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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칼럼] 일상에서 마주한 '저작권'
필자의 일상과 저작권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숙대신보 기사 마감 시 신문 지면을 구상하며 글씨체를 고를 때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택해야 하고 과제 제출 시에도 저작권법이 적용되는 저작물을 표기 없이 인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
김지은 기자   2018-11-19
[부장칼럼]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어디 있는가
지난해 시작된 여성들의 용기 있는 외침으로 사회에 큰 바람이 일었다. 영화, 언론, 정치 등 특정 부문을 두지 않고 그동안 만연했던 성폭력이 고발됐다. 이어 올해 초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은 ‘스쿨
서조은 기자   2018-11-12
[부장칼럼] 본교와 숙명인을 잇는 숙대신보
지면에 다양한 내용을 담아 학우들에게 양질의 기사를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숙대신보에 들어왔다. 필자가 속해있는 취재부는 학내의 다양한 사건을 담아내며 학우의 관심사와 교내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한다. 한편, 매주 취재부에서는 기삿거리를 찾는
위혜리 기자   2018-11-05
[부장칼럼] 편안함 속 팽팽한 긴장감
숙대신보에서의 직책이 바뀌고 신문을 발간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그 사이 편집실엔 새로운 기자들로 채워졌다. 새로운 기자에게 앞으로의 업무를 하는 데 이전보단 효율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에 운영방식을 바꾸기 위해 힘썼다. 필자 또한 매주 마
서조은 기자   2018-10-01
[부장칼럼] 기울어진 사회가 불편하지 않다면
필자는 대학 입학 전,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다녔다. 남학생들이 장난삼아 외치던 비속어에는 여성을 비하하는 의미가 들어있었고, 그 의미를 알건 모르건 수많은 학생은 별다른 거리낌 없이 그러한 문화에 녹아들었다. 적어도 필자가 교복을 입던 당시는 별다른
한가람 기자   2018-09-17
[부장칼럼] 애정이 만든 깊이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필자도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전공과목을 공부할 때 흥미로운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도 공부시간의 절반은 화학 공부를 하는데 쓰기도 했다. 취미생활에서도 관심이 생기는 것에 끊임없이 파고
김지은 기자   2018-09-10
[부장칼럼] 고생끝에 낙이 온다
두 명의 새로 뽑힌 정기자가 근래 학보사를 떠났다. 처음 해보는 인터뷰가 부담됐던 건지 기사를 쓰기도 전에 탈퇴 선언을 했다. 탈퇴한 기자들이 맡았던 기사는 고스란히 나머지 정기자들에게 분배되었고 남은 정기자들의 부담감은 늘어만 갔다. 하루는 진지하게
이지수 기자   2018-09-03
[부장칼럼] 모든 결정의 무게에 대해
필자는 항상 일정한 틀 안에서 주어진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었다. 원래부터 시키는 일을 하는 것에는 자신 있었다. 정기자 시절에는 선배들의 틀 안에서, 선배들의 지시 아래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애초에 한 명의 구성원 역할만 해내면
하재림 기자   2018-05-28
[부장칼럼] 미움에 가려진 상대방의 진심
필자는 이번학기 숙대신보와 학과 학생회 등의 활동으로 바쁜 학기를 보냈다. 정신없는 매하루를 보내던 필자에게 지난 3월은 유독 힘들게 다가왔다. 사람을 미워하기에 바빴기 때문이다.지난 3월 필자는 학생회 활동의 일환으로 회의나 학과 행사를 진행할 때면
이혜니 기자   2018-05-21
[부장칼럼] 한걸음 발전할 숙대신보를 기대하며
오지 않을 것 같던 퇴임이 다가왔다. 어느새 필자는 마지막 발간을 남겨두고 있다. 필자를 비롯한 부장기자는 떠날 준비를, 정기자는 부장기자가 될 준비를 한다.1년 전 이맘 때, 필자도 정기자에서 부장기자가 될 준비를 해야 했다. 입학하자마자 숙대신보
이지원 기자   2018-05-14
[부장칼럼]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
앞으로 세 번의 발간을 거치면 필자의 숙대신보 활동은 완전히 끝이 난다. 편집실에 있는 필자의 물건을 하나씩 비울 때마다 숙대신보 기자로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다. 필자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학보사 기자생활을 마칠 준비를 하고 있다.필
서가영 기자   2018-05-07
[부장칼럼] 완벽을 추구할 때 완전한 기사가 된다
학술부에선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학술부 기자는 기사 아이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한다. 생소한 아이템인 경우엔 논문, 서적, 기사를 찾아보며 특히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이번 숙대신보 1346호 학술면에선 공인인증서를
서가영 기자   2018-03-26
[부장칼럼] 숙대신보와 함께할 그대들을 환영하며
지난 10일(토)은 숙대신보의 제95기 수습기자 지원 마감일이었다. 지원 마감 며칠 전부터 많은 지원서들이 도착했다. 필자는 면접일 전까지 지원서를 읽고 면접에서 할 질문들을 정리했다.핑계라면 핑계지만, 개강과 함께 시작된 바쁜 발간 일정은 수습기자
하재림 기자   2018-03-19
[부장칼럼] 이제는 ‘코르셋’에서 벗어날 때
‘여성스럽다’는 말을 들었을 때 스쳐지나가는 형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여성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이다. 여성성 프레임은 성역할의 사회화를 통해 성립된 개념으로 사회가 여성에게 씌우는 ‘어떤’ 성질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온순하다’ ‘여성은
이지원 기자   2018-03-12
[부장칼럼] 나 역시 ‘여자’였다
우리나라에서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1월 29일(월)부터다. 미투 운동이 지난해 10월부터 이슈화된 미국과 비교해 우리나라는 늦게 시작된 편이다. 사람들이 피해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것은 성범죄로
이혜니 기자   2018-03-05
[부장칼럼] 달려왔던 한 학기, 쉼표를 찍으며
매주 월요일 발행하던 숙대신보의 발간이 하루 미뤄졌다. 27일(월) 발간됐어야 할 신문은 28일(화) 발행돼 교내에 비치된다.필자가 2016년 숙대신보의 정기자가 된 이후 숙대신보는 어떤 상황에서도 월요일 발간을 고수해왔다. 담당하던 기사를 마감 하루
하재림 기자   2017-11-28
[부장칼럼] '좋은 선배'
필자는 숙대신보에서 활동하며 학과 학생회 활동도 병행했다. 다양한 활동 덕분에 많은 선배들과 친분이 생겼다. 선배 중에서는 마주칠 때마다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주는 선배도 있었고, 환한 미소로 안부를 물으며 따뜻하게 안아주는 선배도 있었다. 또한 어떤
이혜니 기자   2017-11-20
[부장칼럼] 지역사회의 가치를 찾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농업 국가였다. 과거 농촌에서는 모내기나 김매기 등이 있을 때 일손이 모자랐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민들은 ‘두레’라는 마을 단위의 조직을 만들었다. 두레는 농민문화를 발전시키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해 두레싸움, 두레놀이와 같
서가영 기자   2017-11-13
[부장칼럼] “제 몸에 대한 결정은 제가 하겠습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을 두고 ‘낙태죄 폐지’에 대해 치열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 지난달 20일(금) 낙태죄 폐지 ‘국민청원’이 20만 건을 넘겼다.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청원에 동의하면 정부 및 청와대
이지원 기자   2017-11-06
[부장칼럼] 사실을 온전히 담는 기자가 되길
숙대신보 기자가 된 지 약 1년 반이 지났다. 지난해 3월,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도 전 숙대신보 기자가 되면서 필자의 대학 생활에서 숙대신보는 당연한 존재가 됐다. 아무것도 모르던 수습기자에서 지면을 책임지는 부장기자가 되기까지 실수도 잦았지만 필자는
이지원 기자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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