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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알림] 30일(수)부터 수강포기 기간
오는 30일(수)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5일(금) 자정까지 이번 학기에 수강을 신청한 교과목을 포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신청한 교과목을 더 이상 이수할 수 없다고 판단한 학우들은 이 기간 동안 수강포기를 할 수 있다. 수강 포기는 숙명
숙대신보   2016-03-28
[창간특집호] 축사
숙대신보의 창간 60주년을 축하하며,淑明人의 宿命. 그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1955년 10월 25일, 여러분의 선배들이 숙대신보의 전신인 ‘숙대월보’를 창간한 것이 어느 덧 60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창간일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숙대신보의 기자
숙대신보   2015-10-05
[창간특집호] 숫자로 보는 숙대신보
1995‘숙대신보’의 전신 ‘숙대월보', 1955년 10월 25일 탄생19981998년 ‘숙대신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학생들과 소통을 시작1304지금까지, ‘숙대신보’가 발행한 1304호의 신문60‘숙대신보’가 달려온 60년의 역사27‘숙대신보
숙대신보   2015-10-05
[읽는 영화] 왕가의 비극을 가족사적 심리극으로 승화
국가: 한국연령: 12세 관람가개봉일: 2015. 09. 16러닝타임: 125분세계적으로 가장 비극적이라고 손꼽히는 이야기는 아버지인 줄 모르고 아버지를 죽인 아들의 이야기인 오이디푸스 신화이다. 그러나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비극성
숙대신보   2015-09-14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심사평
제 16회 숙명 여고문학상 콩트 부문에는 모두 70여명이 참여했다. ‘우연’, ‘뼈아픈 후회’의 두 가지 글제로 진행된 콩트 부문 심사를 맡은 두 사람의 심사위원은 숙고 끝에 올해에는 1등을 뽑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그래서 올해 숙명 여고문학상 콩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심사평
이번 숙명 여고문학상 수필 부문에는 총 116명이 참가하여 저마다의 문학적 감수성을 빛내주었다. ‘자화상’, ‘사라지는 것’ 등, 두 개의 글제로 진행된 이번 수필 부문 백일장 작품들은 오늘날의 여고생들의 생각과 고민의 현 주소를 잘 드러내는 장이기도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매화상
우연나는 아주 계획적인 사람이예요.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우연, 지각, 더러움 이 세가지입니다. 때론, 주위에서 넌 너무 깐깐하다며 지적을 하시는 분도 계시긴 하지만, 그건 자신이 지극히 게으른 사람이라는 걸 잘 모르는 분들이나 하시는 말씀이예요.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나의 시각과 나의 목소리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이 16회를 맞았다.매년 미지의 여고생들이 새로 쓰는 작품을 만나는 두려움과 즐거움은 각별하다. 이는 가히 무에서 유를 찾아내는 발견의 기쁨과 그 숙연함이라 할 만하다. 상상력의 신비와 창작의 아름다움을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매화상
나무와 꽃어렸을 적 엄마는 나무였다단단한 그 나무는 말이 없었다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어주고볕이 쬘 때면 그늘을 만들어주었다스스로 제가지 꺾어내어 열매도 내어주었다그러나 마디 길어진 손으로 눈을 부비고 다시 보니엄마는 그 때의 나무가 아니었다나무 옆 작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청송상
아카시아 필 무렵홀로 짓는 꿈의 무늬가 이러할까길 없는 허공에 길을 엮어두고아카시아나무 우듬지에거미는 일정한 간격으로 하루를 짠다바람은 걷는 대로 길이 된다벚나무가 봄의 지문들을 흩날리고거미줄에 걸린 끼니처럼붉은 햇살이 알알이 엉겨붙어 옴짝달싹 못한다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백로상
아카시아 필 무렵아카시아 필 무렵에 윗 잇몸이 가려워 왔다동구마다 걸린 푸른 잎맥 틈에꽃물을 따 먹고 건너가던 봄날,붉은 잔가지 같은 잇몸으로뽀얀 덧니 하나 솟았다아카시아 흰 꽃잎을 닮은 덧니는여린 나뭇가지 위로 삐툴게 걸려들었다소리 없이 벌어진 이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꽁트 부문 청송상
그 사람은 우연이었다고 말했다. 우연, 참 편리한 단어라고 생각했다. 한 시 십오 분, 남자가 철문을 밀며 골목으로 나온다. 헤진 남방 아래에 헐렁한 추리닝을 입은 남자. 남자는 검게 세팅 된 나의 유리창으로 흘끗 시선을 던지지만 그냥 지나친다. 방금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수필부문 매화상
사라지는 것독한 냄새가 코를 욱신 찔렀다. 반 쯤 열어둔 차창으로 쇠똥을 섞은 거름 냄새가 들어왔다. 모서리가 닳아버린 돌을 타고 흐르는 도랑이 양 옆으로 보였다. 마을 입구를 알리는 개구리 모양 돌비석도 나타났다. 아침 일찍부터 부산을 떤 덕분에 해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청송상
사라지는 것“에휴…….”어머니의 깊은 한숨 소리.어린 나는 쭈뼛거리며 눈치를 살핀다. 전화벨이 울려주었으면, 속으로 간절히 빈다.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알라신……. 알고 있는 모든 신들을 떠올리며 기도를 하느라 나의 머릿속은 안쓰럽게도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백로상
자화상네팔의 하늘은 티 없이 맑은 코발트색이었다. 매연과 먼지로 오염된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하늘이었다. 이 하늘을 본 것만으로도 여행 온 보람이 있었다. 상희야, 나랑 같이 네팔에 가자. 거기 하늘이 빠져 죽고 싶을 만큼 아름답대. 네팔 가이드북을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심사평
이번 숙명 여고문학상 수필 부문에는 총 116명이 참가하여 저마다의 문학적 감수성을 빛내주었다. ‘자화상’, ‘사라지는 것’ 등, 두 개의 글제로 진행된 이번 수필 부문 백일장 작품들은 오늘날의 여고생들의 생각과 고민의 현 주소를 잘 드러내는 장이기도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꽁트 부문 심사평
제 16회 숙명 여고문학상 콩트 부문에는 모두 70여명이 참여했다. ‘우연’, ‘뼈아픈 후회’의 두 가지 글제로 진행된 콩트 부문 심사를 맡은 두 사람의 심사위원은 숙고 끝에 올해에는 1등을 뽑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그래서 올해 숙명 여고문학상 콩
숙대신보   2010-05-31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나의 시각과 나의 목소리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이 16회를 맞았다.매년 미지의 여고생들이 새로 쓰는 작품을 만나는 두려움과 즐거움은 각별하다. 이는 가히 무에서 유를 찾아내는 발견의 기쁨과 그 숙연함이라 할 만하다. 상상력의 신비와 창작의 아름다움을
숙대신보   2010-05-31
[창학특집호] [창학특집인터뷰]숙명을 10년째 지키고 있어요
“아저씨! 학생회관에 이상한 남자가 있어요!” “순헌관 4층 화장실인데 수상한 사람이 있어요!” 우리 학교에는 학생들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단숨에 달려오는 ‘백마 탄 아저씨’가 있다. 바로 경비실의 보안 요원들이다. 그들 중 정문에는 10년 동안 학
남다정 기자   2010-05-17
[창학특집호] [창학특집인터뷰]가족 간의 사랑도 두 배, 사랑도 두 배
최근 학생회관을 지나던 한 학우는 “학생회관 3층에서 분홍색 티를 입은 사람을 봤어요. 그러고 나서 4층으로 올라갔는데 같은 사람이 파란색 티를 입고 다시 지나가는 거예요. 학생회관에 귀신이 있나요?”라며 의문을 품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옷을 갈아입
남다정 기자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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