고통 속에 놓여 있었다. 일제의 식민지 치하와 남북한간의 전쟁을 거치면서 모든 것이 파괴됐고 황폐해졌다. 먹을 것
사설
숙대신보
2009.03.10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