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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백로상
구멍_도연재(정화여자고등학교)화단 옆에 구멍이 있다. 볼펜으로 콕 찍은 듯한 구멍 속에서 손가락 반마디만한 개미 한마리가 기어나온다. 곧이어 다른 개미가 그 뒤를 따른다. 또 그 뒤에 그들과 똑 닮은 새까만 개미가 따라 붙는다. 개미는 끊임없이 구멍에
숙대신보   2019-05-14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백로상
비 내리던 날_김연주(저동고등학교)생명체는 간혹 얼떨떨한 상황을 맞이한다. 그 순간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 공격을 당할 때이다. 공기를 먹으며 사는 인간은 고농도의 미세먼지를 만났을 때이고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해양생물은 물보라가 강한 폭풍우에
숙대신보   2019-05-14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백로상
바람의 말_김현서(고양예술고등학교)언니는때론 듣지 못해 다행이라고 했다분란과 각진 자음 같은 것들내 목소리는 춤 추는 분홍일 거라며앙 다문 입술을 오랫동안 그렸다이건 수수께끼를 푸는 일정답은 정적으로 다가온다감기에 걸렸을 때 아이스크림을 먹듯시끄러운
숙대신보   2019-05-14
[숙명여고문학상] 수상자
수상자▲시 김현서(P068/고양예고) ▲수필 김연주(E001/저동고) ▲콩트 도연재(C044/정화여고)▲시 조현진(P016/우성고) ▲수필 정세영(E036/고양예고) ▲콩트 이영은(C078/여의도여고)▲시 김수빈(P051/안양예고) ▲수필 박하연(E0
숙대신보사   2019-05-14
[숙명여고문학상] 수상자
수상자▲시 손유빈(P042/숭의여고) ▲수필 이수진(E036/부천 심원고) ▲콩트 김서연(C020/서문여고)▲시 김현서(P029/고양예고) ▲수필 이아영(E038/잠실여고) ▲콩트 노송희(C044/안양예고)▲시 구민지(P003/고양예고) ▲수필 김유진
숙대신보   2018-05-08
[숙명여고문학상] 수상자
수상자▲시 손유빈(P042/숭의여고) ▲수필 이수진(E036/부천 심원고) ▲콩트 김서연(C020/서문여고)▲시 김현서(P029/고양예고) ▲수필 이아영(E038/잠실여고) ▲콩트 노송희(C044/안양예고)▲시 구민지(P003/고양예고) ▲수필 김유진
숙대신보   2018-05-08
[숙명여고문학상] 수상자
수상자▲수필 박순천(서산여고) ▲시 김주윤(고양예고) ▲콩트 이희정 (안양예고)▲수필 최다정(세종고) ▲시 신원경(고양예고) ▲콩트 배소망(안 양예고)▲수필 이수인(양명여고) ▲시 박다현(안양예고) ▲콩트 장예은 (안양예고)▲수필 김가은(충현고) 김선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심사평
콩트 부문 심사평-박재민(한국어문학부 교수), 최시한(힌국어문학부 교수)오늘날은 ‘이야기의 시대’ 혹은 ‘스토리텔링의 시대’이다. 전자매체와 통신기술의 발달로 사람 사이의 담화가 많아지고 다양 해졌는데, 그것의 주된 양식이 이야기이기 때문에 빚어진 현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시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김한성(한국어문학부 교수), 유성호(한양대 국문과 교수)이번 제23회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 시 부문에는 많은 학생들이 공들이고 정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백일장의 특성 상, 심사위원들은 정제된 표현이나 꽉 짜여진 구성보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심사평
수필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권성우(한국어문학부 교수), 이진아(한국어문학부 교수)제23회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 수필 부문에 총 65명이 참여하여, ‘집착’, ‘책상’의 두 가지 글제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 현하였다. 수필은 관조의 문학이자 성찰의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백로상
지나간 바람_이희정(안양예술고등학교)강은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섰다. 빨간색 신호등은 한 발짝이라도 내딛 으면 큰일이 날 것처럼 강렬하게 빛났다. 이미 약속시간은 꽤 지난 시 점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초록불로 바뀌었지만 강은 건너지 않았다. 그렇게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백로상
5월_김주윤(고양예술고등학교)장애인 주차 구역에 차를 대고아빠는 휠체어로 옮겨 앉았다집으로 향하는 아빠의 등이땀으로 젖어있다선풍기를 꺼내며 아빠는 달력을 힐긋 본다4월인데 왜 이렇게 덥냐아빠, 이제 5월이야나는 달력을 넘기다익숙하게 생긴 그 숫자를 들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백로상
집착_박순천(서산여자고등학교)우리 엄마는 종종 이런 말씀을 하신다. ‘순천아, 집착이 너무 과하면 너가 집착하는 대상이 괴로워하지 않을까?’라고 하신다. 실제로 나는 한 번 내가 좋아하는 대상이 생긴다면 그 대상에만 집중하고 그 대상이 무조건 내 것이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수상자
수상자 ▲수필 없음 ▲시 최고은(창덕여고) ▲콩트 김민주(이대병설미디어고) ▲수필 선재윤(해성여고), 임주희(해성여고) ▲시 김혜준(안양예고) ▲콩트 이미소(대광여고) ▲수필 김예진(한영고) ▲시 심수빈(안양예고) ▲콩트 장하나(고양예고)▲수필 구현정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심사평
콩트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최시한(한국어문학부 교수), 박재민(한국어문학부 교수)문화산업의 시대는 이야기의 시대이다. 우리는 각종 매체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것, 즉 이야기에 젖어 산다. 이야기라면 책에 담긴 소설만을 읽던 시대와는 판이하게 다른 세상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시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권성우(한국어문학부 교수), 유성호(한양대 국문과 교수)제22회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 시 부문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백일장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었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일일이 애정있게 대하면서,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심사평
수필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정병헌(한국어문학부 교수), 이진아(한국어문학부 교수)올해 제22회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의 수필 부문에는 총 37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글제는 ‘첫사랑’과 ‘교실’이었는데, 여고생 특유의 감수성과 참신한 시선이 잘 드러나리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백로상
안개_김민주(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강에 반쯤 담긴 태양을 뒤로한 채 배에 몸을 실었어. 물살을 가르고 다가오는 안개가 네 몸을 감쌌어. 너는 그게 답답했는지 팔을 뻗어 내 엄지손가락을 붙잡더구나. 내 엄지손가락만 한 너의 작은 손을 보는 게 꿈만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백로상
신발_최고은(창덕여자고등학교)나는 아버지의 신발에서 태어났다그것은 전업주부의 가죽으로 만들어져서 굽이 낮았고실밥은 촘촘해서 비가 새지 않았다아버지의 한 뼘만 한 발이 됐을 때물수제비로 운을 띄우는 아버지 따라꽃게 발로 돌다리를 두드리는 내 발은아버지의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청송상
교실_선재윤(해성여자고등학교)오랜만에 걷는 길에서 지난날 노래를 부르며 하교하던 우리들이 보인다. 매일 매일 각자가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웃고, 웃고, 또 웃고 걸었지. 그렇게 걷다 보면 어느새 집 앞에 도착하곤 했다. 뭐가 그리도 재밌었을까.
숙대신보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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