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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칼럼] 한걸음 발전할 숙대신보를 기대하며
오지 않을 것 같던 퇴임이 다가왔다. 어느새 필자는 마지막 발간을 남겨두고 있다. 필자를 비롯한 부장기자는 떠날 준비를, 정기자는 부장기자가 될 준비를 한다.1년 전 이맘 때, 필자도 정기자에서 부장기자가 될 준비를 해야 했다. 입학하자마자 숙대신보
이지원 기자   2018-05-14
[부장칼럼] 이제는 ‘코르셋’에서 벗어날 때
‘여성스럽다’는 말을 들었을 때 스쳐지나가는 형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여성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이다. 여성성 프레임은 성역할의 사회화를 통해 성립된 개념으로 사회가 여성에게 씌우는 ‘어떤’ 성질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온순하다’ ‘여성은
이지원 기자   2018-03-12
[1면-단신] ‘바람’ 징계 누적으로 후보자 자격 박탈
제50대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바람’이 후보자 자격을 박탈당했다.지난 23일(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는 ▶공약에 허위 사실을 공표 ▶공약집에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내용 포함을 이유로 경고 1번, 주의 1번의
이지원·이수연 기자   2017-11-28
[2면-단신] 본교 노동조합, 창립30주년 맞아 기념식 열려
지난 14일(화) ‘숙명여자대학교 노동조합 제30주년 창립기념식(이하 창립기념식)’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창립기념식은 노동선열에 대한 묵념 후 조합의 역대 위원장 및 노동조합 소개로 시작됐다. 기념사는 본교 오도석 노동조합 위원장이
이지원 기자   2017-11-20
[2면-단신] 책 속 세상을 논하다
지난 9일(목) 중앙도서관 C·C Plaza에서 ‘교수님과 함께하는 북토크(이하 북토크)’가 진행됐다. 5명의 교수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각 교수마다 지정된 책을 읽고 교수와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북토크에는 ▶본교 박인찬 영어영문학부 교수
이지원 기자   2017-11-13
[부장칼럼] “제 몸에 대한 결정은 제가 하겠습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을 두고 ‘낙태죄 폐지’에 대해 치열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 지난달 20일(금) 낙태죄 폐지 ‘국민청원’이 20만 건을 넘겼다.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청원에 동의하면 정부 및 청와대
이지원 기자   2017-11-06
[화보] 책임감을 목에 걸고 여러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숙대신보   2017-11-06
[부장칼럼] 사실을 온전히 담는 기자가 되길
숙대신보 기자가 된 지 약 1년 반이 지났다. 지난해 3월,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도 전 숙대신보 기자가 되면서 필자의 대학 생활에서 숙대신보는 당연한 존재가 됐다. 아무것도 모르던 수습기자에서 지면을 책임지는 부장기자가 되기까지 실수도 잦았지만 필자는
이지원 기자   2017-09-25
[2면-단신] 욕설 논란 트윈시티 관리자, 사직 처리 결정
지난 9일(토) 학생기숙사 ‘트윈시티(Twin City)’의 본교 관리자(이하 트윈시티 관리자)가 학우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욕설을 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트윈시티는 본교가 관리하는 학생기숙사 중 하나로, 명재관 관계자와 트윈시티 관리자가 공동으로 학
이지원 기자   2017-09-18
[여성] 여성의 삶을 보듬어 주는 공간, 휴(休)
매년 약 4만 명의 수원시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찾는 곳이 있다. 바로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이하 휴)’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여성만을 위한 문화공간이 생긴 것이다. 휴는 2014년 5월 2일(금)에 개관해 지역 여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
이지원·이수연 기자   2017-09-11
[여성] 생리대 안전성 논란, 당신은 안전한가요?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외출 중이었던 A 씨는 갑작스럽게 생리가 시작되자 일회용 생리대를 구매하기 위해 가까운 마트로 향했다. 수백 가지의 일회용 생리대 중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하던 A 씨는 생리대 진열대 앞에서 한참 동안 서 있었다. 대안 생리
이지원·이수연 기자   2017-09-04
[1면-단신] 철저한 보안, 안전했던 청파제
청파제가 진행된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 동안 본교를 방문한 사람들은 건물 출입에 제약을 받았다. 학우들의 안전과 교내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본교 보안팀은 오후 7시부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출입문을 제외한 모든 건물의 출입문을 패
이지원 기자   2017-05-29
[사설] 창조 계급(Creative Class)
봉준호 감독이 광고에 나와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시나리오를 쓰고, 고치고 또 고친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시나리오를 쓸 수 있는 감독이다. 윤제균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나리오를 안 쓰는 순간 초심을 잃
숙대신보   2017-05-29
[지난 기사] 레미제라블 여행에서 프랑스 혁명 정신을 만나다
‘불쌍한 사람들’ ‘비참한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지닌 「레미제라블」은 1862년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쓴 작품이다. 장발장 이야기는 1806년 감옥에서 출소한 피에르 모렝이 빵 하나를 훔치고 5년 동안 수감됐던 실제 사건을 극적으로 형상화한
숙대신보   2017-05-29
[여행숙케치] 두려워 말고 용기내어 떠나라!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3월은 나에게 두려운 시기였다. 그 두려운 시기에 나는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보고 싶은 것 다 보는 여행’을 목표로 2박 4일의 마카오 여행을 떠났다.관광지 간의 거리가
숙대신보   2017-05-29
[창학특집호] 숙명인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 눈송이
본교에 처음 온 날, 우리를 맞이했던 귀여운 캐릭터를 기억하는가. 눈 결정체 모양의 머리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숙명캐릭터 눈송이(이하 눈송이)’의 모습은 숙명인에게 익숙하다.많은 학우들에게 사랑받는 친구가 된 눈송이는 본교를 효과적으로 홍보하
이지원·이혜니 기자   2017-05-22
[창학특집호] 우리 교수님 앨범 속 숙명
1970년 숙명여자대학교에 체육교육과 무용전공으로 입학했습니다. 학부 당시 가정 형편이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도 학과 학생회 활동 및 총학생회 체육부장의 일을 담당하며 열심히 대학 생활을
숙대신보   2017-05-22
[창학특집호] 축사
존경하는 숙명 가족 여러분,오늘은 숙명 창학 111주년 맞이 기념식이 열리는 기쁜 날입니다.숙명은 1906년 대한제국 황실의 고종황제와 순헌황귀비께서 구국 애족을 위하여 세운 학교입니다. 숙명의 설립은 대한제국의 ‘구국의 선택’이었습니다. 근대로의 시
숙대신보   2017-05-22
[여행숙케치] 내 인생 여행 장소, 제주도
수능이 끝난 겨울, 고등학교 시절 친구 3명이 제주도 여행을 제안했다. 수능 이후 멋진 여행을 꿈꾸던 나로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우리는 당장 만나 여행계획을 세웠다. 보호자 없이 멀리 떠나는 여행은 우리 넷 모두 처음이었다. 다들 기대 반, 걱정
숙대신보   2017-05-22
[사회] SNS를 하는 지금 우울하다면 당신은 '카페인 우울증'
B 학우는 최근 휴대전화에 있던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 앱을 모두 지웠다. SNS를 하면 할수록 자신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힘들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 SNS를 시작했을 때의
이지원·이혜니 기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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