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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안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는 나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7년 11월 16일에서 23일로 일주일 연기됐다. 수능이 1993년 시작된 이후 수능이 미뤄진 것은 세 번째다. 200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 공동체(APEC) 정상 회의, 2010년 주요 20개국(G20) 정상
숙대신보   2017-11-20
[사설] 스마트 스피커, 편리함의 이면
스마트 스피커 이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카카오미니’가 최근 출시되었는데 준비한 물량이 삽시간에 다 팔렸다고 한다. ‘네이버프렌즈’는 이미 두 차례나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스마트 스피커는 음성 인식 기술과 인공 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음성
숙대신보   2017-11-13
[사설] 벤처 정신
최근에 미국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를 다녀온 분의 이야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CEO인 마크 저크버그가 창문 너머로 누군가와 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막은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는 창
숙대신보   2017-11-06
[사설] 공자와 마음의 행복
우리 사회가 정신적으로 매우 공허해졌다는 상태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최근 일어났다. 바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다.10대 여중생이 같은 또래의 10대 여학생을 잔인하게 폭행한 사건은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국회에서는
숙대신보   2017-09-25
[사설] 제4차 산업혁명, 우리 대학은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가?
2016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제시된 기술발전에 따른 사회변동의 핵심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계학습(Machine l
숙대신보   2017-09-18
[사설] 한국 방송 경쟁력을 위한 '공영방송 정상화'
지난주부터 KBS와 MBC 파업이 시작했다. 방송인들은 지난 정권에서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며 친정부 방송에 몰두했던 자사 사장과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다양한 차원의 여론조사들은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우선, 기자 대상 여러
숙대신보   2017-09-11
[사설] 우수함이란 습관에서 나온다
‘1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선 최소 1만 시간의 훈련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1만 시간이라고 하면 대략 잡았을 때, 하루 3시간씩 꼬박꼬박 10년간 무언가를 해야 하는 시간이다. 하루에 3시간씩 10년간 무엇인가 정진
숙대신보   2017-09-04
[사설] 창조 계급(Creative Class)
봉준호 감독이 광고에 나와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시나리오를 쓰고, 고치고 또 고친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시나리오를 쓸 수 있는 감독이다. 윤제균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나리오를 안 쓰는 순간 초심을 잃
숙대신보   2017-05-29
[사설] '성소수자 차별법'인 군형법제92조6(추행)
지난 16일(화) 육군 소위 A 대위가 군형법 추행의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선고는 24일(수) 오전 10시에 진행된다.군형법 제92조6(추행)에 따르면 군인 및 준군인이 항문 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조항
숙대신보   2017-05-22
[사설] 4차 산업혁명의 빛과 그림자
정보사회의 도래로 인류는 짧은 시간 안에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힘을 빌려 정보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요소로 대두됐다. 최근에는 여기서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이 주목받는 이슈가 됐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숙대신보   2017-05-15
[사설] 사이버 세상의 프라이버시
사이버공간 안에서는 전통적인 개념의 프라이버시가 흔들린다. 혼자서 조용히 지낼 수 있는 시간과 공간, 심리적 여유만을 프라이버시라고 본다면, 사이버공간에도 사적 영역이 충분히 있다. 하지만 컴퓨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이제 결코 개인적인 활동이 아니다
숙대신보   2017-05-08
[사설]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됐다. 파면에 이어 구속까지 온 데에는 박 전 대통령의 범죄 사실 유무뿐만 아니라 불통의 태도도 한몫을 했다. 국민과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일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말의 의미는 단어 속
숙대신보   2017-04-03
[사설] 민심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한다
헌법재판소는 3월 10일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했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4개월 동안 거의 80퍼센트에 가까운 국민들이 탄핵을 원해왔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300명 중 234명이 탄핵소추안에 찬성했다. 헌법재판소는 8 대 0이라는 만장일치로
숙대신보   2017-03-27
[사설] 탄핵심판과 언론 읽기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가을 떠오른 최순실 게이트는 결국 현직 대통령을 파면으로 내몰았다. 게이트의 시작부터 탄핵 결정까지 언론은 사태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숨가쁜 과
숙대신보   2017-03-20
[사설] 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곳이다
요즘 대학에서는 학생들은 사회가 주는 스트레스로 견디기 힘들어 하고 그런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기는 학교나 교수는 공부까지 힘들게 하지 않아야 하나를 고민한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을 너무 어린아이처럼 대하기도 한다, 학생들은 얻고 싶은 것도 많지만 스스로
숙대신보   2017-03-13
[사설] SNS 시대의 명암
라디오가 5천만 명의 청취자를 확보하기까지는 무려 38년이 걸렸다. TV는 13년이 걸렸다. 라디오보다는 훨씬 빠른 전파 속도였다. 인터넷이 5천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는 4년 밖에 안 걸렸다. 아이팟의 기록은 놀랍게도 3년이다. 페이스북은 세상
숙대신보   2017-03-06
[사설]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바람이 분다. 거대한 바람이 광장에 휘몰아친다. 성별과 연령, 계층과 정파를 초월한 수많은 목소리들이 한데 뭉쳐 모여 한곳을 향해 같은 함성을 토하는 거대한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바람은 3.1만세운동,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의 계보를 면
숙대신보   2016-11-28
[사설] 트럼프의 승리: 변화한 미국
최순실 사태로 온 나라가 어수선한 와중에 미국 대선은 우리에게 또 다른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선 기간 인종차별 발언과 각종 성 추문으로 언론을 장식한 정계의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가 워싱턴 정치의 상징 힐러리 클린턴을 상대로 제45대 미국의 대통령으
숙대신보   2016-11-21
[사설] ‘최순실 사태’, 국가 개혁 기회로 삼아야
‘최순실 사태’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졌다. 일반인이 대통령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을 뿐 아니라 여러 국정 현안에 관여한 흔적이 속속 폭로되고 있다. 재벌기업에 대한 기부금 출연 압력, 최대 신문의 청와대 정무수석 공격과 청와대의 반격, 부자격자의 대학
숙대신보   2016-11-14
[사설] 국민을 설득하는 매력
정치는 이제 국민을 설득하는 작업이다.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점점 더 정부권력의 주요 업무가 국민 여론을 설득하는 것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명하달식의 권위로 찍어 누르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숙대신보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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