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획]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였기에 참 좋았던 날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조부모와의 추억이 가슴 속 한편에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여름방학에 시골에 있는 조부모 집에서 수박을 먹었던 기억, 바쁜 부모를 대신해 꽃다발을 들고 학예회에 참석한 조부모와 눈이 마주치자 환히 웃었던 기억. 조부모의
이지원 기자   2017-05-08
[기획] 월경컵, 여성을 위한 작은 자유
지난해 안타까운 사건이 대중의 심금을 울렸다. 생리대 가격 인상으로 생리대를 살 돈이 부족해 신발 깔창을 생리대 대용으로 사용한 저소득층 소녀의 이야기였다.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 이하 SNS)에는 ‘월경 기간
이혜니·박민지 기자   2017-03-13
[기획] 폐경, 인생 제2막의 시작을 알리다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12년 전 42세의 젊은 나이로 ‘폐경’을 경험한 박혜선(여·57) 씨는 처음 폐경을 진단받은 뒤 더 이상 자신은 ‘여성’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임신이 가능하다는 일종의 ‘증표’인 월경을 하지 않는 폐경이행기에
이지원·김의정 기자   2016-11-21
[기획] 낙태죄, 죄인은 누구인가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낙태라고 불리는 ‘인공임신중절 수술’은 태아가 생존 능력을 지니기 이전의 임신 시기에 약물이나 수술로 임신을 종결시키는 의료행위를 뜻한다.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경우, 뱃속의 태아를 인위적으로 없애기 위해 행해지는 수술인 것이다
박민지, 김의정 기자   2016-11-07
[기획] 임신·출산, 내 몸이 변화해요
아이를 품는 10개월의 시간. 작은 점에 불과했던 아이가 점차 사람의 형상을 띠는 동안 산모의 신체는 점차 자신의 것이 아닌 아이가 머무는 하나의 공간으로 변해간다. 불러오는 복부와 늘어나는 살은 물론이고 거칠어지는 피부와 달라진 호르몬 분비 등 신체
김의정 기자   2016-11-07
[기획] ‘강요 없는’ 음주 문화를 바라다
“몸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분위기상 술자리를 피할 수가 없었어요. 결국 술을 진탕 마시고 다음날 속을 다 게워내야 했죠” 친구들과 함께 모여 종종 술자리를 갖는 A(여·22세) 씨. 얼마 전, 원치 않았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술을 마신 기억이 있
정서빈 기자   2016-03-21
[기획] 여성 음주, 하루 한 잔도 안심할 수 없다
“소주 한 잔 정도는 괜찮아” 무심코 마신 술 한 잔이 당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여성의 하루 적정 음주량은 주류별로 맥주 500cc, 소주 두 잔 반, 와인 한 잔 반, 막걸리 두 대접으로, 남성의 하루 적정 음주량의 절반에 불과하다. 한두 잔의
정서빈 기자   2016-03-21
[기획] 남(南) 속의 남(他), 사각지대에 놓인 비보호 북한이탈주민
두만강을 건너 한국에 온 지도 벌써 14년째, 여전히 A씨에게 한국에서의 생활은 녹록치 않다. 35만 원짜리 좁은 월세 방에서 생활비를 아끼려 허리띠를 졸라매도 목돈 마련은 엄두조차 낼 수 없다. 누구보다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국가로부턴 어떤
김서정 기자   2016-02-29
[기획]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불청객, 월경전증후군
‘너 오늘 그날이야?’ 월경이 다가올 때면 한 번쯤 듣게 되는 말이다. ‘그날’만 가까워 오면 온몸이 쑤시고 몸을 마음대로 가누기 힘들다. 그뿐만이 아니다. 평소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일들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끝없이 우울해지고 타인에게 짜
김서정 기자   2015-11-16
[기획] 데이트 폭력, 사랑이란 탈을 쓴 범죄
날로 심해지는 데이트 폭력연인 사이의 친밀감에 치우쳐 데이트 폭력을 인지 못해자신만의 확고한 연애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지난 6일(일) 서울시 송파구에서는 한 여성이 장롱 속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범인은 그녀와 약 1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였다. 그는 평
김서정 기자   2015-09-21
[기획] 내 손으로 준비한 작은 결혼식 이야기
윤여진(음악치료학전공 14) 학우는 지난 6월 20일(토), 경상남도 양산에서 작은 결혼식을 치렀다. 부부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 윤 학우의 결혼식 이야기를 들어보자.Q. 결혼식의 전반적인 준비과정은 불필요한 것에서 돈을 아끼고 필요한 것에 과감하
김서정 기자   2015-08-31
[기획] 작아서 더 빛나는 작은 결혼식
◆ 작은결혼식이라는 새로운 문화지난 6월,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어느 예식장에서 결혼식이 열렸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본교 특수대학원에 재학 중인 윤여진(음악치료학전공 14) 학우. 양가 부모님의 뒤를 따라 결혼식의 주인공들이 입장하고, 간단한 인사를
정서빈 기자   2015-08-31
[기획] 내겐 너무 어려운 산부인과
미혼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생식기 문제를 겪지만, 이때 방문해야 하는 산부인과는 감기에 걸리면 찾는 병원처럼 자연스레 발길이 가는 곳은 아니다. ‘임신을 한 여성이 찾는 곳’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남편과 함께 온 임신부나 아기 엄마들 사이
이채연·문혜영 기자   2015-05-04
[기획] 숙명인, 이 시대의 엄마를 논하다
“엄마로 살면서도 이렇게 꿈이 많은데 왜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인 것으로만 알고 있을까” 신경숙 작가의 저서 내용 중 일부다. 우리는 과연 엄마를 ‘엄마’가 아닌 이름을 가진 한 명의 여자로 생각해본 적이 있었던가.여기, 엄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
정서빈 기자   2015-05-04
[기획] 어두운 밤길, 노란 조끼가 함께한다
지난 2일(목) 오후 9시 반,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용중지구대’를 찾았다. 봄비에 어울리지 않게, 거센 빗줄기와 우렁찬 천둥소리가 끊이질 않던 날이었다. 거센 비바람을 뒤로하고 지구대 안으로 들어서자 노란 모자와 조끼를 입은 아주머니 두
정서빈·이혜민 기자   2015-04-06
[기획] 아직도 숨기고 있습니까?
여성에게 ‘월경’은 단순한 생리 현상이 아니다. 생물학적인 현상 그 이상의 의미다. 소녀가 여성으로 거듭나는 것. 즉, 난자가 배란이 돼 임신이 가능한 존재가 됐다는 것을 의미하니 말이다.그런데 정작 여성들은 그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정서빈 기자   2015-03-23
[기획] 네일아트, 내 손 위의 작은 세계
2-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것. 바로 네일아트 도구다. 네일아트는 화려한 색과 무늬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저렴하고 다양한 종류의 매니큐어 제품들 덕분에 날로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여기, 네일아트에 마음을 빼앗긴
정서빈 기자   2015-03-09
[기획] 숙대신보가 들려주는 2015 여성계 소식
2015학년도 1학기의 시작을 맞이해 본지 여성부가 준비했다. 이름하여 ‘2015 여성계 소식 살펴보기’ 이번 학기 교내에서 진행되는 여성 관련 다양한 행사는 물론, SNS상에서 일어난 페미니스트 선언 운동과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 폐지와 같은 학교
정서빈 기자   2015-03-02
[기획] 알찬 내용으로 무장한 숙대신보 여성부가 온다
일본군 ‘위안부’, 브래지어, 코피노(Kopino), 남성학. 지난 학기 본지 여성부에서 다뤘던 내용이다. 여성부 기사는 여성의 문제는 물론, 성소수자, 다문화가정, 남성의 이야기를 담아왔다.하지만 여성부 기자들은 아직도 숙명인들에게 들려 줄 이야기가
오진화 기자   2015-03-02
[기획] 슈퍼맨은 없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현재까지 격변의 시대를 몸소 부딪치며 살아온 우리시대 아버지.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만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언제나 가족을 위한 아버지로서의 삶을 살아온 그들. 이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 영화의 내
정서빈 기자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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